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방역

축산환경관리원, 홍보서포터즈 활동

- 청년 대학생이 함께하는 축산환경관리원 알리는 활동 나서


축산환경관리원(LEMI,원장 문홍길)은 대국민 홍보활동 강화를 위한 ‘LEMI 홍보 서포터즈 2기’ 발대식을 지난 8일에 세종시 본원에서 개최했다고 알렸다.
 
LEMI 홍보 서포터즈의 주요 활동은 기관의 주요 행사와 축산농가 및 가축분뇨 자원화시설 견학 등 축산환경 분야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그 경험과 소감을 SNS 홍보 콘텐츠로 제작하는 것이다.
 
국민이 접하기 어려운 축산환경 분야의 다양한 정보를 청년의 눈높이에서 감각적이고 알기 쉬운 콘텐츠로 제작하는 등 새로운 홍보성과가 기대된다.
 
LEMI 홍보 서포터즈 청년 대학생들은 홍보활동과 함께 본인들의 역량 개발을 위한 축산환경컨설턴트 교육 프로그램 및 자체 교육 세미나 등에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 받아 일거양득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축산환경관리원 문홍길 원장은 “많은 청년이 축산환경관리원에 관심을 가지고 홍보 서포터즈에 참여해주어 감사하다“며, “LEMI 홍보 서포터즈 청년들이 젊은 세대의 감성으로 국민들에게 축산환경 분야 정보를 알기 쉽게 전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시경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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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누리소통망 기자단 ‘가치해썹 7기’ 발대식 개최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 해썹인증원)은 4월 9일(수)에 국민 눈높이로 해썹 및 스마트 해썹 등 식품 안전을 홍보할 2025년 누리소통망 기자단 ‘가치해썹 7기’의 발대식을 가졌다. 식품 안전에 관심이 많은 대학생·대학원생 10팀(총 29명)으로 구성된 이번 누리소통망 기자단 ‘가치해썹 7기’는 약 7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다채로운 시각으로 해썹과 스마트 해썹 등 식품안전과 관련된 짧은 영상(숏폼) 콘텐츠를 직접 기획·​제작하여, 국민과 친밀하게 소통하고 홍보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발대식에서는 기관 및 해썹 등 주요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해썹 체험관 견학 ▲스마트센서 체험 ▲영상 콘텐츠 제작 및 홍보 교육 ▲식품안전 퀴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담았다. 해썹인증원의 누리소통망 기자단 활동은 식품 안전과 관련된 콘텐츠를 국민 눈높이에 맞게 제작 및 확산하기 위해 2019년부터 운영해 왔다. 이번 ‘가치해썹 7기’ 기자단이 제작한 콘텐츠는 4월부터 해썹인증원의 누리소통망(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상배 해썹인증원장은 “이번 누리소통망 기자단 ‘가치해썹 7기’의 시선이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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