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김주양)는 지난 24일부터 이틀간 농협 제주수련원에서 전국 가공공장 실무자와 정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가공사업 경쟁력 강화 및 정책 방향 공유를 위한「농협가공사업 혁신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농협은 포럼에서 AI 기술을 활용한 제조공정 혁신,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신제품 개발 등을 통해 가공사업 고도화를 적극 추진하고, 가공시설 전반에 대한 점검 강화와 임직원 안전교육 확대를 통해 현장의 안전경영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을 밝혔다. 장지윤 식품지원부장은 “농협 가공사업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여 농업인 소득 증대에 큰 역할을 했으면 한다”며 “농협은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가공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남길 kenews.co.kr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김주양)는 농림축산식품부와 공동으로 진행한‘친환경 종이봉투 시범운영’결과, 하나로마트 방문 고객의 77%가 종이봉투 사용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농협은 지난 5월 28일부터 6월 3일까지 수도권 하나로마트 8개 매장에서 과채류 소비촉진 행사와 연계해 친환경 종이봉투를 시범 도입했다. 행사 기간 중 매장을 방문한 고객 90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84%가 비닐포장재 수급 문제를 인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체 응답자의 77%(696명)는 향후 농산물 구매 시 종이 봉투를 이용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또한, 비닐봉투를 대체할 다회용 장바구니 이용 확대의 필요성에도 대해서도 다수의 소비자가 공감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농협은 이번 시범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종이봉투의 내구성, 사용 편의성, 비용 효율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친환경 포장재 확대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주양 대표이사는 “이번 조사는 친환경종이봉투가 장기적으로 비닐봉투를 대체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긍정적 신호”라며, “농협은 친환경 종이봉투 사용 확대를 통해 환경적 가치와 소비자 편의를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