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김주양)는 지난 20일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전국 31개 사무소장 등 안전보건경영책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보건경영책임자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사업장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중대재해 예방 및 대응 관련 전문가 교육을 받고 사업장 안전관리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회의 종료 후에는 안전보건경영 실천 결의를 통해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무재해 사업장 조성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허용준 경제지원부장은“안전은 그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하는 최우선 가치”라며“농협경제지주는 모두가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일터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경제지주는 2024년부터 전국 사업장을 대상으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MS) 인증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6개 사업장이 인증을 획득했으며, 올해 말까지 3개 사업장의 인증을 추가로 완료해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더욱 고도화할 계획이다. 나남길 kenews.co.kr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22일 대전에서 김인중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본사·본부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비상 안전경영 선포식’을 열고 ‘KRC Every Safer(케이알시 에브리 세이퍼, 모두가 더 안전하게)’ 추진을 선언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건설공사가 집중되는 하반기를 앞두고 안전관리 체계의 현장 작동성을 강화해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인중 사장은 ‘비상 안전경영 체계’로의 전환을 선포하고, 근로자부터 사업 현장, 계약·시공 전 과정에 걸친 강도 높은 혁신을 주문했다. ■ ‘안전 문화’ 정착, ‘모든 사람’이 안전하게 공사는 사업 현장에 고령자, 외국인 등 재해 취약 근로자가 다수 참여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안전의식 내재화와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을 추진한다. ▲5대 핵심 안전 수칙 정착 ▲재해 취약 근로자 집중 관리 ▲작업 중지 요청제 활성화를 통해 근로자 중심의 안전 문화를 확립할 방침이다. 먼저, 공사 사업 현장에 최적화된 ‘5대 핵심 안전 수칙’을 정착시켜 현장교육을 내실화하고 안전 수칙 실천을 일상화한다. 안전 수칙이 지켜지지 않는 경우 작업을 중지하는 등 원칙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5대 핵심 수칙은 공사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본부장 김태환, 이하 위생방역본부)는 1월 2일 안전보건관리책임자와 관리감독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문화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안전 최우선 경영실천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이번 결의대회는 '모든 경영의 출발은 안전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모든 업무 과정에서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중대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를 조성하기 위한 조직 차원의 의지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 임직원들은 안전결의문을 통해 ▲ 산업안전보건 관련 법령과 기준의 철저한 준수 ▲ 작업 전 위험요인 사전 확인 및 즉각적인 개선 ▲ 안전수칙 준수 및 보호구 착용 생활화 ▲ 위험요인 발견 시 즉시 보고·공유 체계 확립 등을 실천할 것을 한목소리로 선언했다. 특히, 이번 실천 결의대회에서는 안전보건관리책임자와 관리감독자 등 안전관계자가 참여한 “안전 실천 결의 복창”을 통해 안전에 대한 책임이 특정 부서나 개인이 아닌 조직 전체의 공동 책임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하였다. 김태환 본부장은 “이번 안전문화 실천 결의대회는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현장 중심의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출발점”이라며, “위생방역본부는 2026년 한 해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는 최근 안전보건중심 경영체제 확립 및 체계적인 안전보건관리 내실화를 위해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산안위”는 안전 및 보건에 관한 중요 사항에 대해 노사가 함께 심의·의결하여 산업재해 예방 및 대책을 마련하는 기구로써, 금번 산안위에는 3분기 산업안전・보건 추진실적 보고와 중대재해 예방 대책 등을 논의하였다. 사용자측 대표인 공사 사장은 “정부에서 중대재해 예방에 대한 공공기관의 역할을 강조하고 있고, 최근 산업현장에서 사망사고가 발생하고 있어 가락시장과 강서시장, 양곡시장, 친환경유통센터를 관리하고 있는 공사에서도 현재까지 중대재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언제든 중대재해가 발생할 수 있으니 공사에서는 더욱 촘촘히 사각지대가 없도록 관리 하겠다”고 하면서 “노조에서 제안하는 안전보건에 대한 의견은 최우선으로 즉시 현장에 적용하겠다.”고 말했다. 근로자측 대표인 박백춘 노조위원장은 “이번 긴 추석연휴를 대비한 현장점검 및 안전관리 철저히 해줄 것”을 요청하면서 “근로자와 사업장의 안전 보건을 최우선하도록 노사 간 적극 소통하고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박시경 kenews.co.kr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본부장 김태환, 이하 위생방역본부)는 지난 9월 1일(월),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본부장 주재 긴급 안전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산업현장에서 안전관리 소홀로 중대재해가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유사 사고가 가축방역·위생현장에서 발생하는 것을 사전에 방지하고자 소속기관 안전보건관리책임자 모두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 현장 유해·위험요소 사전 점검 ▲ 안전수칙 및 매뉴얼 정비 ▲ 직원, 축산농가 등 이해관계자의 안전보건 확보 방안이 집중 논의됐으며,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상황을 점검하고, 즉각적인 시정 조치와 예방대책 마련의 중요성을 확인했다. 김태환 본부장은 “안전은 모든 업무에서 최우선되는 가치”라며 “위생방역본부는 철저한 사전 점검과 예방 활동을 통해 현장 직원과 축산농가가 안심하고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하였다. 나남길 kenews.co.kr
한국농어촌공사는 지난 27일 본사에서 ‘KRC SAFETY 협의회’를 개최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안전관리 강화 활동의 하나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안전관리 현황과 발전방안 ▲건설현장 안전관리 중점 추진 사항에 대한 발제와 자유토론이 이뤄졌다. 이어 전국 안전관리담당자는 각 지역본부의 안전관리 계획을 공유하고 중대재해 예방을 결의했다. 정인노 부사장은 “최근 이어진 대형 사고로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라며 “안전은 비용과 속도, 무엇에도 양보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고 강조했다. 한국농어촌공사는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공사는 지난해부터 안전관리 전담 조직인 ‘안전관리센터’를 각 본부에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안전관리센터를 중심으로 현장 불시 점검 등 안전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자기규율 예방체계 정착과 스마트 안전관리 등 선제적 안전관리도 추진하고 있다. 김태헌 안전혁신실장은 “공사는 중대재해 대응과 사업장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여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현장을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나남길
올해부터 ‘농작업안전관리자’가 농업 현장을 방문해 농작업별 위험성을 평가한 후 맞춤형 전문 상담을 무료 제공하는 ‘농작업 안전보건관리 전문 상담(컨설팅)’이 처음 추진된다. 농촌진흥청(청장 권재한)은 이를 위해 4개도 농업기술원(경기, 충남, 경북, 경남)과 협력해 올해 농작업안전관리자 총 40명을 선발·육성할 계획이다. 또한, 농작업안전관리자가 농업경영주의 안전보건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조력자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고, 안전한 농작업 일터 조성 활동을 벌일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농작업 안전보건관리 전문 상담(컨설팅)은 오는 4월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는 △경기(용인, 평택, 광주, 여주, 양평) △충남(천안, 아산, 보령, 당진, 금산) △경북(영천, 상주, 경산, 예천, 영양) △경남(진주, 밀양, 양산, 함안, 함양) 4개 도, 20개 시군에서 시범 추진된다. 농작업안전관리자는 △농작업이 이루어지는 작업장, 농로·도로 등 위험 사항 사전 확인 및 조치 △농업인이 사용하는 농업기계, 농자재 등에 대한 위험 요인 사전 점검 △농작업 중 발생하는 소음, 진동, 분진, 가스와 농약사용 등에 따른 위험도 측정 △주요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