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뉴스

팜스코 '우수 농장의 날' 행사 눈길

- '팜스코 슈프림 프로그램' 한우 평균도체중 557kg...마리당 1,600만원 매출


국제 곡물값의 강세로 농가들 사료가격 부담이 만만치 않은 가운데, 팜스코를 비롯한 사료업체들의 축산농가들 농장관리에 더욱 세심해지고 있다.

특히, 팜스코(대표 정학상/사진)는 한우 농가를 상대로 충청지역과 호남지역에서 우수 농장의 날 행사를 잇따라 열어 사양관리와 가축 영양공급에 대한 각종 정보제공과 함께 팜스코 '슈프림 프로그램'도 적극 추천하고 나섰다.

한편, 팜스코가 내세우고 있는 '슈프림 프로그램' 적용으로 베스트 한우농장에 오른 성적을 보면 평균 도체중은 557kg, 등심 단면적 128㎠, 근내지방 8.8의 성적으로 마리당 1,600만원의 매출액 기록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앞으로도 팜스코는 한우 농가들 위기극복 전략을 세우기 위한 농가들 지역현장세미나를 충북 청주와 광주, 완주 등 전라지역과 논산과 예천지역 등을 거쳐 전국으로 펼쳐나간다는 계획이다. 박시경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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