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소비생활

'푸드플랜 아카데미' 상생교류 워크숍

- aT 농식품유통교육원, 지역단위 먹거리 확산과 지속 실행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 농식품유통교육원은 12월 8일부터 이틀간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2022 푸드플랜 아카데미 상생교류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 먹거리 계획을 추진하는 지자체 공무원, 먹거리종합지원센터, 급식센터, 로컬푸드 직매장, 먹거리위원회, 영양사, 급식센터, 시민활동가, 농업종사자 등 105명이 한 자리에 모여 지역 먹거리 계획 실행 이해도를 높이고 주체 간 상호 교류를 통한 지역 푸드플랜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참석자들은 1일차에 ▲ 지역 먹거리 계획 정책 추진 방향 ▲ 명사 특강 감성 시인 윤보영의 지역 먹거리와 감성 시의 접목 ▲ 옥천, 평창, 진안, 군산 등 푸드플랜 실행 우수 지자체 사례 강연을 들었다. 2일차에는 ▲지역 푸드플랜 활성화 방안 등 민관 거버넌스 구축 활성화를 위해 지속 가능 먹거리 계획 추진 방향에 대한 토론을 하며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워크숍 개최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 푸드플랜 아카데미에는 푸드플랜 실행전략 수립과정을 비롯해 이러닝 강좌, 신규보직자, 관리자 과정을 개설하여 정책과 이론, 현장 실무를 고루 접할 수 있는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 활동가 양성 과정, 마이크로 러닝과 같은 신규 과정도 개설하여 푸드플랜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농수산식품 전문 교육기관인 농식품유통교육원은 2019년 전국 최초로 푸드플랜 아카데미 과정을 개설하여 매년 지자체 간 네트워크 확장은 물론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 실행전략과 로컬푸드 직매장 활성화 방안 등 지역별 고민 해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농식품유통교육원 양인규 원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교육생들에게 농수산식품 관련 양질의 교육과 정보를 제공하여 국내 유일의 농수산식품 전문 교육기관으로서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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