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동조합

강호동 농협회장, 베트남 현지 'K-푸드' 소비확산 행사

- 베트남 하노이에서 K-푸드 홍보를 위한 쌀요리 시식 행사 등 개최
- 농협 농식품 베트남 판매 확대를 위한 현지 유통사 대표들과 간담회 가져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11월 2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한국 농식품 수출 확대를 위한 현지 소비촉진 행사를 개최하고, 베트남 현지 주요 수입처 및 관계사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농협은 하노이 한인마트(더마켓)에서 개최한 소비촉진 행사에서 농협 농식품 할인과 함께 한국쌀과 가공식품의 맛과 우수성을 알렸으며 특히, 강호동 회장이 직접 주먹밥 만들기 등 한국쌀을 활용한 요리 행사 등을 진행하며 소비자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농협은 지난 11월 중순부터 하노이 소재 한인마트 등에서 약과, 떡 등 쌀 가공식품과 김치, 유자차 등 주요 수출 제품들에 대한 할인행사를 실시 중으로 현지 소비자들의 한국 농식품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소비 활성화를 위해 노력 중이다.

 


한편, 강호동 회장은 케이마켓, 원마켓 등 하노이 주요 한인마트 및 aT 등 농업 유관기관 대표들과 간담회를 가지며 베트남 소비 트렌드와 현지화 방안을 청취하였으며, 현지 맞춤형 상품개발과 유통망 강화 등 현지 유통사들과의 협력을 보다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강호동 회장은“베트남은 K-푸드 동남아 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적 거점으로, 고품질의 현지화를 통해 소비자 마음을 잡아야 한다”며,“농협은 베트남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는 다채로운 형태와 맛을 담은 농식품 출시 등 베트남 수출 확대를 위한 투자와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나남길 kenews.co.kr
 


배너
배너

마케팅플라자

더보기


배너

포토뉴스 파노라마


건강&치유여행

더보기
한돈자조금, 한돈 '동남아시장' 공략!...싱가포르 '한돈수출' 런칭 행사
싱가포르 현지 유통·외식업계의 이목이 한돈에 집중됐다. 지난 1월 30일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Marina Bay Sands)에서 열린 ‘2026년 싱가포르 한우·한돈 수출 런칭 행사’가 현지 관계자와 언론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며, 프리미엄 K-돼지고기로서 한돈의 존재감을 분명히 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기홍)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한돈의 글로벌 시장 수출 비전을 현지에 본격적으로 알렸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기홍 위원장이 직접 참석해 한돈의 강점과 차별화된 생산·유통 관리 체계를 중심으로 현지 관계자들과 소통했다. 이번 방문은 정부·업계 공동 해외 일정으로, 싱가포르와의 축산물 검역 협상 타결 이후 한돈의 현지 시장 안착과 수출 확대를 위한 후속 행보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주싱가포르 대한민국 대사, 민경천 한우자조금위원장 등 주요 VIP와 함께 양국 정부 관계자와 싱가포르 현지 유통사, 안성재 셰프, 현지 언론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해 한국산 축산물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에 앞서 미디어 인터뷰 및 사전 전시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디스플레이와 라이브 정형 퍼포먼스를 통해 한돈의 신선도와 부위별 특성이 소개됐다

귀농·귀촌소식

더보기
산지 농업인과 상생...‘가락상생기금 ’ 누적 40억원 출연 눈길
한국농수산물도매시장법인협회 가락시장지회 및 농협가락공판장(이하 ‘가락시장지회 및 농협가락공판장’)은 가락상생기금을 활용한 공익사업을 통해 물류기자재 및 교육 지원, 재해피해 복구, 농산물 소비촉진 등 다양한 ESG 실천 사업을 추진하며 공영도매시장의 공익적 기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고 밝혔다. 한국농어촌희망재단은 서울청과(주), ㈜중앙청과, 동화청과(주), 대아청과(주), 농협경제지주(주) 가락공판장 등 도매법인과 2023년 12월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도매시장 내 민간 법인의 사회적 책임 확대 및 농어촌 지원을 위한 협약체계를 구축한바 있다. 가락시장지회 및 농협가락공판장은 2026년 1월 30일(금) 가락상생기금 전달식을 개최하였으며, 각 법인이 2억원씩 총 10억원을 추가 출연함으로써 가락상생기금 누적 조성액은 총 40억원으로 집계되었다. 이번 전달식은 가락상생기금 조성 성과를 공유하고, 도매시장과 산지가 함께하는 상생협력 의지를 대외적으로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단발성 기부를 넘어, 도매시장 주체들이 주도적으로 조성한 지속 가능한 상생 공익기금 모델이 안정적인 정착 단계에 접어들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행사로 평가된다. ■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