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 해썹인증원)은 최근 해썹 인증업체와 준비업체를 대상으로 온라인 위해요소 분석 서비스 ‘올라(OLHA, On-Line Hazard Analysis)’ 시스템을 공식 오픈했다. 위해요소 분석은 해썹 7원칙 12절차 중 제1원칙에 해당하는 핵심 단계로, 식품 안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생물학적·화학적·물리적 위해요소를 과학적으로 도출하고 평가하는 필수 절차다. 이는 식품 안전관리의 출발점으로, 현장에서의 정확성과 일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체계적인 정보 제공과 분석 지원의 중요성이 지속적으로 강조돼 왔다. 이에 해썹인증원은 2021년부터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식품 원료별 위해요소 분석 정보 제공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2023년부터는 정보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제공 방식을 온라인으로 전환했다. 이번에 오픈하는 ‘올라(OLHA)’ 시스템은 업체별 특성에 맞춘 위해요소 분석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디지털 기반 서비스다. ‘올라(OLHA)’ 시스템은 ▲220종의 농·축·수산물 및 가공식품에 대한 원료별 위해요소 분석 정보 제공 ▲862종 식품에 대한 법적 기준·규격 정보 조회 ▲업체별 맞춤형 정보와 기능을 제공하는 ‘마이 올라(M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기홍)가 오는 3월 3일 ‘삼겹살데이’를 맞아 전국 단위의 한돈 소비촉진 캠페인을 본격 가동한다. 이번 삼겹살데이 행사는 오프라인 현장 판매를 중심으로 온라인 할인전과 SNS 이벤트를 연계해 소비자 체감 혜택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현장에서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동시에, 유통채널과 온라인몰에서도 할인 프로모션을 병행해 온·오프라인 전반으로 소비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오프라인 한정 할인행사에서는 한돈 삼겹살, 목살 1+1꾸러미(1kg+1kg)를 최대 50%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먼저 2월 27일에는 서울 동아일보 앞 동아광장, 이어 3월 2일부터 3일까지는 청주 서문시장에서 현장 할인판매를 진행한다. 행사기간 동안 한돈자조금은 다양한 브랜드사와 함께 파격적인 가격에 우리돼지 한돈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이 직접 제품을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현장 행사와 함께 유통채널 전반에서도 삼겹살데이를 기점으로 할인 행사가 진행된다. 한돈 공식 온라인몰 ‘한돈몰’에서는 삼겹살 할인기획전을 운영하고, 전국 한돈인증점과 대형마트, 농협 라이블리 및 하나로마트 등에서도 삼겹살 및 주요 부위를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은 2월 23일부터 3월 20일까지 대학 및 연구 기관의 식품 관련 기술을 이전받은 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밀착형 기술사업화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공공 연구 성과가 실제 시장 제품으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기술과 사업화 간 간극을 줄이고, 기술을 이전받은 기업이 해당 기술을 내재화해 자립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구실에서 개발된 우수한 기술이 산업 현장에서 실제 제품과 매출로 연결되기까지는 시제품 제작, 성능 검증, 인증 획득 등 여러 단계를 거쳐야 한다. 농진원은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기술적·행정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고자 한다. 농진원은 총 31개 기업을 선정해 기업당 최대 2,200만 원 이내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사업 기간은 2026년 4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로, 기업이 안정적으로 제품개발과 시장진입을 준비할 수 있도록 충분한 기간을 두고 운영한다. 지원 대상은 대학과 연구 기관이 보유한 식품 관련 특허와 실용신안(출원 또는 등록) 및 노하우 등 식품 산업 전·후방 기술을 이전받아 계약이 유지 중인 개인 또는 법인사업자다.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은 대리점과의 동반성장을 강화하기 위해 서울우유 고객센터(회장 이승형)와 '공정거래 및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2월 24일 본조합 강당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서울우유 문진섭 조합장, 사혁 상임이사를 비롯해 이승형 전국고객센터협의회장, 서창훈 가공품고객센터협의회장, 각 지역 고객센터 대표 등 다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서울우유는 지속 가능한 경영과 사회적 책임 실현을 위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활동의 일환으로 서울우유 고객센터와 공정거래 및 상생협력을 지속 전개하고 있으며, 올해는 우유고객센터 1,021개소 및 가공품고객센터 135개소와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우유협동조합과 고객센터는 계약의 공정성, 법 위반 예방 및 준수, 상생협력 등을 추진하고, 영업경쟁력 개선을 위한 실질적 방안을 검토하는 등 동반성장을 위한 다양한 방안 모색에 협력하기로 다짐했다. 특히, 올해는 수입 유제품 관세 철폐가 본격화됨에 따라 시장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조합과 고객센터의 협력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이번 협약은 형식적 선언이 아닌 공동의 책임과 방향을 재확인하는 실질적인 약속이라는 점을 거듭
최근 글로벌 건강 트렌드는 ‘칼로리 제한’에서 ‘영양소의 질’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다. 특히 근육·면역·대사 건강의 핵심인 단백질과 지방에 대해 섭취량보다 질적 가치를 중시하는 흐름이 확산되고 있다. 이에 따라 동물성 식품의 가치가 다시 조명되는 가운데, 우리 땅에서 생산되는 한우는 고품질 단백질과 균형 잡힌 지방을 함께 갖춘 식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 美 ‘2025-2030 미국 식이지침’, 단백질의 질과 건강한 지방 강조 미국 보건복지부(HHS)와 미국 농무부(USDA)가 발표한 ‘2025-2030 미국 식이지침’은 전 생애주기에서 충분한 단백질 섭취와 함께 건강한 지방의 섭취 중요성을 강조했다. 초가공식품은 줄이고 자연식 기반 식단을 권장하는 한편, 체중 1kg당 1.2~1.6g 수준까지 단백질 섭취를 고려할 수 있도록 제시했다. 단백질의 질은 필수 아미노산 구성과 체내 이용 효율 등으로 평가되며, 이 기준에서 동물성 단백질은 인체에 필요한 아미노산을 균형 있게 포함하고 있을 뿐 아니라 식물성 단백질에 비해 체내 흡수율과 소화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편으로 알려져 있어, 동일 섭취량 대비 활용도가 높은 단백질원으로 평가된다. ▶ 한우, 9가지 필수 아미노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이상기상에 대응하고 국내 약용작물 원료의 안정적 공급 기반을 마련하고자, 이르면 다음 달부터 약용작물 종자를 보급한다고 밝혔다. 약용작물 종자 보급은 농촌진흥청을 비롯해 총 12개 기관으로 구성된 약용작물종자보급협의체를 통해 진행된다. 약용작물종자보급협의체는 2017년 발족 이후 해마다 지역과 농업 현장 수요를 반영해 약용작물 신품종과 우수 종자를 생산, 보급하고 있다. 보급 품목은 감초, 단삼, 지치, 지황, 황해쑥, 구기자, 갯기름나물, 더덕, 도라지, 마, 배초향, 병풀, 잔대, 작약, 천문동, 하수오, 어성초, 우슬 총 18개 품목이다. 더덕과 구기자, 갯기름나물, 황해쑥 등은 3월부터, 지황과 어성초, 도라지 등은 4월부터 기관별로 보급한다. 보급 종자에는 국내에서 육성한 지황 등 15품종도 포함돼 있다. 지황 ‘토강’은 뿌리썩음병에 강해 재배 안정성이 높다. 감초 ‘원감’과 ‘다감’은 수확량이 많고 글리시리진 함량이 높아 원료 생산에 유리하다. 단삼 ‘다산’은 수확량이 많고, ‘홍단’은 살비아놀릭산 비(B) 등 유효성분이 풍부하다. 황해쑥 ‘평안애’는 잎 수량과 유파틸린 함량이 높다. 올해 공급량은 종자와 종근(씨뿌리)
대한한돈협회(회장 이기홍)은 ASF 긴급 상황에 대응하여 정부·지자체·도협의회·관계기관 등과 긴밀한 협조관계를 유지하며 ASF 발생원인을 찾고자 노력하는 가운데, 자돈사료에서 ASF 유전자를 확인하였다고 밝혔다. 대한한돈협회에서는 이번 ASF 발생과 관련, ▲불규칙적인 전국 발생(역학관계 모호), ▲이전과 다른 IGR타입, ▲40~50일령 자돈 구간 집중 발생(이전의 모돈 구간 발생과 전혀 다른 양상), ▲발생농장의 높은 방역 수준 등에 주목하고 있다. 이와 관련, ASF 발생지역의 협회 임원·지부장, 발생농장, 수의 전문가 등과 의견을 교류하였으며, 발생원인으로 불법축산물·사료·야생동물 등 여러 요인에 가능성을 열어두되, 방역수준이 높은 발생농장들이 공통적으로 주요 원인으로 추정한 자돈사료에 주목하였다. 협회에서는 발생농장, 협회 임원 등의 요청으로 발생농장의 사료 사용 현황을 농장주와 직접 면담하는 방식으로 조사, 정부에 ‘ASF 발생농장의 사료 사용 현황 조사 결과’를 전달하고 신속한 환경·정밀 검사와 문제 확인 시 해당 제품 및 업체에 대한 강력한 조치를 요청했다. 이와 함께, 최근 추진 중인 전국 양돈장 환경검사(폐사체 혀부위 포함)와 관련, 특이한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하 중수본)는 2월 24일(화) 양돈용 사료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유전자가 검출됨에 따라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조치를 강화한다. 중수본은 전국 양돈농장에 대한 일제 검사(폐사체·환경시료)를 실시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충남 홍성 소재 양돈농장(1호)의 폐사체와 사료 등 환경시료에 대해 정밀 검사를 실시한 결과, 2월 24일 혈장단백질을 원료로 만든 배합사료 2건(동일품목)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유전자가 검출(충청남도 동물위생시험소 및 농림축산검역본부 검사결과, ASF 유전자 검출로 양성 판정)되었다고 밝혔다. 중수본은 우선 전국의 지방정부로 하여금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유전자가 검출된 사료(OOO랩에서 공급된 돼지 유래 혈장 단백질을 원료로 제조한 것으로 추정)의 소유자 등에게 가축전염병예방법령에 따라 해당 물건을 폐기하도록 조치한다. 또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유전자가 검출된 사료에 대해서는 농림축산검역본부 홈페이지에 이와 관련된 해당 업체(일부명), 생산일, 품목 등을 공개하고, 지방정부가 전국 양돈농장에게 예방적 차원에서 관련 해당 사료에 대한 사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은 공공데이터포털을 통해 오픈API 방식으로 개방 중인 ‘HACCP 인증업체 정보’에서 사업자등록번호 대신 개인정보가 일부 입력된 사실을 2026년 2월 11일에 발견하고 긴급 대응 조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인증원은 노출을 인지한 후 데이터 전수조사를 실시하여 공공데이터 내 포함된 개인정보 316건(주민등록번호 315건, 휴대전화번호 1건)을 즉시 삭제하였고,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해당 사실을 신속하게 신고하였다. 또한, 향후 동일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개인정보 입력 방지 기능을 강화하는 등 보안조치를 완료하였다. 아울러 개인정보 노출이 의심되는 316명에 대하여 유선 전화 및 문자 발송으로 개인정보 노출에 대한 통지를 완료하였다. 현재까지 개인정보 노출에 따른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된다. 인증원은 이번 개인정보 노출 건을 계기로 기관의 개인정보보호 체계와 보유 중인 데이터 현황을 다시 한번 점검하는 등 향후 재발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시경 kenews.co.kr
2026년 새해를 맞아 한 해 농사를 계획하고 준비할 시기다. 농사를 짓는 전국 각 지역 농가에서는 올 한해 농사를 책임질만한 좋은 품종을 선택하기 위해 종자업체의 수많은 품종을 살피느라 여념이 없을 것 같다. 아시아종묘에서는 농가 소득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주력상품을 소개하고자 한다. ◈ 수입대체 대표 국산품종 ‘만방’ 아시아종묘의 단호박 ‘만방’은 대표적인 수입대체 국산품종으로, 덩굴이 많이 뻗지 않아 밀식 재배가 쉽다. 또한 과피색이 진하다는 특징이 있으며 껍질색은 농녹색, 육질은 진황색이며 강분질이다. 과중은 약 1.2~1.5kg 전후이며 과형은 편구형이다. 습도에 민감하여 일반 상토에 바로 씨 뿌림을 하지 않고, 젖은 상토에 씨 뿌림 후 적절한 관수를 해주는 것이 좋으며 배수 작업에 신경 쓰면 좋은 생육상태를 기대할 수 있다. 나남길 kenews.co.kr
농협경제지주(축산경제대표이사 안병우)는 농림축산식품부와 공동으로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가금분야 축사표준설계도를 개발해 스마트 축산 구현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설계도는 산란계사, 육계사, 육오리사 등 총 4종으로, 폭설과 홍수 등 자연재해에 견딜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농가는 이를 활용해 사육 규모에 맞는 축사 설계가 가능하며, ICT 장비를 선택적으로 설치해 축사 자동화를 구현할 수 있다. 농협은 4월 해당 설계도를 책자로 제작해 시·군(축산과), 농업기술센터, 축협 등에 무료 배부하고, 농협축산정보센터 홈페이지에도 게시할 계획이다. 안병우 축산경제대표이사는 “미래형 축사표준설계도의 도입으로 농가의 설계비 절감과 인허가 절차 간소화 및 농장 운영 효율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나남길 kenews.co.kr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과 농림축산식품부는 최근 세종시에서 지방정부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깨끗한 축산농장 조성계획 설명회’를 가졌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평가항목 개편, 지정 취소 요건 강화 등 2026년 깨끗한 축산농장 조성계획의 주요 변경사항과 신규 신청 절차, 사후관리 및 재지정 평가 방법 등을 공유하였다. 또한, 환경친화축산농장 지정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도 진행하여 깨끗한 축산농장 우수 농장 중 환경친화축산농장 지정이 가능한 농장을 발굴하고 확대할 수 있는 방안 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지방정부의 사업 추진상의 애로사항과 질의응답을 통해 사업 전반적인 계획을 논의했다. 축산환경관리원 김지연 부장은 “이번 설명회는 2026년도 깨끗한 축산농장 조성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방정부와의 협업을 강화해 사업 운영의 효율성과 행정 일관성을 높이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해결함으로써 더 많은 농가가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했다. 박시경 kenews.co.kr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은 올해 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해썹)을 인증받는 소규모 축산물 제조업체 등 약 300여 곳을 대상으로 위생‧안전 시설개선자금 총 30억 원을 지원한다. 이 사업은 현재 해썹 의무적용을 추진중인 소규모 축산물 업체에 도움을 주기 위해 위생·안전 설비 등 개·보수에 사용한 비용의 50%를 국고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한도는 업체당 최대 1천만 원까지이다. 신청 대상은 해썹 의무적용 대상 소규모 축산물 제조업체 중 올해 해썹 인증을 받는 업체이며, 신청 기간은 2월 2일부터 국고보조금 소진 시까지이다. 특히, 작년 매출액 5억 원 미만이거나 종업원 수가 10인 미만인 소규모 식육포장처리업체는 우선 지급 대상이 된다. 식약처는 신청업체의 자격과 현황 등을 평가한 후에 시설개선자금을 지급하며, 시설개선자금을 받은 후 1년간 해썹 인증 유지 여부 등을 확인하여 시설개선자금 지급의 적정성 등을 검증할 예정이다. 나남길 kenews.co.kr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 해썹인증원)은 수입식품 안전관리 전문가 양성을 위해 1월 26일(월)부터 2월6일(금)까지 해썹인증원 본원(충북 청주)과 서울, 부산, 경인, 대구, 광주, 대전 등 6개 지원의 해외식품 위생평가원 154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순회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의 ‘해외 제조업소 현지실사 기준’과 ‘주문자상표부착 수입식품 등의 위생 점검 기준’에 따른 평가 업무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지 점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해 출장자 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었다. 주요 교육 내용은 ▲현지 점검 사전 준비 ▲평가 항목별 점검방법 ▲결과보고 및 사후관리 절차 등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지난해 실시한 해외제조업소 위생평가 등의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제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점검 방안을 논의하며 실효성을 높였다. 한편, 해썹인증원은 2016년부터 한국으로 식품을 수출하는 해외 제조업소를 직접 방문해 평가하는 현지실사를 운영해 왔다. 식약처로부터 제1호 해외식품 위생평가 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주문자상표부착 수입식품 등의 현지 위생 점검을 수행하고 있
농협상호금융(대표이사 윤성훈)은 모바일 플랫폼 ‘NH콕뱅크’ 내 글로벌 모드에서 지원하는 외국어 서비스를 기존 9개에서 12개로 확대한다. 이번 개편은 농축협을 이용하는 외국인 고객의 국적 다변화에 따른 금융 수요를 반영한 조치로 지역 기반 산업에 종사하는 비중이 높은 우즈베키스탄, 네팔, 스리랑카 출신 고객의 금융 편의 강화에 그 목적이 있다. NH콕뱅크는 기존에 지원하던 9개 언어(영어, 중국어, 일본어, 태국어, 베트남어, 캄보디아어, 몽골어, 러시아어, 인도네시아어)에 3개 언어(우즈베크어, 네팔어, 스리랑카어)를 추가하여, 총 12개 언어로 글로벌 모드를 지원한다. 윤성훈 상호금융대표이사는 “외국인 고객이 언어 장벽 없이 편리하게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이번 개편을 진행했다”며, “농협은 외국인 고객 특화 상품 및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포용적 금융을 지속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나남길 k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