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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축산경제대표 이기수씨 선출

16일 중앙회 대의원회에서 최종 결정

<속보>농협중앙회 차기 축산경제대표 후보에 이기수 前 상무가 선출돼 16일 전체 대의원회 동의를 얻어 최종 결정한다.

이에 앞서 각 지역 축산 조합장들은 20명으로 구성된 축산경제대표인사추천위원회를 구성해 이기수 후보 등 2명의 후보에 대해 투표를 벌인 결과 10:10 동수가 연이어 나와 연장자인 이기수 前 상무가 막판 후보로 결정돼 16일 중앙회 전체 대의원회의에서 최종 동의를 거쳐 차기 축산경제대표를 맡게 된다.

한편, 농협중앙회는 지난달 26일 이사회에서 축산경제조합장대표자회의를 당초 예정보다 앞당겨 13일 개최했다.

‘축산경제조합장대표자회의’에서는 3명 이상 구성원의 추천을 받으면 후보자가 되고, 후보자에 대해 투표를 실시하여 과반수 이상 득표한 후보가 축산경제 대표이사로 선출된다. 1차투표에서 과반수를 넘은 후보가 없을 경우 1위와 2위가 결선 투표를 하게되며 이때 동수가 나오면 연장자가 선출된다.

축산경제조합장대표자회의에서 선출된 축산경제대표이사 후보자는 16일 농협중앙회 대의원회의 임명 동의를 거쳐 축산경제 대표이사로 최종 확정된다. 곽동신 라이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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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AI 인공지능 접목 ‘마을회관’ 설계’ 첫선 화제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지난 13일 경남 고성군 양촌마을회관에서 열린 ‘마을회관 증축 주민설명회’에서 3차원 모형화(3D 모델링)와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설계안을 선보였다고 14일 밝혔다. 공사는 농어촌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주거 환경과 안전시설을 정비하는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중 마을회관은 농촌 공동체의 구심점이자 주민들의 소통 공간으로 해당 사업의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시공 과정에서 잦은 설계 변경 요구와 더불어, 준공 후 실제 모습이 기대와 다르다는 민원이 제기되기도 했다. 근본적인 원인은 설명방식에 있었다. 고령층이 많은 농촌 지역 특성상, 주민들이 평면 설계도만으로 완공 후 모습을 떠올리기 어려웠다. 조감도 역시 현장에서 주민의 요구사항을 반영해 보여주기에는 한계가 따랐다. 이에 공사는 3차원 모형화 기술에 생성형 인공지능 기능을 접목했다. 3차원 가상 모형을 만들고, 인공지능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실내 설계 예상도를 제공한 뒤 주민 의견을 반영해 외관과 내부 공간 구성을 즉각 조정하는 방식이다. 이제 주민들은 마을회관의 외관은 물론 공간 구성, 가구 배치, 이동 동선 등을 가상 사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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