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강호동 회장은 12일 경기 양주시 백석농협에서 운영 중인 무더위 쉼터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이용객들을 위한 지원 물품을 전달했다. 강호동 회장은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를 앞두고 농업인을 비롯한 지역주민들이 쉼터를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함께 쾌적한 휴식을 위한 공간 조성을 하도록 당부했다. 농협은 올여름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예상됨에 따라 무더위 쉼터 이용 활성화와 운영 지원을 위해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쉼터 안내 현수막과 배너를 추가 설치하고, 이용객들을 위해 부채 100만 개, 넥쿨러 20만 개, 양파즙 100만 개 등 폭염 대응 물품을 지원하는 등 지역주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다. 강호동 회장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충분한 수분 섭취와 쾌적한 환경에서의 휴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무더운 날씨로 인해 온열질환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무더위 쉼터 운영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은 지난 4월 행정안전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국 농축협 4,891개소와 농협은행 1,037개소 등 약 6천여 개소(2026년 4월 말 기준)의 점포를 영업시간 중 누
올여름 폭염에 대비해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이 선제적으로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요원’을 양성하고, 6월부터 현장 밀착 예방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 이를 위해 5월 18일 경기도 안성시농업기술센터에서 발대식을 개최하고, 여름철 농업인 건강과 안전 대응체계 가동을 알렸다. 전국 주요 시군 대표로 참석한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요원 90여 명은 각 지역에서 예방 활동을 성실히 수행해 농업인 보호에 앞장설 것을 결의했다. 온열질환 예방 요원들은 6월부터 더위가 정점에 달하는 8월까지 농업 현장을 찾아가 폭염 위험 정도를 점검하고, 온열질환 예방 용품을 배부하며 여름철 안전한 농작업 안전 수칙을 전파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에 참석한 이승돈 청장은 온열질환 예방 요원들을 격려하고, 현장 밀착 예방 활동으로 고온에 취약한 고령농업인을 보호하고, 폭염 위험성을 현장에 널리 알리는 데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농촌진흥청은 기후변화로 폭염이 일상화되고 온열질환자 수가 매년 증가함에 따라 농업인 인명 피해 최소화 대책을 수립해 실행하고 있다. 올해 신규 사업으로 온열질환 예방 요원을 선발·운영해 현장 밀착형 안전 활동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에 선발된 온열질환 예방 요원은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본부장 김태환)는 9월 22일 동아오츠카(대표이사장 박철호)와 위생방역본부 소속 가축방역사 등 가축방역 사회공익직군 종사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여름철 폭염 등 기후위기 속에서 가축방역 현장에서 근무하는 사회공익직군 종사자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특히, 고온 환경에서 장시간 방역활동을 수행하는 인력의 온열질환 발생 위험을 최소화하는 것이 주요 목적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공동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며, 주요 내용은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교육 및 트레이닝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및 홍보 활동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프로그램 운영 ▲예방을 위한 음료 및 지원 물품 후원·공급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한다 한편, 동아오츠카는 온열질환 예방 분야에서 다년간의 연구와 제품 개발을 통해 현장 근로자와 국민의 건강 증진에 기여해왔다. 위생방역본부는 이러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상호 협력 체계를 마련했으며,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안전문화 확산에도 함께 동참해 나갈 방침이다. 김태환 본부장은 “이번 협약이 방역현장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19일 경남 함양군 지곡농협이 지곡면에서 관내 농업인과 주민 약 2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의료 서비스 ‘농촌 왕진버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농촌 왕진버스는 농협과 농림축산식품부, 지자체가 협력해 의료시설이 부족한 농촌 지역을 찾아 종합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여 농촌지역 의료 공백을 메우는 사업이다. 이날 행사에는 진병영 함양군수, 강순현 지곡농협 조합장, 이광수 농협중앙회 농업농촌지원본부장, 정영철 경남농협 경영부본부장, 노춘석 농협 함양군지부장 등이 참석했다. 의료봉사단체인 보건의료통합봉사회는 양·한방 진료와 함께 여름 무더위에 대비하여 온열질환 발생 시 응급처치 방법 등을 주민들에게 안내하고, 기력 회복을 위한 보약 등을 제공하며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활동도 같이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이광수 농협중앙회 농업농촌지원본부장은 “지속되는 무더위와 수해 피해로 농업인과 농촌 주민들의 건강 관리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며 “농식품부와 지자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농촌 왕진버스 의료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나남길 kenews.co.kr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여름철 폭염이 시작됨에 따라 농업인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농촌 왕진버스’ 운영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농촌 왕진버스는 농협과 농림축산식품부, 지자체가 함께 의료시설이 부족한 농촌을 찾아 양·한방·치과 진료, 구강관리검사, 근골격계 질환 관리, 검안 및 돋보기 제공 등 종합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여 농촌지역 의료 공백을 메우는 사업이다. 농협중앙회는 농촌 왕진버스 의료진들과 협력하여 농업인들에게 온열질환 진단 및 치료뿐만 아니라, 폭염 대비 농업인 안전수칙, 온열 질환 발생 시 응급처치 방법 등을 진료 현장에서 안내할 예정이며 관련 안내문을 나눠줄 계획이다. 또한 여름철 탈진 예방 및 기력 보충을 위하여 십전대보탕, 생맥산 등 여름철 보약과 수액처방, 쿨링패드, 냉수, 부채 등도 제공하여 선제적으로 폭염 대비에 나설 계획이다. 농협중앙회 강호동 회장은“폭염은 농작물의 생육 뿐만 아니라 농업인 건강에도 큰 영향을 끼치고 있어 폭염 대책은 필수적인 상황”이라며“찾아가는 의료서비스인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통해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나남길 k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