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방역

말산업 육성 활성화 속도 낸다

승마 등 말관련 산업육성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기반 구축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는 말산업 육성에 필요한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지난해 5개소 지정에 이어 12월 10일 추가로 전문인력 양성기관을 3개소 지정하고, 제3회 말 관련 국가자격시험을 실시하여 말 조련사 등의 자격을 56명이 취득하였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말산업육성 5개년 종합계획’ 및 ‘승마 활성화 방안’을 수립하면서, 말산업 육성에 필요한 전문인력을 '17년까지 1천명을 양성하고, 전문인력 양성기관을 10개소 지정할 계획임을 밝힌 바 있다.


올해는 성덕대학교(재활승마지도사 과정), 서라벌 대학교(승마지도사, 안전요원 과정), 제주한라대학교(말 조련사, 승마지도사 과정)이 추가 지정하였다.


전문인력 양성기관은 말산업 육성법에서 정한 기준을 갖출 경우 심사과정을 거쳐 지정되며, 농식품부는 지정된 기관을 통해 교육과정의 표준화, 기술수준 향상, 자격 취득 등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지난해 지정된 5개 기관에서 현재 420명을 교육하고 있다고 말했다.


농식품부는 지정된 전문인력 양성기관에 대하여는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 운영과 조사·연구에 필요한 경비, 연구교재와 실습기자재에 관한 경비, 교육시설의 설치 또는 이용·개보수 경비 등을 지원할 계획이며, 대학교수 등 관계 전문가들로 평가단을 구성하여 매년 운영실적에 대하여 평가를 실시한 후 우수한 곳은 교육시설 개·보수비 등을 지원하고 미흡한 곳에 대하여는 지정취소 등의 조치를 취한다는 계획이다. 라이브뉴스 곽동신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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