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9월 3일부터 5일까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 고흥만 수변노을공원 일원에서 한국4-에이치(H)중앙연합회 주관으로 ‘2026년 전국 청년농업인 교류 행사(이하 청년농업인 교류 행사)’가 열리고 있다. 한국4-에이치(H)중앙연합회는 농촌진흥청이 육성하는 농업인 학습단체로, 청년농업인과 예비 청년농업인이 회원으로 가입해 활동 중이다. 청년농업인 교류 행사는 시도별 4-에이치(H) 회원들이 영농 정착, 작물별 재배 기술, 소득 증대 방안 등 공동 관심 분야를 공유하고, 우호 증진을 위해 격년마다 개최되고 있다. 올해는 ‘떠오르는 청년의 빛, 대한 농업의 길을 밝히다!’를 주제로 첫째 날에는 개회식과 함께 지속 가능한 농업 생태계 구축과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는 청년의 역할을 모색하는 희망 토크콘서트가 진행된다. 또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농업 경영계획서 경진대회와 지·덕·노·체로 대표되는 4-에이치(H) 운동 이념과 활동 성과를 주제로 청년농업인 공연,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의상·연기 경연 등이 있을 예정이다. 둘째 날에는 각 지역 농특산물 홍보와 한국 4-에이치(H) 인지도 제고를 위한 12종의 체험 공간을 마련해 행사장을 찾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홍문표 사장은 최근 한국4-H중앙연합회 제39·40대 임원 이·취임식 및 한국4-H중앙연합회 비전선포식에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했다. 홍 사장은 축사에서 “농어업의 탄탄한 기반이 K-푸드의 경쟁력을 강화하며, K-푸드 수출 확대는 대한민국의 식품영토 확장으로 이어진다”고 강조했다. 이어 “농어촌과 농어민이 잘 사는 대한민국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나남길 kenews.co.kr
대통령소속 농어업ㆍ농어촌특별위원회(위원장 장태평)는 7월 5일 제21차 본회의를 충남 청양군청에서 개최했다. 장태평 위원장은 “농어업위가 지역사회와 적극 소통하고, 현장의 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서울을 벗어나 지방에서 개최하게 되었다”라는 의미를 부여하였다. 특히 청양군에서 개최하게 된 것은 이번에 발표한 삶의 질 종합 지수가 우수한 지역이었기 때문이다. “이번 발표한 농어촌 지역 삶의 질 지수는 50만 이상 지방 도시와 비교해도 차이가 심하게 나타나고 있음을 볼 때, 전체 대도시와 비교한다면 그 격차가 극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가 깊은 관심을 가지고 시급히 해결해야 하는 과제”라고 언급하였다. 오늘 회의에서는 본위원 3명이 교체되어 새롭게 위촉된 한국종합농업단체협의회 최흥식 회장, 한국임업인총연합회 박정희 회장, 한국4-H중앙연합회 김기명 회장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이 진행되었다. 장태평 위원장을 비롯해 농어업위 위원과 청양군수·홍성군수·진안군수가 참여한 가운데 열린 제21차 농어업위 본회의에서 2건의 보고 안건을 논의 하였다. 우선 ‘농어촌 삶의 질 지수 결과’ 보고에서는 농어촌 삶의 질 지표체계(5개 영역 20개 세부지표로 구성)와 전국 139개 농어
한국4-H중앙연합회·한국4-H본부는 `23년 정기국회 국정감사를 앞두고 국정감사 청년농업인 정책 요구사항을 발표했다. 이번 요구사항은 9천여 4-H청년농업인, 2천여 대학4-H회원, 3천여 4-H지도교사, 1만여 4-H지도자의 현장 의견과 함께 지역단위 회의 및 간담회를 통해 도출된 청년농업인 정책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선정하였다. 국정과제인 청년농업인 3만명 육성을 위해서는 유입-정착-성장의 체계적 지원이 이뤄져야 하고, 농업과 농촌을 이해하는 잠재인력의 저변 확대를 통해 예비 청년농업인 자원과 농업·농촌 우호 시민이 육성되어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으고 이를 위한 청년농업인 및 4-H가족들의 현장애로 등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영농승계, 취농정책등 6대 요구사항을 도출하였다. ‘후계·청년농 육성 기본계획’시행 첫해인 올해 국정감사에서는 농업·농촌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청년농업인 정책과 제도를 점검하고, 대안을 제시하기 위한 진지한 논의가 이뤄져야 할 것이다. 제21대 국회 마지막 국정감사인 만큼 그 어느 때 보다 국정감사에 대한 농촌 현장의 관심이 높다. 이에 4-H는 오는 10월 10일(화)부터 본격적으로 막이 오르는 국정감사를 주시할 것이며, 청년농업인의
쌀 수급 불균형 해소와 벼를 제외한 식량작물의 자급률 제고를 위해 민관 협력이 강화된다. 농촌진흥청(청장 박병홍)은 정부의 벼 재배면적 조정과 적정 생산을 통한 쌀 수급안정 정책 지원을 위해 농협경제지주, 쌀 생산자 단체와 ‘3저(低)3고(高) 운동’을 추진한다. ‘3저(低)3고(高) 운동’은 2017년 농촌진흥청 주도로 시작됐으며, 중앙-지방 농촌진흥기관, 농협중앙회(농협경제지주), 농업인단체, 소비자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참여단체는 농촌진흥청, 전국 도 농업기술원, 전국 시‧군농업기술센터, 한국쌀전업농중앙연합회, 전국쌀생산자협회, 한국들녘경영체중앙연합회, 한국농촌지도자회, 한국4-H중앙연합회, 한국외식업중앙회, 대한제과협회 등이다. 3저(低)는 논에 벼 대신 다른 작물을 심어 벼 재배면적 줄이기, 질소 비료 사용량 줄이기(10a당 9kg→7kg), 직파재배, 드문 모 심기 같은 노동력 절감 기술 실천으로 쌀 생산비 10% 줄이기다. 질소비료 사용량 줄이기는 벼 재배 시 질소비료를 과잉 사용하면 벼 수확량은 증가하지만 쌀 품질은 떨어진다. 직파재배는 논벼 재배 시 모를 길러 논에 옮겨 심지 않고 종자를 논에 직접 파종하는 것. 육묘와 이앙에 드는 농기계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