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푸드&귀농·귀촌

‘친환경유기농박람회’ 인기몰이!

귀농․귀촌 체험학습팜스테이 박람회도 큰 관심 가져, 2015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관까지

(사)한국유기농업협회 주최로 지난 8월 7일부터 10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13회 친환경유기농무역박람회가 4만 2천 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한 가운데 4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본지 8월 16일자 참조>

전국 각지 250여 업체가 참가한 본 박람회는 국내 친환경 농수축산물 뿐만 아니라, 독일, 뉴질랜드, 터키, 미국, 태국, 중국 등 해외관을 구성하여 다양한 테마와 부대행사를 통한 국내외 친환경 유기농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주었다.

경기도, 강원도, 충청남도, 충청북도, 전라남도, 전라북도, 경상남도, 경상북도, 제주도 등 전국 9개 광역 지자체에서 참가하였으며 환경농업단체연합회, 농협중앙회에서도 특별관을 구성하여 친환경 유기농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여 관심을 모았다. 또한, 내년 9월 18일부터 24일간 충북 괴산에서 열릴 2015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홍보관도 참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한 이번 박람회에서는 ‘제16회 전국친환경유기농산물품평회‘를 부대행사로 준비하여 국내 우수 농산물을 전시 및 시상하여 국내 우수 농산물의 입지를 굳히는데 한 몫을 하였다. 뿐만 아니라, 14개국 41명의 해외 바이어를 초청, 170여건의 수출 상담을 이끌어내어 참가업체들로부터 실속형 박람회라는 호평까지 얻었다.

특히, 동시 개최된 귀농귀촌 체험학습 팜스테이 박람회에서는 다양한 체험마을, 귀농 투어 등을 선보이며 도시 사람에게 농촌 자원을 알기 쉬운 컨텐츠로 전달했으며 귀농귀촌 세미나를 운영하여 내 땅 활용가치, 수익형 전원마을, 농촌 융복합마을 성공사례 등 귀농귀촌 실질 아이템과 유익한 강의를 무료로 제공했다.

박람회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가 국내 우수 친환경 유기농산물의 입지를 굳히고 농업과 농촌의 활력을 불어 넣어 농어촌 미래의 값진 경쟁력 확보의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밝혔다.

내년에도 같은 시기에 박람회가 열릴 예정이며 기타 문의 사항은 전시 사무국(02-557-6776)으로 하면 된다. 기획팀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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