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윤동진)은 지난 23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열린 ‘소셜아이어워드 2026’에서 농업교육 홍보 SNS 채널 ‘수농특강’이 유튜브 공공서비스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최우수상을 수상한 ‘수농특강’ 유튜브 채널은 독창성과 차별성, 서비스 품질과 충실성, 적합성과 효율성 등 평가 항목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농업교육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실용적 정보와 대중성을 겸비한 영상 콘텐츠를 통해 시청자와의 소통을 강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농특강’은 2026년 상반기(1월~6월) 동안 총 299개의 신규 콘텐츠를 제작·발행하며, 누적 팔로워 7만 5천 명, 전체 조회수 58만 회를 기록하는 등 폭발적인 성장을 이뤄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콘텐츠 수 536%, 팔로워 수 36%, 조회수 1,987%, 사용자 반응 수 605%가 대폭 상승한 결과로, 농업교육 대표 홍보 채널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특히 유튜브 채널의 경우 상반기 동안 55건의 콘텐츠를 선보이며 조회수 41만 회 이상, 사용자 반응 3,500건 이상을 기록하는 등 시청자들의 높은 참여와 호응을 이끌어냈다. 윤동진 원장은 “농업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윤동진)은 21일 ‘2026년 현장실습교육장(WPL) 및 첨단기술 공동실습장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신규‧추가 지정기관에 지정서를 수여했다. 현장실습교육장(WPL)은 국제첨단농업전문학교를 축산 분야 실습교육장으로 신규 지정했으며, 첨단기술 공동실습장은 동천안농업협동조합과 (사)한국온실작물연구소에 아열대 작물 분야를 추가 지정했다. 이로 인해 축산 분야 현장실습교육 기반을 확충하는 한편, 아열대 작물까지 실습교육 품목을 확대해 변화하는 농업 현장의 교육수요에 더욱 폭넓게 대응할 수 있게 됐다. 지정기관은 품목 전문성과 교육 운영역량, 실습시설 및 교육환경, 안전관리 체계 등 5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서면심사, 역량평가, 현장평가, 최종심의 등 4단계 심사를 거쳐 선정했으며, 최종 선정된 기관에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명의의 지정서를 수여했다. 이날 아열대 작물 분야를 추가 지정받은 동천안농업협동조합과 (사)한국온실작물연구소는 첨단기술 공동실습장(아열대작물·스마트팜) 교육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상생 발전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상호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아열대 작물 재배에 필요한 스마트팜 시설·설비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윤동진)은 7월 22일 필리핀 마닐라 퀘존시티 농업부에서 열린 '필리핀 농업행정플랫폼(AbCDE Platform 1.0)' 공식 서비스 개시를 기념하는 행사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필리핀 농업부의 요청으로 추진된 이번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공적개발원조(ODA)를 통해 2023년부터 올해까지 추진됐으며, 농업인 등록과 보조금 관리, 분산된 농업정보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관리하는 디지털 농정 체계를 구축했다. 본 행사에는 한국 농정원과 필리핀 농업부 등 양국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지난 3년간의 사업 성과와 시범운영 결과를 공유했다. 농정원은 필리핀 농업행정의 핵심인 농업인 등록시스템(RSBSA)을 고도화하고, 보조금 관리와 데이터 분석 기능을 통합한 플랫폼을 구축했다. AI 기반 중복검증과 데이터 표준화를 적용해 농업인 정보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였으며, 등록부터 보조금 지급까지의 행정절차를 디지털로 연계해 신규 보조금 사업 설계 기간을 약 80% 단축하는 등 행정 효율성과 정책 집행의 신속성을 높였다. 또한 필리핀 농업부 IT 담당자 14명을 대상으로 한국 장기 초청연수와 현장 중심 교육(OJT)을 실시해 사업 종료 이후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윤동진)은 5월 27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묘소 앞 태극기 꽂기 사회공헌활동을 가졌다.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마련된 이번 활동에는 농정원 임직원 30명이참여했다.임직원들은 먼저 현충탑을 참배하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호국영령을 기렸다. 이어 묘역으로 자리를 옮겨 묘소마다 태극기를정성껏 꽂았다. 무더운 날씨에도 직원들은 묘비 앞에서 잠시 걸음을멈추고 고인의 헌신에 감사와 추모의 마음을 전했다.농정원은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기억하고, 임직원들이 일상에서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자는 취지에서 이번 활동을 마련했다. 윤동진 원장은 “지금 우리가 누리는 평범한 하루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 덕분”이라며 “농정원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나남길 kenews.co.kr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윤동진)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범국가 인공지능 혁신을 위한 국가 인공지능 프로젝트에 선정되어 고성능 GPU 32장을 확보했다. 이번 선정은 28개 부처 121개 과제가 신청한 가운데 사전심사와 인터뷰, 과학기술장관회의 의결을 거쳐 확정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5개 과제(256장)를 신청했으나 최종적으로 농정원의 ‘스마트팜 데이터 자동 추출 서비스’ 1개 과제(32장)가 선정됐다. GPU 32장은 공공과 민간에 16장씩 지원된다. 공공부문에 배분되는 16장은 농가의 작물 생육 사진·영상을 AI 모델로 판독해 학습용 데이터로 구축하는 데 활용된다. 민간기업에 제공되는 나머지 16장은 AI학습용 데이터셋 구축과 공유에 쓰인다. 스마트팜코리아 데이터와 GPU를 활용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작물 생육·농작업·병해충 관련 사진·영상 약 300만 장 규모의 학습용 데이터셋을 기업에 제공할 예정이다. GPU 지원 대상인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은 사업 중요도를 기준으로 선정된다. 신청은 농정원 누리집과 스마트팜코리아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제출하면 된다. 농정원은 5월부터 지역거점 우수농가 60곳의 작물 생육 이미지를 우선적으로 AI 학습용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윤동진)은 최근 세종시 금남면의 한 복숭아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이날 농정원 임직원 50여 명은 농가에서 '열매솎기(적과)' 작업을 도왔다. 열매솎기는 한 나뭇가지에 너무 많이 달린 어린 복숭아 중 일부를 솎아내는 일로, 남은 열매가 더 크고 달콤하게 자라도록 돕는 중요한 과정이다. 짧은 기간에 집중적으로 해야 하는 작업이라 농가의 일손이 가장 부족한 시기이기도 하다. 이번 활동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동진 농정원장은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힘들어하시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나남길 kenews.co.kr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귀농귀촌종합센터가 귀농·귀촌 희망자 대상으로‘농업 일자리 체험교육’을 오는 5월 11일부터 시작한다. 교육은 5월 11일부터 11월 13일까지 총 23기수로 운영되며, 기수당 총 80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귀농·귀촌에 필요한 이론과 현장실습을 각 5일씩(40시간), 총 10일간 운영하고 평일반·야간반·주말반으로 편성해 참여자의 시간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이론교육 후 선도농가를 방문하여 진행하는 현장실습을 통해 이론을 즉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설계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교육과정은 ▲스마트팜·로컬푸드 등 농업 트렌드 중심 과정 ▲논산딸기, 진주단감 등 지역 특화 품목 중심 과정 ▲소형농기계 및 유기농업기능사 자격증 과정 ▲청년 대상 영농창업 과정 ▲신중년 대상 귀촌 준비 과정 등으로 구성됐다. 올해는 변화하는 농업 환경과 수요를 반영해 교육과정을 개편했으며, 청년과 신중년을 핵심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청년 대상 과정은 영농창업에 필요한 실무 기술과 현장 경험을 제공해 초기 창업 부담을 낮추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신중년 대상 과정은 기존 경력과 전문성을 농업·농촌 일자리와 연계할 수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윤동진, 이하 농정원)은 4월 16일부터 오는 6월 4일까지 ‘2026년 청년 농산업 창업 챌린저’ 참가자를 모집한다. 청년 농산업 창업 챌린저는 한-뉴 자유무역협정(FTA) 체결(’15.12.)에 따른 농업협력사업의 일환으로, 농업계 대학생 대상 농산업 창업역량 교육과 현지연수를 제공하는 훈련연수 과정이다. 참가 자격은 국내 2년제 이상 대학(교) 농업 관련 학과(전공) 2학년(3학기 이상 등록) 이상 재(휴)학생 및 졸업 후 2년 이내인 청년으로, 전체 학사 성적 평균 3.0학점 이상(4.5학점 만점 기준)이어야 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지원자는 3~4명의 팀원을 구성하여 신청해야만 하며, 팀원 전원이 모두 자격요건을 충족하여야 선발될 수 있다. 최종 선발된 5팀은 사업계획 고도화를 위한 국내연수, 현지 농산업 창업 현장 탐구를 위한 국외연수, 전문가 컨설팅 등 총 18주간의 국내외 연수 기회가 제공되고, 교육비는 전액 국비로 지원한다. ‘2026년 청년 농산업 창업 챌린저’의 모집 공고 및 신청 서류는 농정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5월 28일(목)부터 6월 4일(목) 18시까지 온라인 홈페이지를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윤동진)은 3월 30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EBC에서 롯데마트, 환경재단과 함께 농가 상생 프로젝트 ‘상생 씨앗’추진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윤동진 농정원장을 비롯해 김범창 롯데마트 HR혁신부문장, 이미경 환경재단 대표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해 협력 의지를 공유했다. ‘상생 씨앗’ 프로젝트는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농업 실천 확산을 목표로, 청년농부의 역량 강화와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성 제고를 위해 기획된 사업이다. 특히 농업·유통·공익 분야가 협력하는 ESG 기반 상생 모델로, 생산‧유통‧소비를 아우르는 선순환 구조 구축에 의미가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농정원은 프로젝트에 참여할 청년농부를 발굴하고,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기획·운영을 통해 청년농업인의 전문성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교육과정 전반에 걸친 현장 소통과 홍보를 통해 청년농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청년농이 생산한 농산물 소비 촉진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롯데마트는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활용한 판로 지원과 임직원 참여형 농촌 교류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환경재단은 사업 총괄 운영기관으로서 친환경·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윤동진)이 ‘농업·농촌 찾아가는 서비스(이하 찾아가는 서비스)’를 주제로 온라인 언급량과 주요 키워드 분석 결과를 담은 ‘FATI(Farm Trend&Issue)’ 보고서를 발표했다. ‘찾아가는 서비스’는 농촌 어디에서나 기본적인 사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정책으로, 최근 ‘농촌 공간 재생’과 ‘민생 대책’의 일환으로 그 범위와 역할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번 보고서는 ‘찾아가는 서비스’에 대한 유형별 언급 현황, 여론 동향, 주요 키워드, 온라인 게시글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농촌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고자 했다. ‘찾아가는 서비스’ 관련 온라인 언급을 ‘인프라’와 ‘콘텐츠’ 관점에서 6개 분야(△생활 △교통 △의료 △돌봄 △교육 △문화)로 구분해 살펴본 결과, ‘의료’ 분야가 28%로 가장 높은 관심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2023년부터 올해 7월까지의 연도별 언급 점유율 추이를 분석한 결과, ‘교통’과 ‘문화’ 분야에 대한 관심은 감소한 반면 ‘의료’ 분야에 대한 관심도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이는 관련 행사 확대와 주요 정책 발표, 정부와 의료계 간 갈등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