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소비생활

팜스코, 전국영양사학술대회 식품·기기전시회 눈길

-‘하이포크 동물복지’ 원료육 사용한 육가공 제품 무료 시식 등 풍성한 이벤트 준비
- 수년간 급식노하우 담은 다양한 제품 선봬 

                                                                       
축산식품전문기업 ㈜팜스코(대표 김남욱)가 7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양재 aT센터에서 개최된 ‘2024전국영양사학술대회’ 및 ‘식품·기기전시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대한영양사협회에서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식품 및 기기 등 분야별 최신 제품과 다양한 정보 제공을 통해 효율적인 급식관리·운영에 도움을 주기 위해 개최됐으며, 팜스코는 ‘하이포크 동물복지’를 원육으로 만든 건강한 급식용 육가공 제품들을 소개했다.

팜스코는 ‘오늘 급식의 하이라이트, 하이포크’라는 슬로건으로 참가해, 다양한 제품들의 무료 시식과 부스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참가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 행사에서 선보인 핵심 신제품은 ‘하이포크 동물복지’ 원육을 사용한 △블랙페퍼 큐브 스테이크 △블랙페퍼 목살 스테이크 △남해마늘 오븐용 도끼 돈까스 △하이포크 남해마늘 하트 미니함박으로 건강하고 안전한 제품은 물론 요즘 아이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제품으로 구성했다.

팜스코는 ‘하이포크’와 ‘하이포크 동물복지’ 제품들을 기반으로, 주 고객인 아이들이 건강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학교 급식 문화를 제공하기 위해 식품영양 관련 관계자들에게 적극 홍보에 나섰다.

팜스코 식품마케팅실 관계자는 “팜스코는 올바른 먹거리 문화를 형성하며 아이들의 건강한 급식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고객의 의견을 반영한 제품 개발과 품질 향상에 힘쓰면서 올바른 학교급식문화와 동물복지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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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지하수에 인공지능 더해 대응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농업가뭄 대응을 위해 인공지능 기반의 농업용 공공관정 관리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상기후가 가속하면서 저수지와 하천 등 지표수가 단기간에 마르는 ‘돌발 가뭄’이 나타나고 있다. 공사는 돌발 가뭄 상황에서 지표수 중심 대응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지하수로 수자원을 다변화하며 가뭄 대응 역량을 높이고 있다. 하지만 신규 지하수 개발은 적합한 지역 탐사와 인허가 등 사전 준비에 많은 시간이 소요돼 가뭄에 즉각 대응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농식품부와 공사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 기존 지하수 자원의 효율적 활용에 초점을 맞추고 인공지능을 접목했다. 전국 4만여 개 농업용 공공 관정에서 수집한 이용량·수위 데이터를 인공지능에 학습시켜 지하수 수급 현황을 사전에 예측하는 모형을 구현하고 있다. 이 모형을 활용하면 지하수 부족량과 가용량을 사전에 파악할 수 있어 가뭄에 대비한 선제 대응 체계를 갖출 수 있다. 현재 2차 연도 사업을 추진 중이며 인공지능을 더 고도화해 예측 정확도를 높이고, 실증을 통해 전국 확산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농업인이 가뭄 걱정 없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임할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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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아청과·호반프라퍼티, ‘양배추’ 소비촉진 행사 개최
서울 가락동농수산물도매시장 대아청과(주)(대표 이상용)와 호반프라퍼티는 3월 17일 세계로마트 동천점에서 ‘제주 달코미 양배추 소비촉진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호반프라퍼티 김동남 대표이사와 김윤혜 경영총괄사장, 이상용 대아청과 대표이사를 비롯해 양연주 세계로마트 회장, 차성준 한림농협 조합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과잉생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배추 농가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월동 양배추 재배면적 증가와 작황 호조로 공급량이 증가한 가운데, 3월 13일 양배추 한 망당(3포기) 가격이 4,018원으로 급락했다. 이는 전년에 비해 61%, 평년에 비해서도 48% 하락한 수준이다. 이에 대아청과와 호반프라퍼티는 제주 한림농협을 통해 양배추 1만 통을 세계로마트에 공급했다. 세계로마트는 수도권 14개 지점에서 이를 공급가 대비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해 소비자 부담을 낮추고 월동 양배추 소비 확대를 도모했다. 또한 판매 수익금 일부는 (사)희망나눔마켓에 기부해 사회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할 예정이다. 차성준 한림농협 조합장은 “최근 양배추 공급 과잉으로 가격이 하락하는 상황에서 농가의 판로 확대를 위해 대아청과와 호반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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