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우주항공청, 산림청과 함께 개발한 차세대중형위성 4호(이하 농림위성)가 성공적으로 발사됐다고 7월 8일 밝혔다. 이로써 전국 농경지 이용 변화와 농작물 재배 현황을 더 정밀하고 신속하게 점검(모니터링)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해외 위성 의존도를 낮추고 우리 농업 특화 위성정보를 안정적으로 확보할 기반이 마련됐다. 농림위성은 국내 최초 농업‧산림 분야 관측용 국가 위성으로 전국 농경지와 농작물을 3일 주기로 관측한다. 관측 영상은 농촌진흥청이 그동안 축적한 인공지능(AI) 분석기술을 이용해 기상‧공간‧현장 정보 등과 융합된 후 농작물 재배면적, 생육 정보, 농경지 변화 등 다양한 농업위성정보로 생산될 예정이다. 농업위성정보는 농작물 관측 정보(재배면적 17종, 출하 면적 4, 생육 정보 14, 수량 7), 농지피복변화(2종), 농업재해(침수‧도복‧병충해), 농업환경(토양수분‧증발산‧가뭄) 등 51종이다. 이렇게 확보한 농업위성정보는 ∆주요 농작물 작황 정보 생산으로 선제적‧자율적 수급 관리 ∆농경지 분석 정보 생산으로 공익직불 기반 소득안전망 강화 ∆농업재해 위험관리 정보 생산으로 농가 경영 안전망 확보 등 정책 의사결정에 활용된다
우주항공청(청장 오태석),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차세대중형위성 4호(CAS500-4)’가 7월 7일(화) 오후 4시 12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반덴버그 우주군기지에서 성공적으로 발사되었다고 밝혔다. 차세대중형위성 4호는 발사 약 2시간 30분 후 고도 약 888km에서 발사체에서 분리되었고, 이어 약 23분 후(발사 약 2시간 53분 후)인 한국시간 오후 7시 5분에는 노르웨이 스발바르(Svalbard) 지상국과의 첫 교신에도 성공했다. 우주항공청은 지상국과의 교신을 통해 차세대중형위성 4호의 상태가 양호함을 확인하였고, 태양동기궤도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것을 확인하였다. 차세대중형위성 4호는 120km의 넓은 관측폭과 5m의 해상도를 갖춰, 전국을 3일 주기로 촬영하고 영상정보를 생성할 수 있는 한반도 농업 관측과 산림 정보 모니터링에 최적화된 위성이다. 특히 차세대중형위성 4호는 기존 차세대중형위성 1호 및 2호 개발 과정에서 확보한 표준플랫폼을 활용하여 민간주도로 개발되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이를 통해 위성 설계부터 제작, 시험 및 검증에 이르는 전 과정을 산업체가 주도적으로 수행함으로써 국내 위성 개발 산
우주항공청(청장 오태석),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과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5월 21일 한국항공우주산업에서 차세대중형위성 4호(CAS500-4)의 해외 발사장 운송에 앞서 ‘운송 전 검토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위성체 개발 및 각종 성능·환경시험 완료 이후 발사장 운송 단계로 전환하기 전, 위성의 기술적 준비 상태와 운송 안전성 등을 최종 점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차중 4호의 주 활용부처인 농촌진흥청과 산림청을 비롯하여 총괄주관기관인 KAI, 탑재체 개발기관인 항공우주연구원 등의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위성체 개발 및 시험 결과 ▲위성영상 임무 수행 준비 현황 ▲운송 안전대책 ▲발사 일정 및 위험관리 계획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하였다. 차중 4호는 올해 6월 운송을 시작으로 7월 미국 반덴버그 발사장에서 발사될 예정이며, 향후 농촌진흥청과 산림청은 광역 농림 상황 관측과 작황산림 모니터링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농촌진흥청 방혜선 연구정책국장은 “위성 기반의 농작물·농경지 모니터링 및 농업재해 위험관리 체계 고도화로 농업관측 역량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산림청 이종수 기획조정관은 “산림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관측하여 산림재난 대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