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방역

한우자조금, ‘집관족’ 다채로운 입맛 잡아라!

-31일까지 한우자조금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에서 한우 육포 증정

최근 장마철이 지속되며 국내 스포츠, 국제 대회 등 각종 스포츠 경기를 집에서 관람하는 ‘집관족’들이 증가하고 있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동활)가 집관족들을 위해 출출한 늦은 시간 스포츠 경기 응원에 즐거움을 더해줄 든든한 한우 야식을 추천한다.


한국인이 즐겨 먹는 대표 야식 메뉴로 ‘라면’을 빼놓을 수 없다. 특히 최근 불닭볶음면이 국내를 넘어 전 세계 사람들에게 K-라면으로 인기를 끌면서 불닭볶음면 꿀조합 메뉴가 주목받고 있다. 불닭볶음면은 강렬한 매운맛을 가지고 있어 자극적인 맛을 중화시켜줄 수 있는 고소한 맛의 토핑을 함께 먹으면 좋다. 


대표적으로 한우는 기존 ‘채끝 짜파구리’가 유행할 만큼 라면과 뛰어난 맛 조합을 자랑하는데, 고소하고 부드러운 한우의 풍미가 불닭볶음면의 캡사이신 맛을 잡아줘 환상적인 맛의 조합을 느낄 수 있다. 또, 불닭볶음면은 주로 탄수화물로 구성되어 있지만 한우를 곁들여 먹으면 단백질과 지방의 섭취까지 해결돼 탄단지의 영양 균형을 맞출 수 있다. 채끝 짜파구리처럼 작은 사치를 즐기고 싶다면 입에서 살살 녹는 부드러운 맛의 한우 등심이나 채끝, 안심 구이를, 담백한 맛으로 즐기고 싶다면 한우 사태, 차돌박이, 육회 등을 곁들이면 좋다. 


응원에 열기를 더해줄 술 한 잔과 함께 먹기 좋은 ‘한우 우족 편육’은 쫄깃하고 탱글탱글한 식감으로 더운 여름에도 잘 어울리는 안주다. 한우 우족에는 단백질과 필수 아미노산, 콜라겐까지 우리 몸에 필요한 다양한 영양소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폭염으로 허해진 몸을 보강하기에도 좋다는 사실. 가성비 좋은 한우 우족을 활용해 편육을 집에서 만들어 보자. 


긴 스포츠 경기를 볼 때는 심심한 입을 달래줄 스낵도 빠질 수 없다. 장시간 관람에도 배가 꺼지지 않도록 든든함을 더하고 싶다면, 포만감과 강렬한 맛까지 챙길 수 있는 ‘한우 나초 타코’를 추천한다. 나초 타코는 토마토 살사소스만 만들어두면 누구나 빠르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다. 맥주나 하이볼과도 찰떡궁합을 자랑하고, 상큼한 채소와 한우로 감칠맛을 더해 건강하면서 이색적인 간식으로 즐기기 좋다.

 


다이어트를 하고 있거나, 편안하게 누워 가볍게 먹을 간식을 찾는다면 저칼로리 ‘한우 육포’가 제격이다. 한우 육포는 개당 평균 98Kcal의 낮은 열량과 30g 기준 13g의 단백질이 함유되어 늦은 밤에 먹어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저칼로리 간식으로 좋다.


특히 맥주, 하이볼 등 스포츠 경기를 즐길 때 빼놓을 수 없는 다양한 주종과도 잘 어울려 건강 안주로 활용도가 높다. 다이어터라면 슈가 제로 맥주와 곁들여 칼로리 걱정 없이 즐길 수 있고, 좀 더 자극적인 맛을 원한다면 마요네즈나 체다치즈 소스 같은 취향에 맞는 소스를 찍어 먹어도 좋다.

 


한편, 한우자조금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는 오는 31일까지 스포츠 경기를 관람하며 먹기 좋은 한우 육포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우자조금 계정을 팔로우하고 이벤트 게시물에 댓글로 퀴즈 정답을 남기면 이벤트에 응모가 완료되며, 추첨을 통해 총 50명 한우 육포 5종 세트를 증정한다. 박시경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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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지하수에 인공지능 더해 대응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농업가뭄 대응을 위해 인공지능 기반의 농업용 공공관정 관리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상기후가 가속하면서 저수지와 하천 등 지표수가 단기간에 마르는 ‘돌발 가뭄’이 나타나고 있다. 공사는 돌발 가뭄 상황에서 지표수 중심 대응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지하수로 수자원을 다변화하며 가뭄 대응 역량을 높이고 있다. 하지만 신규 지하수 개발은 적합한 지역 탐사와 인허가 등 사전 준비에 많은 시간이 소요돼 가뭄에 즉각 대응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농식품부와 공사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 기존 지하수 자원의 효율적 활용에 초점을 맞추고 인공지능을 접목했다. 전국 4만여 개 농업용 공공 관정에서 수집한 이용량·수위 데이터를 인공지능에 학습시켜 지하수 수급 현황을 사전에 예측하는 모형을 구현하고 있다. 이 모형을 활용하면 지하수 부족량과 가용량을 사전에 파악할 수 있어 가뭄에 대비한 선제 대응 체계를 갖출 수 있다. 현재 2차 연도 사업을 추진 중이며 인공지능을 더 고도화해 예측 정확도를 높이고, 실증을 통해 전국 확산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농업인이 가뭄 걱정 없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임할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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