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스코, '축우 캠페인' 4월부터 7월까지 펼친다

2026.03.31 08:05:27

- 축우 캠페인 "볼륨을 높여라!"...농가수익 극대화와 지속 가능한 한우 사업 전략 제시
- 팜스코, 한국종축개량협회와 손잡고 ‘슈퍼팜’ 향한 맥스나인GPT 프로젝트 가동

축산식품전문기업 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가 오는 4월부터 7월까지 한우 농가의 수익 극대화와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한 ‘2026 팜스코 축우 캠페인, 볼륨을 높여라’를 대대적으로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의 슬로건은 “볼륨을 높여라”이다. 여기에는 현장에서 고객의 목소리(VOC)를 더욱 크게 듣고,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팜스코의 가치를 전달하는 목소리를 키워, 결과적으로 고객의 수익(Volume)을 높이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담겨있다.


현재 한우 시장은 도축두수의 지속적인 감소로 인해 공급 측면에서는 안정화 단계에 진입했다. 소비 또한 활성화되고 있으나, 미국 등 글로벌 전쟁 여건으로 인해 대외적인 불안정성은 여전한 상황이다. 팜스코는 현시점을 ‘단기적으로는 좋은 시세가 예상되나, 장기적으로는 불투명한 시기’로 진단하고, 이에 대응하기 위한 단기·장기 이원화 전략을 캠페인의 핵심으로 내세웠다.


◈ 지육 가치 극대화와 환경 대응


현재 한우 산업은 호황기에 진입했지만, 우리 한우 농가들은 평균적인 수익에 안주하지 않고, 최고의 수익성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생산성 저해 요인을 극복하고, 두당매출액을 극대화하며, 변화하는 시장 상황 및 정책에 발빠르게 대응해야 한다. 팜스코가 제안하는 세 가지 핵심 키워드와 대응 전략은 다음과 같다.


높은 지육 단가 활용: 지육 단가가 높아질수록, 도체중 1kg의 가치는 상승한다. 호황기 단기적으로 매출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상대적으로 영양 및 사양관리에 영향을 받는 도체중을 최대한 끌어올려야 한다.

 

‘맥스나인플러스 비육 프로그램’은 출하체중 900kg, 전구간 일당증체 900g 이상을 목표로 하는 팜스코 프리미엄 비육 프로그램으로, 현 시점 수익을 극대화하는 최적의 솔루션이다.


탄소중립 시대 진입= 탄소중립 기본법이 개정되는 등, 정책적 지원이 강화되는 추세에 발맞추어 탄소 저감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메탄저감뿐 아니라, 생산성 개선에 포커스를 맞춘, 국내 유일 탑드레싱형 저메탄사료‘맥스케어탑A/S’를 통해 정책 수혜와 생산성을 동시에 잡는다.


조사료 수급 악화 해결= 최근 한우 농가들은, 볏짚 및 수입 건초의 수급 불안정 문제로 인해, 생산비 상승뿐 아니라 생산성에도 심대한 타격을 받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육성기 균형잡힌 영양을 공급할 수 있는 ‘맥스나인믹스’를 공급한다.


◈ 유전 개량으로 완성하는 ‘슈퍼팜’


어떠한 변화에도 흔들림없이 지속가능한 수익 창출을 위해서는 ‘개량’이 필수적이다. 팜스코는 “오늘의 우수 농장이 내일의 평범한 농장이 되는 시대”임을 강조하며, 한발 앞서가는 ‘슈퍼팜’으로 도약하기 위한 고도의 유전 개량 프로젝트를 가동한다.


최근 한국종축개량협회와 체결한 MOU를 바탕으로 탄생한 ‘맥스나인GPT’ 프로젝트는 혈통지수(PI)에 의존하던 개량 방식을 벗어나 추정육종가(EBV)를 활용해 정밀한 개량의 방향성을 제시할 전망이다. “개량으로 잠재력을 키우고, 영양으로 잠재력을 채운다”는 원칙 아래, 농가별 맞춤형 개량 솔루션을 제공하여 어떤 시장 변화에도 흔들리지 않는 본질적인 경쟁력을 구축할 계획이다.


◈ 호황기를 넘어 지속가능한 한우 산업의 미래 만들 것


이번 캠페인을 기획한 팜스코 손민기 축우PM은 “한우 평균 일천만 원 시대가 도래하며 호황기에 진입했지만, 불안정한 국제 정세와 고공행진 중인 생산비는 여전한 숙제”라며, “지금의 성과에 안주한다면 전성기는 짧게 끝날 수밖에 없다”고 경고했다.


이어 “팜스코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한우 농가의 생산성을 끊임없이 개선하고, 어떠한 외부 변화에도 지속가능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슈퍼팜’을 경영주분들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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