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 안병우)는 축산 교육운영기관 담당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워크숍을 가졌다.
축산관련종사자 교육은 축산법에 따라 축산농가, 가축거래상인 등이 주기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이다. 농협 축산경제는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교육 전담 기관으로 위탁받아 교육운영 전반을 총괄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가축질병 확산 방지 등을 고려해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농림축산식품부 및 교육운영기관 담당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에서는 ▲2026년 교육운영 방향 ▲교육정보시스템 활용 방법 ▲교육운영 개선 및 활성화 방안 등이 논의됐으며, 현장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올해는 학습자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자율 선택 교육과목을 확대하고, 온라인 교육 수강 방식을 도입하는 등 학습자 중심의 교육 환경 개선에 중점을 뒀다.
안병우 축산경제대표이사는 “지속가능한 축산업을 위해 교육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며 “농식품부와 긴밀히 협력해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고, 교육 편의성을 높여 축산 전문가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나남길 k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