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이사 안병우)는 11일 안성팜랜드에서 국내 젖소의 유전능력을 체계적으로 분석·평가해 국내 젖소 개량과 낙농 경쟁력 향상을 지원하는 ‘제33회 유우군능력검정사업 전국평가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평가에서 대상을 차지한 남양주 ‘송촌목장’ 젖소의 마리당 305일 보정유량은 1만 1,528kg으로, 전국 평균(1만 205kg)보다 1,323kg의 우유를 더 생산했다. 분만간격은 402.1일로 전국 평균(449.8일)보다 47.7일 빨라 우수한 번식 효율 또한 입증했다. 이와 함께 생애유량 전국 1위를 차지한 김포 ‘시암목장’의 젖소는 총 3,421일 동안 15만 7,515kg의 우유를 생산하며 국내 최고 수준의 생산능력을 증명했다. 안병우 대표이사는 “이번 대회는 우수 농가의 성과를 공유하고 젖소 개량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라며 “농협은 지속적인 개량과 검정사업 고도화를 통해 국내 낙농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남길 kenews.co.kr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이사 안병우)는 10일 이천축협 생축장에서 축사 추락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축사 안전캠페인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은 안전용품 사용 시연과 현장 안전수칙 교육이 진행됐으며, 농협은 안전용품 공급, 교육 강화 및 홍보 등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사고 제로화에 힘쓰고자 한다. 안병우 축산경제대표이사는 “최근 여러 사고로 현장 안전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축산인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만드는 데 농협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나남길 kenews.co.kr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정부의 농정 대전환 정책에 발맞춰 연초에 발표한 43개 농정 중점 추진과제를 적극 추진 중으로, 농협 본연의 역할 수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요 과제는 ▲중소농 중심 보급형 스마트팜 확대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농촌 왕진버스 ▲찾아가는 이동장터 ▲한우 뿌리농가 육성 등으로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 기반 조성과 농촌 활력 제고를 위한 핵심 사업들로 구성됐으며, 특히 농촌 현장 중심의 실질적 지원사업으로 농업인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범농협 주요 추진과제 현황 ◈ 국민 먹거리 산업 육성과 농산물 유통 혁신 농협은 정부의 농업 육성 정책에 발맞춰 지난 2월 NH농협생명 세종교육원에서‘2026년 양곡사업 성공추진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식량안보 강화와 쌀 산업 활성화 의지를 다졌다. 이어 3월 14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제15주년 백설기데이’기념행사를 통해 쌀 소비 촉진 캠페인을 전개했으며, 국산 농산물을 활용한 백미·오곡 혼합 균형미와 고구마스틱 등 신제품 출시를 통해 우리 농산물 가공산업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온라인 도매시장 활성화를 통한 농산물 가격 안정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올해 온라인도매시장 거래액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김주양)는 4일 경남 함양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2026년산 함양 양파 대만 수출 선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선적식에는 김주양 농업경제대표이사, 박정훈 농림축산식품부 식량정책실장, 진병영 함양군수, 강선욱 함양농협 조합장 등이 참석해 성공적인 대만 수출을 기원했다. 농협은 최근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파 농가의 판로 확대와 수급 안정을 위해 이번 초도물량 100톤을 시작으로 주요 산지의 양파를 대만 등을 전세계로 수출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수출농협의 포장·선별 등 제비용을 최대 1만톤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수출에 따른 손실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총 15억원 규모의 수출손실보전자금도 지원한다. 아울러 수출 희망농협을 대상으로 해외 판촉, 시장개척 등 현장 밀착 지원도 강화할 계획이다. 김주양 대표이사는“우수한 품질의 우리 양파가 이번 대만 수출을 시작으로 전세계로 진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농협은 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농업인이 영농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협은 총 882억원 규모의 자금과 예산을 투입해 양파 수급안정
농협 강호동 회장은 21일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농업인 조합원과 국민께 드리는 글’을 발표했다. 농협은 앞서 20일 공동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비대위 위원, 범농협 임원 등 총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비대위를 개최했다. 20일 열린 비대위에서는 지난 14일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강조한‘진짜 농협’으로 거듭나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논의 과정에서 비대위 위원들은 농협 개혁 방향에 대해 공감하면서도, 사안의 긴급성을 고려해 신속히 입장을 밝힐 필요가 있다는 의견과 내부 소통이 더 필요하다는 의견도 함께 제기했다. 이후 추가논의를 거쳐 이날 다섯 가지 개혁방안을 담은 입장문을 발표하게 됐다. 농협은 먼저, 민주적이고 책임 있는 선거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인식 아래 ‘조합원 직선제’를 적극 수용하기로 했다. 둘째, 내부 감사 기능을 철저히 보완하여 국민 눈높이에 맞는 내부통제 체계를 갖추기로 했다. 농협은 이를 위해 학계, 농민단체 등과 함께 협동조합의 자율성과 공적 책임이 조화를 이루는 최적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또한 ▲자율혁신과 책임경영 실천 ▲조합원 주권 강화를 위한 의사결정 참여구조 개선 ▲정부의 농정 대전환의 든든한 동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이사장 박서홍)은 12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2026년 제2차 신용보증 사업추진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박서홍 이사장과 박병우 상무, 전국 보증센터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업적평가 우수센터 시상 ▲2026년 2분기 사업추진 계획 발표 ▲사업추진 우수사례 공유 ▲농신보 임직원 사고예방 교육 등이 진행됐다. 농신보는 2분기에도 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한 농림어업인 대상 경영컨설팅 강화와 청년 농·어업인 창업 지원, 저탄소·친환경 및 스마트팜 분야 보증 확대 등 순신규 보증 지원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전국 위탁금융기관 대상으로 현장교육을 실시해 신용보증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농림어업인들이 필요한 자금을 적기에 지원받을 수 있도록 금융 접근성을 제고하고 있다. 박서홍 이사장은 “경영컨설팅 강화와 내실 있는 보증지원으로 농신보 본연의 사회적 역할을 더욱 충실히 수행해야 한다”며, “경영위기에 처한 농림어업인을 보듬는‘포용금융’과 지역사회의 회복을 돕는‘상생금융’을 적극 실천해 나가자”고 말했다. 나남길 kenews.co.kr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12일 경기도 안성시 농협 안성팜랜드에서 농촌에 새로운 희망과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농심천심(農心天心) 국민참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에서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대학생 봉사단과 농협 임직원 봉사단 등 600여 명이 참석해 농촌에 새로운 희망과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번 ‘농심천심 국민참여단’은 단순 농촌 일손돕기를 넘어 국민이 직접 농촌 현장을 찾아 자신의 전공과 특기, 재능을 나누는 참여형 상생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발대식을 마친 참여단은 곧바로 안성 지역 농촌 현장으로 이동해 재능 나눔 활동을 펼쳤다. 소방학과 학생들은 노후 농가의 화재 감지기를 점검·교체했으며, 간호학과·물리치료학과 학생들은 고령의 농업인들에게 기초 건강 상태를 측정하고, 마사지와 저주파 치료를 병행해 피로와 만성 통증을 덜어주었다. 이외 다른 참여자들은 육묘장과 과수원 등 영농 현장에 투입돼 농업인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화재감지기 설치와 소방안전 점검 재능 나눔에 참여한 순천제일대학교 소방방재학과 염진양 학생은 “농촌 봉사활동은 영농철 일손돕기만 생각했는데, 전공 지식을 살려 농업인의 안전한 주거환경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김주양)는 농협 가공식품 판로 확대와 마케팅 지원체계 고도화를 위해 ‘마케팅 원스톱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농협 가공공장, 식품연구소, 농협식품(주)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지원사업 안내, SNS마케팅 운영 교육, 신제품 유통·판매 전략 등이 소개됐다. 특히 식품 마케팅 전문가의 히트상품 개발 및 성공사례 특강도 진행돼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지난해 농협경제지주는 ‘마케팅 원스톱 지원사업’을 통해 27개 농협의 쌀 가공식품과 간편식 등 39개 제품을 집중 육성했다. 특히 백화점 팝업스토어* 운영과 인플루언서 마케팅 등 온·오프라인 판로 확대에 집중한 결과, 총 79억 원의 매출 성과를 거뒀다. 장지윤 식품지원부장은 “가공식품은 우리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소비를 확대하는 핵심사업”이라며, “농협경제지주는 상품 개발부터 판매·홍보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시장 밀착형 마케팅 지원을 통해 농협 가공식품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나남길 kenews.co.kr
농협(회장 강호동)은 최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2026년 농협가공공장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김주양 농업경제대표이사, 최종철 농협가공공장협의회장(경기 전곡농협 조합장)을 비롯한 전국 회원조합장 100여 명이 참석해 가공사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해 농협 가공사업은 고물가 등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차별화된 제품 개발과 원가구조 개선에 힘입어 전년 대비 310억 원 증가한 6,333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농협경제지주는 이러한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해 올해 가공사업 고도화에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농협 가공공장을 대상으로 생산공정에 AI 기술을 도입해 제조 효율성을 높이고, 소비 트렌드에 부합하는 히트상품 개발부터 판로 확대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농협가공사업은 우리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극대화하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기반을 지지하는 핵심 동력”이라며 “농협은 농식품 가공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전사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협의회에서는 협동조합의 자율성과 헌법적 가치가 훼손되지 않도록 ‘농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김주양)와 ㈜현대이지웰(대표이사 박종선)은 ‘바로바로팜 농산물 상생마케팅 할인행사’를 29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협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NH싱씽몰(농협몰)’과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삼송점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온·오프라인 연계 통합 행사로, ▲ 청양고추 ▲ 백다다기오이 ▲ 애호박 ▲ 가지 ▲ 친환경 양배추·당근 ▲ 고춧가루 등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농산물을 최대 67% 할인해 우리 농산물 소비촉진과 대국민 장바구니 부담완화에 다소나마 도움이 되고자 한다. 이 행사는 ㈜현대이지웰이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 출연한 상생마케팅 후원금 5천만원을 활용하였으며, 후원금 전달식에는 문영지 경제기획본부장, ㈜현대이지웰 박종선 대표이사, 각 품목 협의회 임원진 등이 참석했다. 문영지 경제기획본부장은“어려운 경영여건에서도 상생마케팅 후원에 나서준 ㈜현대이지웰에 감사드린다”며 “농협은 다양한 기업들과 함께 소비자와 농업인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상생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남길 k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