복지&지역사회

도매시장법인협회와 가락공판장, 전남도 배추 호우피해 복구 '상생기금' 전달식 개최

해남군, 진도군 배추 생산․출하 농업인에게 영농복구 및 재개 필요물품 전달예정


(사)한국농수산물도매시장법인협회 가락시장지회와 농협가락공판장은금년도 지속된 폭염과 집중호우 등으로 피해를 입은 배추 산지 생산․출하 농업인과의 상생 발전을 위해 10월 17일 전라남도청(전남 무안군 소재)에서 피해 복구지원금 전달식을 개최하였다.

이번에 진행된 재해피해복구지원사업은 지난해 (사)한국농수산물도매시장법인협회 가락시장지회 서울청과㈜, ㈜중앙청과, 동화청과㈜, 대아청과㈜ 및 농협가락공판장이 뜻을 모아 상생기금을 조성(총 10억원)하여 한국농어촌희망재단(정학수 이사장)에 출연한 공익사업으로, 최근 폭염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전라남도 해남군, 진도군 지역의 배추 생산, 출하 농업인에게 총 3억원 규모의 영농복구 및 재개에 필요한 시설 철거, 농약, 영양제, 비료 등 영농 복구에 필요한 제반 비용 또는 영농자재들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사)한국농수산물도매시장법인협회 가락시장지회 및 농협가락공판장 대표 5인(서울청과 권장희대표이사, 중앙청과 이원석대표이사, 동화청과 한진규전무이사, 대아청과 이상용대표이사, 농협가락공판장 홍종호장장), 전라남도 김영록도지사, 해남군 손명도부군수, 진도군 김선주부군수, 해남군 산이농협 박정문조합장, 한국농어촌희망재단 최남근본부장, 지자체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농어촌희망재단에 출연한 도매시장법인협회 '상생기금' 배추농가 피해복구 지원 나서
가락시장지회 권장희 지회장 “재해피해복구지원금이 영농복구와 재개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


이번에 수혜 받은 해남군 산이농협 박정문조합장은 “최근 해남 등 남부지역의 폭염과 집중호우로 인한 배추 농가 피해로 김장철을 앞두고 수급 불안정이 예상되어 신속한 복구가 필요한 시기에 이렇게 재해피해복구지원금을 수혜받아 배추 농가에게 큰 보탬이 될 것이다”며, “도매시장법인협회 가락시장지회와 농협가락공판장의 공익사업에 깊이 감사하고, 특히, 더 많은 지역의 출하․농업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을 확대하여 주기를 희망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참석한 (사)한국농수산물도매시장법인협회 가락시장지회 권장희 지회장은 “예기치 못한 재해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배추 농가에 금번 재해피해복구지원금이 영농복구와 재개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매시장법인협회 가락시장지회 및 농협가락공판장은 지속적인 상생기금 출연을 통해 산지 생산․출하 농업인의 어려움에 함께하는 든든한 버팀목으로 역할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매시장법인협회 가락시장지회와 농협가락공판장은 금번 재해피해복구지원사업을 비롯해 △물류기자재 지원 △영농․출하 등 교육지원 △농산물 유통정책 지원 등 산지 생산․출하자와의 상호 협력과 상생발전을 위해 매년 지속적인 공익사업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나남길 kenews.co.kr


배너
배너

마케팅플라자

더보기


배너

포토뉴스 파노라마


건강&치유여행

더보기

귀농·귀촌소식

더보기
한돈협회 이기홍 회장 “생산성 혁신과 규제 완화로 한돈산업 돌파구 열 것”
대한한돈협회 이기홍 회장이 1월 7일 제2축산회관에서 취임 후 첫 축산전문지 기자간담회를 갖고, 2026년 한돈산업의 청사진을 발표했다. 이기홍 회장은 돼지거래가격 보고제 대응, 정부의 소모성 질병 개선 대책에 순치돈사 지원 반영 요청, 축사시설현대화 예산 확대, 가축분뇨법 개정안 발의 등 현장 중심의 굵직한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질병·환경·시장 등 한돈산업이 직면한 3대 난제를 정면 돌파하기 위해 생산성 향상과 합리적 규제 개선에 협회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 환경 문제 해결: 규제의 현실화와 과학적 접근 병행 이날 첫 기자간담회를 진행한 이기홍 회장은 한돈산업의 지속가능성을 위협하는 최대 현안으로 ’환경 규제와 악취 민원‘을 지목했다. 이 회장은 “단순한 규제 강화는 미봉책에 불과하다”며, “축산 현장의 고충을 깊이 이해하고 실현 가능한 대안을 민·관이 함께 모색하는 것이 근본적인 해결책”이라고 역설했다. 현장 중심 행보의 대표적 성과로는 ’김해시 한림면 악취관리지역 지정 저지‘ 사례를 꼽았다. 당초 김해시는 74개 농가와 공동자원화시설을 일괄 지정하려 했으나, 이 회장은 시장과의 면담을 통해 “배출 기준을 준수하는 농가까지 포함하는 과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