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푸드&귀농·귀촌

오세요! 보세요! 맛 보세요! 강원도 농촌에서 즐기는 여름휴가!

강원도농업기술원(원장 안진곤)에서는 본격적인 휴가철과 방학을 맞아 자녀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배움을, 어르신에게는 건강 먹거리와 휴양을 즐길 수 있는 농촌교육농장 35곳, 농가맛집 15곳, 농촌전통테마마을 17곳 등 67개소를 강원 최고의 휴가지로 추천 하였다.

 

마을별로 전통문화와 음식체험, 축제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여 도시민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전통테마마을의 주요 즐길거리로 삼척시 가곡면 풍곡리 ‘덕풍계곡마을’에서는 7월30일~8월1일 “덕풍계곡마을체험과 음악축제”가 열려 산천어 맨손잡기와 떡메치기, 산촌음악회를 체험할 수 있으며, 춘천시 남면 한덕리 ‘강언덕마을’에서는 8월3일~4일 “강언덕여름축제”가 열려 천연염색 티셔츠 만들기, 역마차타고 숲 체험하기 등을 할 수 있다. 문화팀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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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곤충단백질’ 새 이름 ‘파워프로틴-아이(I)’ 선정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곤충 식품에 대한 소비자 인식을 개선하고 곤충단백질의 효능과 가치를 친숙하게 알리기 위해 곤충단백질 새 이름을 ‘파워프로틴-아이(I)’로 확정했다. ‘파워프로틴-아이’는 고단백, 에너지· 활력 증진 등 곤충단백질의 영양적 가치를 강조하고, 곤충이라는 단어를 직접 쓰는 대신 곤충(Insect)의 영문 첫 글자인 아이(I)를 뒤에 붙여 곤충 유래 단백질임을 표시했다. 농촌진흥청은 친환경 단백질원인 곤충 식품에 대한 국민 정서상 거리를 좁히고, 곤충 식품의 이미지 전환을 위해 곤충단백질 새 이름 짓기 작업을 추진하고 올해 8월 곤충산업활성화 홍보 특별전담조직(TF)을 발족한 바 있다. 이후 전문가 의견을 바탕으로 다양한 이름을 발굴하고, 9월 곤충의 날 행사 현장에서 방문객 선호도 등을 조사했다. 농촌진흥청 내부 직원 선호도 조사, 9월 대국민 선호도 조사(대한민국농업박람회)를 진행해 곤충단백질의 새 이름으로 ‘파워프로틴’을 1차 선정했다. 이어 곤충산업활성화 홍보 특별전담조직 2차 협의회를 갖고 전문가 조언을 얻어 ‘파워프로틴’에 아이(I)를 붙여 ‘파워프로틴-아이’를 공식 이름으로 최종 확정했다. 또한, 원료 곤충 종 정보를 소비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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