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한돈협회(회장 이기홍)는 ASF 발생 이후 피해농가의 신속한 회생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등 관계기관에 살처분 농가에 대한 가축평가액 100% 보상과 경영안정자금 지원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그 결과 정부는 협회 건의를 최종 수용해 살처분보상금 100% 지급과 경영안정자금 지원을 확정했다. 협회는 정부 지원과 함께 피해농가의 실질적인 재건을 위해서는 산업계의 상생노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사료업계와 협력방안을 논의해 왔다. 우성사료(대표이사 한재규)는 이러한 사회적 공감대에 발맞춰 ASF로 생산기반을 잃은 피해농가(우성사료 사용 관련 금년도 IGR-1형 기발생농가)의 조속한 경영 정상화와 한돈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농가회생자금을 지원키로 했다. 농가회생자금에는 후보돈 입식자금 지원(살처분 보상금 평가서의 모돈두수를 기준으로 110% 범위 이내)과 사료자금 지원(재입식 이후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회복할 수 있도록 첫 출하시까지) 등이 포함된다. 이번 지원은 재입식 초기 자금 부담을 덜고 피해농가의 안정적인 생산기반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우성사료의 자발적인 상생경영 실천이다. 대한한돈협회는 이번 사례가 정부의 정책 지원과 민간기업의 상생협력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기홍, 이하 한돈자조금)가 저출산이 우리 사회의 중요한 과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다자녀 가정을 응원하고 가족의 소중한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한 ESG 캠페인 '한돈과 함께하는 다둥이네 행복 충전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7월 4일 서울 마포구 홍대 인근 영화관에서 열린 특별 초청행사에는 캠페인에 선정된 100가정 가운데 30가정이 참석해 가족의 소중한 가치를 함께 나누고 서로를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방송인 정종철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선정된 100가정 중 8남매 가족을 대표로 한 한돈케이크 전달식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 참여 가족들의 일상과 인터뷰를 담아 제작한 '다둥이네 행복 충전 이야기' 영상이 대형 스크린을 통해 상영됐다. 가족들은 스크린 속 자신의 이야기를 함께 보며 웃음과 감동을 나누는 한편, 서로의 삶을 응원하고 공감하는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이어진 다자녀 가정을 위한 특별 응원강연에서는 가족의 가치와 행복, 그리고 부모의 역할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가 전해져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또한 행사에 참석한 인원들에게 ‘한도니’ 캐릭터 인형과 한돈 굿즈 등을 전달하며 아이
대한한돈협회(회장 이기홍)는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업·농촌 분야 정상화 과제의 일환으로 배달앱 등 통신판매의 포장재 및 영수증에 기재하는 원산지 표시를 생략하는 방향의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개정 추진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한다. 한돈협회는 현행 제도의 존치와 관리·감독 강화를 강력히 촉구하고 있다. 원산지 표시는 단순한 행정 절차가 아니라 소비자의 알 권리와 선택권을 보장하는 핵심 제도이다. 특히 배달 소비가 일상화된 상황에서 포장재와 영수증은 소비자가 구매 이후에도 원산지를 확인할 수 있는 사실상 유일한 수단이다. 이러한 표시를 생략하는 것은 소비자의 기본권을 후퇴시키고, 원산지 표시 제도의 실효성을 약화시키는 조치에 다름 아니다. 현재 배달앱 내 원산지 표시 이행 수준은 여전히 미흡한 상황이다. 소비자단체 조사에서도 원산지 표시 미흡 사례가 상당수 확인되었으며, 특히 수입산 사용 가능성이 높은 업종일수록 표시율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여건에서 포장재·영수증 표시 의무까지 완화하는 것은 제도 개선이 아니라 관리 사각지대를 확대하는 결과를 초래할 우려가 크다. 이번 제도 완화는 소비자의 먹거리 선택권을 훼손할 수 있다. 포장
대한한돈협회·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이기홍 회장(관리위원장)이 6월 9일 제2축산회관에서 취임 200일을 맞아 농축산전문지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지난 7개월간의 정책 성과와 향후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이 회장은 후보자 시절 공약을 포함해 취임 7개월 만에 총 44건 이상의 현안 해결 및 정책 개선 성과를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특히 축산물유통법 독소조항 삭제, ASF 피해농가 보상 현실화, 김해 한림 냄새관리지역 지정 철회 등 주요 현안 해결과 함께 가축분뇨 자원화 제도 개선, 방역순치돈사 제도화, 출하체중 상향, 축사시설현대화 지원 확대 등을 추진해 왔다. 이기홍 회장은 “회장이 된 이유는 하나, 정책대응과 현안해결”이라며 “지난 200일이 위기를 기회로 만들고 정책의 방향을 바로잡는 시간이었다면, 하반기는 그 성과를 현실로 만드는 본격 추진의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유통법 독소조항 저지·출하체중 상향추진...시장기능 회복 기대 대한한돈협회는 취임 이후 시급한 현안으로 꼽혔던 축산물유통법 대응에 집중해 왔다. 정부가 추진하던 돼지거래가격 보고제와 가격 고시를 통한 시장 개입 움직임에 대응해 국회 및 정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한 결과, 관련 독소조항 삭제를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젠슨 황의 방한을 맞아 국내 재계와 IT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젠슨 황 CEO가 한국 방문 시 주요 기업인들과 '삼겹살에 소주 한잔' 만찬을 가질 것으로 알려지면서 한국식 삼겹살 문화가 다시 화제의 중심에 올랐다. 삼겹살은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외식 메뉴이자 K-푸드를 대표하는 음식이다. 특히 고기를 직접 구워 함께 나누어 먹는 '공유형 식문화'는 한국만의 정(情)과 공동체 문화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 여기에 삼겹살과 소주를 곁들이는 이른바 '삼쏘' 문화는 직장인 회식부터 가족 외식, 친구 모임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한국의 대표 외식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 최근에는 해외 관광객들 사이에서도 반드시 경험해야 할 한국 여행 코스로 소개되며 K-푸드 열풍을 이끌고 있다. 이러한 삼겹살 문화의 중심에는 대한민국의 대표 먹거리 '한돈'이 있다. 한돈은 한돈 농가가 우리 땅에서 정성껏 키운 국산 돼지고기로, 신선도와 안전성, 우수한 품질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한돈만이 가진 신선함에서 오는 풍부한 육즙과 고소한 풍미는 삼겹살 구이 문화의 가치를 더욱 높여주고 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대한한돈협회(회장 이기홍)는 지난 5월 13일 충북 청주에서 ‘가축분뇨 액비 활용 현장방문’을 추진하고, 가축분뇨 액비 활용 과정에서의 현장 문제점 발굴과 해결방안 마련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현장방문은 청주한돈영농조합법인 자원화시설에서 진행됐으며, 축산과학원 조용민 원장을 비롯한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이민영 충북도협의회장, 최해종 청주지부장 등 대한한돈협회 관계자, 액비를 활용하고 있는 청주지역 경종농가등 총 60여명이 참석했다. 현장 일정은 ▲청주한돈영농조합법인 자원화시설 견학 ▲액비 살포 시연회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자원화시설 운영 현황과 액비 생산·관리 과정을 살펴보고, 실제 살포 현장을 확인하며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개선 필요사항 등에 대한 활발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액비 살포 시연에서는 살포 장비 운영과 작업 과정 전반을 직접 확인하며, 현장 적용 상황과 활용 가능성 등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대한한돈협회 청주지부 사무실에서 열린 가축분뇨 액비활용 TF 회의에서는 액비 생산 및 살포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활용 효과를 공유하고, 활용 확대를 위한 제도 개선 및 현실적인 지원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대한한돈협회(회장 이기홍)가 5월 13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으로 고통받는 농가들을 위해 농식품부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ASF 피해농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피해 농가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정부의 실질적인 보상 대책 마련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자리는 ASF 피해농가들의 현실을 진단하고 정책적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피해농민들은 현행 지원보상 체계의 허점을 강하게 비판했다. 한 농가는 “살처분 이후 재입식까지 걸리는 시간이 너무 길어 대출 이자조차 감당하기 어렵다”며, “단순한 보상금을 넘어 경영을 지속할 수 있는 생계 유지비 지원이 절실하다”고 토로했다. 특히 환경 규제와 맞물려 재입식이 늦어지는 점이 가장 큰 고충으로 꼽혔다. 한돈협회는 피해농가들의 의견을 수렴해 정부에 핵심 요구안을 정리하고 있다. 우선, 피해농가들 지원대책의 현실화 및 신속한 지급과 재입식 기준 완화와 시설 현대화 자금 지원 확대 등이다. 여기에 ASF 방역 정책의 농가 자율성 존중 등에 대해서도 피해농가들은 얘기하고 있다. 이기홍 회장은 “한돈산업의 발전과 피해 농가가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정부의 전향적인 태
대한한돈협회(회장 이기홍, 한돈자조금관리위원장)는 3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곽상언 의원,자연순환농업협회, 김정호 의원과 함께 가축분뇨 자원화 촉진 간담회를 개최했다.▶다음에 계속 <국회= 나남길 kenews.co.kr>
대한한돈협회(회장 이기홍)는 4월 17일 대한한돈협회에서 '가축분뇨 액비 실태조사' 연구용역 결과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는 상지대학교 김수량 교수 연구팀이 한돈자조금 사업으로 수행한 연구용역으로, 가축분뇨 액비화 공정의 품질 실태와 화학비료 대체에 따른 경제적·환경적 효과를 실증적으로 분석한 결과를 담고 있다. 연구팀은 전국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20개소를 대상으로 호기성 액비화 공정 내 양분변화와 발효액비 품질을 조사했다. 조사 결과 발효액비의 평균 NPK 합계량은 0.55로 비료공정규격 기준(0.3 이상)을 충족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구리(Cu)·아연(Zn)·니켈(Ni) 등 중금속 수치도 기준치 이하로 안전성이 확인됐다. 이는 현장에서 생산되는 가축분뇨 액비가 품질 면에서 농업 현장에 충분히 활용 가능한 수준임을 보여주는 결과다. 연구결과에서 특히 주목한 부분은 화학비료 대체 효과다. 1ha 농경지에 수도작(벼)을 재배할 때 질소 100kg 공급을 기준으로 요소비료 대신 가축분뇨 액비를 살포할 경우, 경종농가는 비료 구매비용 239,130원을 절감할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다만 이 수치는 고유가 및 국제 원자재 수급 불안에 따른 비료 가격 상
대한한돈협회(회장 이기홍)와 나눔축산운동본부(사무총장 이종원)는 4월 9일 서울 강동구 소재 주몽재활원을 방문해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따뜻한 축산물 나눔으로 상생의 손길을 전했다. 주몽재활원은 장애아동·청소년을 위한 거주시설로, 교육과 재활훈련을 통해 자립을 돕는 복지시설이다. 한돈협회와 나눔축산운동본부는 이날 주몽재활원을 방문해 한돈 돼지고기(앞다리살) 308kg과 목우촌 돈까스 350봉(175kg) 총 6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이와 함께, 주몽재활원 시설을 전체적으로 답사하며 시설에 거주하는 장애아동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한돈자조금사업의 일환으로 장애인의 날(4월20일)을 맞아 장애인 복지시설에 한돈을 나누고 봉사활동을 펼침으로써 소외계층의 영양 지원과 생활 안정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한돈산업이 국민과 함께 성장하는 산업인 만큼, 생산뿐 아니라 ESG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취지에서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한돈협회 이기홍 회장을 비롯해 나눔축산운동본부 이종원 사무총장, 주몽재활원 장선옥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기홍 회장은 “다가오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서울 강동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