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홍문표)는 2025년 11월 제주산 한우·한돈의 싱가포르 수출 검역 절차가 완료된 이후 현지 프리미엄 시장을 겨냥한 마케팅을 추진한 결과, 올해 6월 말 기준 싱가포르 한우 수출액은 84만 달러가 수출되었으며, 한돈은 최초 수출이라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한우·한돈은 지난 1월 싱가포르의 대표 명소인 마리나베이샌즈(Marina Bay Sands)에서 출시 행사를 열며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섰다. ‘한우·한돈자조금’과 협업한 행사에는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안성재 쉐프가 참석했다. 또한 싱가포르 식품안전 당국 관계자, 수입·유통 관계자, 언론 등 현지 오피니언 리더를 대상으로 한국산 프리미엄 축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며 시장 진출의 포문을 열었다. 또한 한국산 딸기와 샤인머스켓도 선보이며 프리미엄 K-푸드를 폭넓게 알렸다. 이어서 초기 인지도를 실질적인 소비로 연결하기 위해 6월 말부터 8월 말까지 프리미엄 외식시장을 겨냥한 소비촉진 행사 ‘Meet the K-Meat Festival’을 추진 중이다. 6월 29일 첫날에는 세계적인 스테이크하우스 ‘COTE Singapore(코트 싱가포르)’와 국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홍문표)는 1일 카자흐스탄 수도 아스타나에서 열린 `K-FEST` 한류 행사에서 한국산 쌀 가공식품 홍보관을 운영해 중앙아시아 소비자에게 K-쌀가공식품의 새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K-FEST`는 오는 9월 16일 한국에서 열리는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앞두고, 한국-카자흐스탄 국민 간 우호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8월 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 열린 이번 행사는 주카자흐스탄 한국대사관, 재외동포청, 아스타나 고려인협회가 공동 개최한 대규모 한국문화 행사다. aT는 이번 행사 내 홍보관에서 중앙아시아 신규 전략 품목인 K-쌀 가공식품을 집중 선보였다. 중앙아시아 최대 한국식품 수출시장인 카자흐스탄을 교두보로, 기존 인기 품목에 더해 새로운 수출 유망 품목을 발굴·육성하고, 현지 소비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행사장에서는 떡볶이, 냉동 김치볶음밥, 쌀음료 등 다양한 K-쌀가공식품을 직접 맛보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운영했다. 한국의 길거리 음식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홍보관은 현지 소비자들의 발길을 끌었다. 특히, 이번 홍보관은 한국의 길거리 음식 문화를 주제로 했다. 한국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홍문표)는 7월 30일부터 8월 2일까지 인도 뉴델리에서 국내 식품기업의 인도 및 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인도 뉴델리 K-푸드페어’를 개최했다. 세계 인구 1위, GDP 규모 4위이자 연평균 약 7% 내외의 높은 경제성장률을 기록 중인 인도는 두터운 젊은 인구층을 바탕으로 K-푸드의 새로운 수출 유망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aT는 남아시아 권역 수출 확대와 현지 소비자 대상 한국 농식품 홍보를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7월 30일부터 31일까지는 인도 뉴델리 에어로시티에 위치한 풀만 호텔에서 B2B 수출상담회가 열렸다. 인도·네팔·스리랑카 등 남아시아 권역 바이어 79여개 사가 참가해 1:1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으며, ▲콤부차(음료류) ▲냉동김밥 ▲김치 시즈닝 소스 등의 품목이 큰 관심을 받아 약 950만 불 상당의 MOU가 체결됐다. 상담장에는 ‘현장 컨설팅 부스’를 마련해 신시장의 통관·인증 등 수출 애로사항을 해소할 수 있는 창구를 운영했다. 리셉션에서는 ‘한-인도 식품퀴즈’를 진행해 인도 바이어와 국내 수출업체가 상호 팀을 이뤄 문제를 해결하며 비즈니스 친밀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홍문표)는 8월 8일까지 프랑스 대형 유통 채널 까르푸(Carrefour)에서 ‘K-냉동식품’을 주제로 한국형 편의점 팝업을 운영한다. 판촉전은 농식품부와 aT가 차세대 수출 유망품목을 육성하기 위해 추진 중인 ‘NEXT K-푸드’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번 판촉으로 NEXT K-푸드 프로젝트 선정기업인 지엠에프(GMF), 루에랑(Lou et Lang)과 함께 파리 남부 마시(Massy) 소재 까르푸 매장에서 프랑스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한국산 냉동식품을 선보이게 됐다. 행사장에서는 까르푸 매장 입구에 한국 편의점에서 착안한 공간을 조성하고, 냉동 쇼케이스와 진열대를 배치했다. 냉동만두·닭강정·핫도그·비건 아이스크림·호떡 등 현지 SNS에서 인기 있는 한국산 냉동식품을 시식·판매해 가족 단위 소비자에게 한식 간편식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판촉을 개시한 지난 28일에는 K-팝 라이브 공연과 매장 투어, 네트워킹 행사를 진행했다. 까르푸 본사 관계자들과 주프랑스대한민국 대사관, 한국문화 파트너 기관 대표 등이 참석해 행사에 대한 현지 유통업계와 문화계의 관심을 보였다. 행사에 참석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홍문표)는 K-할랄푸드의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7월 9일부터 19일까지 자카르타에서 ‘K-푸드 팝업스토어’를 열고 ‘농식품 세일즈로드쇼’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현지 바이어 대상 수출상담과 소비자 대상 K-푸드 체험·판매를 연계한 통합 마케팅으로 추진됐다. 인도네시아에서 최초로 개최된 이번 ‘K-푸드 팝업스토어’는 7월 10일부터 19일까지 총 10일간 자카르타 최대 인기 쇼핑몰 꼬따 까사블랑카(Kota Kasablanka)에서 진행됐다. 행사장은 K-푸드 판매마켓과 ‘넥스트 K-푸드’ 전시존, K-할랄 식품 릴레이 요리 시연, K-팝 아이돌 공연, K-팝 커버 댄스·메이크업 경연대회 등 풍성한 문화 콘텐츠로 구성돼 행사 기간 약 50만 명의 방문객이 현장을 찾으며 성황을 이뤘다. 이번 행사는 ‘K-할랄 유니버스’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2026년 아세안 권역 유망품목인 할랄·스트리트푸드 테마의 라면·떡볶이·인삼류 등 다양한 K-푸드 바이어 10개 사가 참여한 판매마켓존은 한화 약 8300만 원에 해당하는 10억 인도네시아 루피아(IDR)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다. aT는 한국문화원, 한국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홍문표)는 중국 칭다오에서 7월 17일부터 8월 15일까지 개최되는 세계 3대 ‧ 아시아 최대 규모의 ‘칭다오국제맥주축제’에서 현장 방문객 약 7백만 명을 대상으로 ‘K-푸드 편의점’을 한 달간 운영해 현재 홍보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1991년에 시작되어 올해 36회를 맞이하는 칭다오국제맥주축제는 독일의 옥토버페스트, 영국의 그레이트 브리티시 비어 페스티벌과 함께 세계 3대 맥주 축제로 손꼽힌다. 지난해 칭다오 등 중국 맥주 브랜드, 하이네켄 등 글로벌 맥주 브랜드, 네슬레 등 전 세계 40여 개국 400여개 기업이 참가하였으며, 현장 방문객 697만 명이 소비한 맥주량은 총 2900톤에 달한다. aT는 올해 칭다오국제맥주축제의 유일한 한국 참가사로서 국내 식품업계를 대표해 국내 식품기업 38개 사와 협업해 맥주와 함께 즐기는 ‘K-안주(라면, 과자, 견과류)’, 맥주에 섞어서 직접 조제하는 ‘K-소맥(일반소주, 과일소주)’, 맥주를 마신 후 섭취하면 좋은 ‘K-숙취해소제(숙취해소제품)’, 무더위를 해소하는 ‘K-피서식품(아이스크림, 음료)’ 등 흥미로운 테마로 209개 제품을 홍보 및 판매하는 “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홍문표)는 22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는 ‘2026 식품·기기 전시회’에 참가해 전략작물 단체급식 홍보관을 운영한다. 전국 영양사와 단체급식 관계자 등 5천여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행사에서 aT는 국산밀·콩·가루쌀의 우수성과 다양한 조리법을 소개하고, 단체급식 현장의 식재료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소비 활성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홍보관은 “안심급식의 완성 : 국산밀·콩·가루쌀 활용”을 주제로 운영된다. 국산 원료로 만든 가공식품 전시와 단체급식 적용 메뉴를 소개하고, 우리밀 스파게티(국산밀)·콩부각(국산콩)·쌀 치아바타(가루쌀) 등의 시식 행사와 함께 실제 식재료 발주로 이어지도록 주문 정보가 담긴 리플릿을 배포한다. 또한 현장 설문조사와 이벤트를 통해 단체급식 관계자들의 실질적인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아울러 aT는 단체급식 현장의 국산 원료 사용 부담을 낮추기 위해 7월 말부터 11월까지 ‘국산 밀·콩 DAY’ 사업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학교와 군부대 등 대형급식소 40여 곳을 대상으로 국산 원료로 전환하면서 추가로 발생하는 식재료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알리바바그룹’과 함께 오는 7월 2일 오후 2시 서울 양재동 aT센터 그랜드홀에서 ‘K-푸드 글로벌 수출 및 지식재산권 보호 전략 세미나’를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전 세계적으로 급성장하는 K-푸드의 브랜드 가치를 지키고 안정적인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K-푸드의 성장 가능성과 수출 전략을 모색하며, 한류 인기에 편승해 해외에서 유통되고 있는 K-푸드 모방품으로부터 우리 수출기업을 보호하기 위한 지식재산권 역량을 강화한다는 취지다. 행사는 총 3개의 세션으로 구성된다. 1세션에서는 중국 선두 역직구 플랫폼 ‘티몰 글로벌’에서 ‘중국 K-푸드 소비 트렌드 변화와 진출 전략’을 발표하며, 2세션에서는 대표 글로벌 B2B플랫폼 ‘알리바바닷컴’에서 ‘글로벌 시장 K-푸드 성장기회와 수출 전략’을 소개한다. 이어지는 3세션에서는 ‘K-푸드 브랜드의 성공적인 해외진출을 위한 지식재산권 보호 전략’을 주제로 심도 있는 패널 토론이 진행된다. 또한, 세미나 종료 후에는 사전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수출 상담이 제공될 예정이다. 전기찬 aT 수출식품이사는 “K-푸드의 해외 영토가 넓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사장 홍문표)는 5일 서울 aT센터에서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딸기 유통 및 수출 확대 기반 마련을 위한 ‘사계절 딸기 생산을 위한 기술설명회’를 개최했다. 딸기는 비타민 C와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고, 특유의 향과 식감, 당도 등으로 소비자들이 즐겨 찾는 대표 과일이다. 2024년 기준 국내 생산량은 약 15만 5천 톤으로, 대표적인 고부가가치 과채류로 자리매김했다. K-딸기는 높은 당도와 단단한 식감으로 해외 소비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으며 수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신선도 유지를 위한 항공 운송과 유가 상승에 따른 운송비 부담에도 불구하고, 2026년 4월 말 기준 수출액은 5687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6.6% 증가했다. 2025년에는 총 7200만 달러의 수출 실적을 기록했으며, 주요 수출국은 태국 1970만 달러, 싱가포르 1950만 달러, 홍콩 1000만 달러, 베트남 750만 달러 순이다. 다만 딸기는 생육 온도와 환경 관리가 까다로워 주로 겨울철에 생산·소비가 집중되는 품목이다. 최근 이상고온 등 기후변화 영향이 커지면서 안정적인 생산 기반 마련의 필요성도 높아지고 있다. 해외 주요 생산국에서도 연중 생산과 유통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21일 전남 나주 본사에서 전국 118개 국산 밀 전문생산단지를 대상으로 ‘2026년 국산 밀 정부비축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바쁜 농사철 일정을 고려하여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사전 품질조사 및 현장 매입검사 절차, 정부비축 매입 가격 및 등급 체계, 산물 건조 대행 신청 등 정부비축 사업 전반에 대한 상세한 설명으로 농가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였다. 올해 2만 3천 톤 규모로 추진되는 국산 밀 정부비축은 전문 생산단지별 품질조사 후 매입을 진행하며, 국산 밀 품질 향상을 유도하기 위해 재배면적, 품질 등급, 품질 균일도를 반영하여 생산단지별 수매 물량을 배정하였다. 또한 품질 등급 체계를 기존 3등급제에서 2등급제로 간소화하여 현장 품질관리 체계의 실효성을 높였다. aT 이재욱 수급이사는 “품질 중심의 정부비축 추진은 수요처가 원하는 원료 공급 체계를 갖추기 위함”이라며 “국산 밀 정부비축을 통해 농가 소득 안정에 기여하는 한편, 식량 안보 역량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나남길 k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