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인공지능과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디지털 서비스와 영상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제3회 케이알시(KRC) 인공지능 디지털 혁신 공모전’을 개최하고 7월 31일까지 참가작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공사는 대국민 서비스 강화와 농어촌 현안 과제 해결을 위해 2024년부터 ‘디지털 혁신 공모전’을 추진해 오고 있다. 올해 공모전은 참가 대상과 상금 규모를 확대하고, 실제 활용 가능한 디지털 서비스와 국민이 바라보는 농어촌 미래상 발굴에 중점을 뒀다. 참가 대상은 18세 이상 국민이며, 개인 또는 팀(최대 4인)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서비스개발과 영상콘텐츠 2개 부문이다. 서비스개발 부문은 공사가 공공데이터포털에 개방 중인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해 개발한 웹·애플리케이션 서비스가 대상이다. 영상콘텐츠 부문은 ‘인공지능으로 그리는 농어촌의 미래’를 주제로 인공지능을 활용해 1분 이내 영상을 제작하면 된다. 총상금은 1,050만 원이다. 최우수 2팀과 우수 2팀 등 총 4개 팀을 선정해 상금을 수여한다. 서비스개발 부문은 최우수 1팀 500만 원, 우수 1팀 250만 원이며, 영상콘텐츠 부문은 최우수 1팀 200만 원, 우수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27일 대전 아이시시(ICC) 호텔에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가 주최하고 공사, 한국농촌계획학회(학회장 신지훈), 한국농촌경제연구원(원장 한두봉)이 공동 주관한 ‘2026 농촌공간계획 정책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농촌공간계획이 계획 수립 단계에서 나아가 농촌특화지구 지정, 주민 참여 활성화, 사업 연계 등 현장 실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 방향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농림축산식품부, 지방정부, 농촌공간계획 지원기관, 학계, 언론, 공사 업무 담당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은 ‘함께 만드는 농촌공간, 계획에서 실행까지’를 주제로 기조 강연, 주제 발표, 종합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한국농촌계획학회 신지훈 학회장은 ‘농촌다움과 농촌공간계획’을 주제로 한 기조 강연에서 농촌공간계획이 지역의 경관, 생산 기반, 생태환경, 공동체, 장소성을 함께 고려하는 통합적 계획으로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주제 발표에서는 농식품부 안유영 농촌공간계획과장이 농촌특화지구 활성화와 주민 참여 확대 등 ‘2026년 농촌공간계획 정책 방향’을 설명했다. 이어 충남연구원 조영재 자치분권연구실장이 ‘최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기후 위기로 인한 극한 호우 위험이 커짐에 따라 선제적 시설 점검과 수리시설 정비를 추진해 우기 대비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26일 밝혔다. 먼저, 집중호우 피해 예방을 위해 수리시설물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공사는 지난 4월까지 취약 저수지 208개소에 대한 해빙기 안전점검을 시행했으며, 전체 또는 부분 안전등급이 D(디)등급 이하인 저수지 37개소에 대해서도 집중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 농업용 저수지 3,428개소와 배수장 1,088개소 등 관리 중인 수리시설물 1만 4,623개소에 대해 분기별 정기점검과 필요시 긴급점검을 시행하고, 취약시설을 사전에 확인해 필요한 조치를 할 계획이다. 아울러 배수장 사전 가동 점검을 통해 강우 시 즉시 가동할 수 있는 상태를 유지하고, 침수 피해를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수리시설물 기능 강화를 위한 ‘수리시설개보수사업’과 ‘저수지 준설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공사는 올해 수리시설개보수사업에 3,043억 원을 투입해 저수지, 양·배수장 등 노후 시설물 316지구에 대한 보수·보강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풍수해 상황에서도 수리시설물이 제 기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안정성을 높일 계획이다.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전북 남원에서 ‘농촌공간계획 활성화를 위한 케이알시(KRC) 지원조직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농촌공간계획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특색 있는 농촌특화지구 사례를 공유하고, 공사의 다양한 사업을 연계한 통합형 농촌공간계획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인중 사장을 비롯해 하태선 농어촌계획이사, 농촌공간계획 종합지원 전담팀(TF), 광역지원기관 담당자, 농촌공간계획 업무 담당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첫째 날에는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공간계획 정책방향’ 특강을 시작으로, 지역별 농촌공간계획 우수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주요 사례로는 ▲양돈산업 재구조화(경기 포천) ▲스마트팜·주거 연계 농촌특화지구(전북 남원) ▲경관자원·융복합산업 결합 농촌특화지구(전남 신안) ▲융복합산업·주거 연계 농촌특화지구(경남) 등이 소개됐다. 현장에는 지역별 통합형 농촌공간계획 사례 10점도 전시돼, 참석자들이 다양한 공간설계 모델을 비교하고 적용 가능성을 살펴보는 기회가 마련됐다. 둘째 날에는 농촌공간계획 종합지원 전담팀을 중심으로 부서별 사업 연계 방안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청년농 맞춤형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가 주최하고 공사와 한국농촌계획학회(학회장 신지훈)가 주관하는 ‘농촌공간계획 쇼트폼 공모전’ 출품작 접수를 18일부터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농촌공간계획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농촌공간계획 제도의 취지와 필요성을 국민의 눈높이에서 알기 쉽게 전달하는 영상을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농촌공간 정책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공모전에 응모할 수 있다. 개인 또는 3명 이내 팀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30초 이상 60초 이내 분량의 영상에 농촌공간계획과 관련된 내용을 자유롭게 담아 제출하면 된다. 영상 제작에는 인공지능 도구를 활용할 수 있고, 순수 창작물이라면 표현 형식에 제한은 없다. 접수 기간은 이달 18일부터 7월 24일 오후 6시까지다. 참가자는 개인 유튜브 채널에 영상을 게시한 뒤, 소통24 누리집과 한국농어촌공사 누리집 공고문에 안내된 온라인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농식품부와 공사는 전문가 심사와 국민 온라인 투표 등을 거쳐 9월 중 최종 수상작 10편을 선정할 예정이다. 대상 1편에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과 상금 300만 원을 수여하고,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14일 마이크로소프트 한국지사에서 김인중 사장을 비롯한 공사 임직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공지능 기반 업무 혁신과 미래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2026 인공지능(AI)·디지털 혁신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해 세계적 정보기술(IT) 기업의 최신 인공지능 기술 동향을 살피고, 공사 실정에 맞는 인공지능 도입 방향과 실행 전략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최신 인공지능 기술 동향’ 발표로 시작했다. 이어 공사는 ‘인공지능 전환 추진전략(KRC-AX 추진전략)과 실행계획’을 발표하며, 데이터 기반 스마트 행정과 농어촌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실행 방안을 공유했다. 공사 발표 이후에는 학계와 산업계, 정부 전문가들의 특강이 이어졌다. 엘지 시엔에스(LG CNS) 임은영 책임의 ‘최신 인공지능 기술과 공공에서의 활용 사례’, 숭실대학교 정보과학대학원 문영상 교수의 ‘인공지능 사업관리 방안’, 행정안전부 전한성 공공데이터정책과장의 ‘인공지능 시대 공공데이터 정책 및 추진 방안’ 등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강연을 통해 공공부문 인공지능 활용 사례와 사업관리 방향, 정부 정책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농지전수조사가 예고됨에 따라 임차농에게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보호장치를 마련하고, 농지임대수탁사업에 더욱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게 하겠다고 14일 밝혔다. ◈ ‘대체 농지’와 ‘기존 임차인 우선 임대’로 임차농 보호 농지전수조사로 일부 농지 소유주가 조사 회피 등을 목적으로 임대차 계약을 일방적으로 종료하는 등 임차농이 피해를 볼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공사는 제도개선을 통해 임차농 보호장치를 마련해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임대차 계약이 일방적으로 종료된 임차농에게 대체 농지를 우선 공급한다. 농지 소유자가 계약을 일방적으로 종료하는 경우, 임차농이 기존 경작 사실을 객관적으로 증빙하면 농지은행에 위탁된 농지를 대체 임대농지로 우선 공급하는 방식이다. 관행적 임대차 관계를 농지임대수탁사업으로 전환하는 때도 기존 임차인을 보호한다. 그간 공사를 통한 임대차 계약 없이 영농해 온 임차인이 농지를 임대하고 있는 소유자와 함께 농지임대수탁사업을 신청하면, 해당 농지를 기존 임차인에게 우선 임대한다. 이를 통해 임차농이 안정적으로 경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 방문 없는 원스톱 서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11일 전남 나주 본사에서 광주과학기술원, 국립목포대학교, 조선대학교,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등 광주·전남 지역 4개 대학과 인공지능(AI)·데이터·정보보안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김인중 사장을 비롯해 광주과학기술원 임기철 총장, 국립목포대학교 이상찬 대외협력부총장, 조선대학교 김춘성 총장,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박진호 총장 직무대행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인공지능 기술 발전과 데이터 활용 확대에 따라 공공기관의 인공지능 전환(AX) 역량과 정보보안 체계 강화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농어업·농어촌 분야에서도 인공지능 전환과 안전한 정보관리 역량이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공사는 광주·전남 지역 4개 대학과 함께 인공지능·데이터·정보보안 분야 전문성을 높이고, 해당 분야에 대한 지역인재 양성 기반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는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과 프로그램 운영 ▲자문단·협의체 등 전문가 공동 활용 ▲세미나·워크숍 개최를 통한 정보 교류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한 대학생 인턴십·현장실습 지원 ▲관련 분야 공동연구 기획과 홍보 협력 등이 담겼다. 김인중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지난 13일 경남 고성군 양촌마을회관에서 열린 ‘마을회관 증축 주민설명회’에서 3차원 모형화(3D 모델링)와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설계안을 선보였다고 14일 밝혔다. 공사는 농어촌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주거 환경과 안전시설을 정비하는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중 마을회관은 농촌 공동체의 구심점이자 주민들의 소통 공간으로 해당 사업의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시공 과정에서 잦은 설계 변경 요구와 더불어, 준공 후 실제 모습이 기대와 다르다는 민원이 제기되기도 했다. 근본적인 원인은 설명방식에 있었다. 고령층이 많은 농촌 지역 특성상, 주민들이 평면 설계도만으로 완공 후 모습을 떠올리기 어려웠다. 조감도 역시 현장에서 주민의 요구사항을 반영해 보여주기에는 한계가 따랐다. 이에 공사는 3차원 모형화 기술에 생성형 인공지능 기능을 접목했다. 3차원 가상 모형을 만들고, 인공지능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실내 설계 예상도를 제공한 뒤 주민 의견을 반영해 외관과 내부 공간 구성을 즉각 조정하는 방식이다. 이제 주민들은 마을회관의 외관은 물론 공간 구성, 가구 배치, 이동 동선 등을 가상 사진으로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농업인과 지역 주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농업용 저수지 37개소를 대상으로 이달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026년 농업용 저수지 집중 안전점검’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실시한다. 공사는 전국 3,428개 저수지 중 5만~30만 세제곱미터(㎥) 규모이면서 지난해 4분기 안전 점검에서 디(D)등급을 받은 37개소를 중점 점검 대상으로 선정했다. 공사는 점검의 실효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민관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운영한다. 점검반에는 공사 자체 인력을 비롯해 기술사·공학박사 등 외부 전문가, 지역 주민과 수리시설 감시원이 참여한다. 아울러 드론과 폐쇄회로 텔레비전 로봇을 활용해 접근이 어려운 구간을 살피고, 점검 결과는 현장에서 전용 앱(집중안전점검 관리시스템)에 입력하도록 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공사는 점검 과정에서 단순 결함을 발견하면 현장에서 즉시 조치할 계획이다. 또한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 요인이 확인될 경우에는 예산을 투입해 정밀안전진단과 보수·보강을 추진할 방침이다. 김인중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은 “공사, 전문가, 주민의 역량을 모아 농업용 저수지의 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