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방역

팜스코 '퍼스트 캠페인'...미래 향한 도약! 펼쳐

- 팜스코, 농가들 상대로 ‘2023 퍼스트 캠페인! 미래 50년 향한 큰 도약’ 행사 6월까지

 

팜스코(대표 정학상)는 최근 KT인재개발원에서 ‘2023 퍼스트 캠페인! 미래 50년 향한 큰 도약’ 행사를 가졌다.

이번에 열린 '퍼스트 캠페인' 행사는 오는 6월까지 집중적으로 펼쳐지게 되는데, 축산농가의 생산효율성을 한층 더 높여 축산농가와 팜스코가 함께 동반성장하는 재도약의 기회로 삼고 있다.


'퍼스트 캠페인' 행사와 관련 정영철 팜스코 마케팅실장은 "국제 곡물가격 상승여파에 따른 불황에도 보다 나은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축산농장으로 바꾸어 나가는게 중요하다"며 각 축종별 경쟁력을 강조하고 있다. 박시경 kenews.co.kr

 

 


배너
배너



배너

포토뉴스 파노라마


건강&치유여행

더보기
‘그린바이오 미생물 산업화’ 생태계 조성에 매진
농촌진흥청은 7월 3일부터 이틀간 경북 안동에 있는 국립경국대학교에서 ‘2025 농업미생물자원 관리기관 공동 연수회’를 열고, 농업미생물자원의 전략적 활용과 산업화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농업미생물자원 관리기관 공동 연수회는 농업미생물자원의 다양성 확보, 보존 체계 구축, 자원 활용을 목적으로 2021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는 미생물자원 관리기관으로 지정된 전국 10개 기관이 참여해 ‘농업미생물자원의 산업적 다각화’를 주제로 단계별 전략을 모색했다. 이번 연수회에서는 기관별 자원 운영 현황을 발표하고 관리 체계 장점과 보완점을 논의하는 형식으로 진행했다. 또한, 최근 관심이 높은 기능성 미생물, 환경친화적 미생물 소재 개발과 활용 등을 포함해 실효성 높은 다양한 협력 방안을 제시했다. 농촌진흥청은 기관 간 상호 활발한 교류와 토의가 이어지면서 자원의 산업적 활용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진단할 수 있는 자리가 됐다고 평가했다. 나아가 미생물 산업화 전략 수립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올해 농축산용미생물산업화육성지원센터,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 등 산업형 민간기관 2곳이 농업미생물자원 관리기관으로 신규 선정되면서 미생물자원 산업화가 활기를 띨

귀농·귀촌소식

더보기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