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지역사회

조사료 생산을 늘려 나가자!

국내산 조사료 귀리 생산시연회


 농협중앙회(축산경제대표이사 이기수)는 최근 충남 당진시 석문·송산 간척농지 80ha에서 농림축산식품부와 유관기관 관계자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내산 조사료 귀리(연맥) 생산 시연회를 가졌다.<본지 11월 28일자 참조> 


 이번 행사는 국내산 조사료 생산 및 제조과정 시연을 통해 국내산 조사료 사업 참여 확대를 유도하기 위한 행사로 가축분뇨 퇴·액비를 이용한 조사료 생산에서 제조·이용과정 시연 등의 행사가 진행되었다.


 또한 조사료 품질분석 시연을 통해 양질의 조사료 생산을 위한 품질관리 방안 등을 제시했다.


이러한 품질관리 시스템을 통해 다양한 양질의 혼합 조사료 생산·공급을 통해 양축농가의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농협중앙회 신동렬 축산자원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하여 하계작물 수확 후 동계작물 재배로 연결되기까지 단경기 사료작물인 귀리(연맥)를 짧은 기간에 재배함으로써 연중 안정적인 조사료 공급체계가 구축될 수 있는 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조사료 생산조합을 적극 육성하여 조사료 자급률을 더욱 향상 시키겠다”고 말했다.


 대규모 간척농지를 활용하여 귀리(연맥) 등 조사료를 재배함으로써 축산농가 사료비 절감과 경종농가 소득증대 및 수입 조사료 대체를 통한 국부유출 방지 효과까지 다양한 재배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기동취재팀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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