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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마케팅대학 교육생 모집

‘유통혁신과 식품·외식산업 이끌 핵심인력 양성’

aT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재수)는 농수산물 유통혁신을 이끌고, 식품·외식산업의 창의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aT농식품마케팅대학 하반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aT 농식품유통교육원이 운영하는 ‘농식품마케팅대학’은 2004년 개설 이래 올해 상반기 까지 총 2,200명에 이르는 교육생을 배출하여 명실상부 국내 최고수준의 농식품마케팅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 하였으며, 현재 농산물 CEO MBA, 농산물마케팅경영인․전문가, 식품산업경영인‧전문가, 외식산업경영인‧전문가 등 4개 과정이 운영되고 있으며, 금번 하반기에는 CEO MBA를 제외한 세 개 과정에서 35명씩 총 105명을 선발한다. aT는 7월 9일까지 교육생을 모집, 7월 22일 입학식을 가질 예정이다.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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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곤충단백질’ 새 이름 ‘파워프로틴-아이(I)’ 선정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곤충 식품에 대한 소비자 인식을 개선하고 곤충단백질의 효능과 가치를 친숙하게 알리기 위해 곤충단백질 새 이름을 ‘파워프로틴-아이(I)’로 확정했다. ‘파워프로틴-아이’는 고단백, 에너지· 활력 증진 등 곤충단백질의 영양적 가치를 강조하고, 곤충이라는 단어를 직접 쓰는 대신 곤충(Insect)의 영문 첫 글자인 아이(I)를 뒤에 붙여 곤충 유래 단백질임을 표시했다. 농촌진흥청은 친환경 단백질원인 곤충 식품에 대한 국민 정서상 거리를 좁히고, 곤충 식품의 이미지 전환을 위해 곤충단백질 새 이름 짓기 작업을 추진하고 올해 8월 곤충산업활성화 홍보 특별전담조직(TF)을 발족한 바 있다. 이후 전문가 의견을 바탕으로 다양한 이름을 발굴하고, 9월 곤충의 날 행사 현장에서 방문객 선호도 등을 조사했다. 농촌진흥청 내부 직원 선호도 조사, 9월 대국민 선호도 조사(대한민국농업박람회)를 진행해 곤충단백질의 새 이름으로 ‘파워프로틴’을 1차 선정했다. 이어 곤충산업활성화 홍보 특별전담조직 2차 협의회를 갖고 전문가 조언을 얻어 ‘파워프로틴’에 아이(I)를 붙여 ‘파워프로틴-아이’를 공식 이름으로 최종 확정했다. 또한, 원료 곤충 종 정보를 소비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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