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제4기 농협 애그테크 청년창업캠퍼스 발대식 개최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농식품 분야의 미래 혁신을 이끌 청년 창업가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25일과 26일 양일간 코엑스 마곡 컨벤션센터에서 제4기 농협 애그테크 청년창업캠퍼스(NHSeed)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신원권 농촌지원부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와 교육생 100명 등 총 130여 명이 참석해 청년 창업가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올해로 4기를 맞은 농협 애그테크 청년창업캠퍼스(NHSeed)는 농식품 분야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이 실전 중심의 창업 역량을 키우고 현장 경험과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농협과 청년재단이 고용노동부의 청년일경험 지원사업(ESG지원형)을 통해 공동 운영하고 있다.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발대식 첫날에는 최지원 대통령실 청년담당관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농협 및 청년재단 소개가 이어졌으며, 청년여성농업인 경소정 힐릿 대표의 창업 특강이 진행됐다. 또한 참가자 간 네트워킹과 간담회를 통해 창업 경험과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둘째 날에는 창업 워크숍이 진행되어 참가자들이 창업 성향 진단과 문제 정의를 바탕으로 솔루션을 도출하고,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