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한우협회는 최근, 농림축산식품부 박정훈 식량정책실장 주재로 한우산업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한달전 축산정책과장 간담회에 이어 실장급으로 격상된 회의자리였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가축전염병 예방법 개정 ▲국산 조사료 활성화 ▲사료구매자금 상환기간 연장 ▲축산물직거래판매장 지원예산 반영 ▲미경산우 표시제 시행 ▲사료 조단백질(CP) 재표기 ▲저탄소축산물인증 평가 개선 ▲축산 ICT 지원사업 개선이 논의 됐다. 또, 간담회에서는 국산 조사료 활성화 예산 확대, 살처분 보상금 100% 지급, 방역시설 중 울타리 기준 삭제, 한우 사육주기를 반영한 사료구매자금 상환기간 현실화 필요성을 중점적으로 전달됐다. 아울러, 사료 조단백질(CP) 미표기로 인한 농가 피해가 큰 만큼, 정책 시행 이후 성과와 시장 변화를 분석해 현장에 맞게 개선해야 한다고 요청, 감담회에 참석한 정부관계자들도 이에 대해 성과분석 필요성에 공감을 했다. 간담회에서 박정훈 식량정책실장은 “협회 건의사항과 정부 추진 방향을 함께 논의하며 현장에서 실효성 있는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협회와 긴밀히 소통하겠다”고 밝히며, “특히 올해는 한우법 시행의 원년인 만큼, 현장 의견을 반영해 한우산업 발전 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세계은행그룹 ‘한국녹색성장신탁기금’과 협력의향서 체결을 올해 3월 합의하고, 한국의 선진 농업기술 확산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한국녹색성장신탁기금은 세계은행과 대한민국 정부 사이의 파트너십으로 설립된 ‘세계은행 내 유일한 녹색성장 특화 신탁기금’이다. 양 기관은 올해 하반기로 예정된 협력의향서 체결을 기점으로 △기후 스마트 농업, 농업 분야 탄소 저감 및 회복력 강화 관련 기술·정책 정보 공유 △농축산 식품 분야 전문가 및 연구자 교류와 역량 강화 지원 분야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개발도상국 농업·농촌 문제 해결을 위한 혁신적이고 지속 가능한 해결 방안 발굴 △농업 분야 협력사업 및 프로그램 공동 기획·개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농촌진흥청의 지역별 농식품기술협력협의체 국제협력사업과 한국녹색성장신탁기금 사업을 연계해 협력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구상이다. 이와 관련, 세계 농업 전문가와 세계은행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5월 6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5차 한국녹색혁신의 날 ‘농촌진흥청 특별분과’에서 한국 농업기술의 전파 성공 사례가 집중 조명됐다. 이 행사는 ‘한국의 경험에서 배우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수진)이 6일 재정경제부가 주관한 ‘2025년 공공기관 통합공시 점검’에서 2년 연속 무벌점 통합공시를 달성했다. ‘공공기관 통합공시’는 공공기관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주요 경영정보를 알리오(ALIO) 시스템을 통해 투명하게 공개하는 제도다. 재정경제부는 공시 정보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매년 3회에 걸쳐 실태 점검을 하고 그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그간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우수 공시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한 초석을 다지고자 △정확성 제고 △적시성 확보 △책임성 강화 등 통합공시 4대 원칙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관리를 추진해 왔다. 특히 내부 직원들로 구성된 ‘공시 모니터링단’을 자체 운영해 상시 점검 체계를 강화했다. 아울러 직무기술서 및 내부통제 관리 카드에 공시 관련 사항을 명문화해 담당자 책임성을 제고하는 등 공시 정확도와 적시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해 왔다. 그 결과 축산물품질평가원은 2년 연속 ‘무벌점’ 통합공시라는 성과를 거두면서 투명한 경영정보 공개를 위한 노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박수진 축산물품질평가원장은 “이번 성과는 국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전 직원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성실하고 투명한 공시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윤동진)은 농업계 학생들의 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농산업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영농(Young 農) 히어로, 육성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농산업 분야 창업을 꿈꾸는 대학생·졸업생·청년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실제 농산업 기업과 창업 전문가가 참여하는 실전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모집 대상은 농산업 분야 창업을 꿈꾸는 농업계 대학생 및 졸업생, 40세 미만 청년으로, 농업계 대학 졸업생뿐 아니라 일반 대학생도 팀 내 농산업 전공자 1인 이상 포함 시 지원할 수 있다. 농정원은 오는 6월 5일까지 총 50개 팀을 모집한 뒤, 전문가 서면 평가를 통해 20개 팀(60명 내외)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팀은 7월 초 충남 예산에서 2주간 진행되는 국내 창업역량강화 교육에 참여하게 된다. 국내 교육은 ▲기업가정신 특강 ▲농산업 창업정책 이해 ▲아이디어 구조화 ▲비즈니스 모델 설계 ▲사업계획서 작성 ▲ IR피칭 및 데모데이 등 실제 창업 과정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또한 농산업 기업 현장탐방과 선배 창업가 멘토링도 함께 진행된다. 이후 데모데이를 통해 우수 5개 팀(15명)을 최종 선발하며, 이들에게는
농협(회장 강호동)이 ‘낙하산’ 및 ‘회전문 인사’ 논란을 근본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인사 추천 구조를 전면 개편하고, 인사권 독립 강화를 위한 자체 개혁에 착수했다. 농협은 최근 임원 선임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임원후보자 추천기구 운영 개선안을 마련하고 즉시 실행에 들어갔다. 이번 개선안의 핵심은 외부 견제 기능을 강화하고, 계열사 인사에 대한 중앙회의 영향력을 구조적으로 차단하는 데 있다. 우선 외부위원 추천기관을 기존 5개(상급 농업인단체 2, 대학교 3)에서 8개(상급 농업인단체 3, 학회 5)로 확대하고, 복수 추천 방식을 도입해 인사추천위원회 구성의 다양성을 높였다. 또한 임원 후보자 공개모집, 심층 면접, 평판 조회 등을 통해 검증 절차를 한층 강화했다. 중앙회의 직접 개입도 원천적으로 차단했다. 경제지주 자회사 임원후보추천위원회 구성 시 중앙회 소속 인사의 참여를 배제하고, 사외이사 비중을 과반 이상으로 확대해 독립적인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했다. 아울러 경제지주 자회사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농업경제와 축산경제 분야별로 분리 운영해 전문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농협이 자체적으로 추진한 이번 개편안은 이미 시행에 들어갔으며, 중앙회의 경우 2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산림조합의 운영 투명성과 제도적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산림조합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현행 제도 운영 과정에서 제기된 불합리 사항과 법적 불명확성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산림조합의 책임경영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개정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대의원의 겸직금지 범위를 조정하였다. 기존에는 협동조합 기본법에 따른 사회적협동조합 임직원은 겸직 제한 대상에 포함되었으나, 앞으로는 산림사업 및 임산물과 관련이 없는 사회적협동조합은 겸직제재 대상에서 제외하여 제도 운영의 합리성을 높였다. 둘째, 비상임 조합장도 상임 조합장과 동일하게 연임을 두 차례로 제한하였다. 그간 비상임 조합장이 실질적으로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함에도 연임 제한 규정이 없어 형평성 문제가 제기되어 왔으며, 이번 개정을 통해 책임성과 건전한 조직 운영 기반을 강화하게 되었다. 셋째, 우선출자 매입소각과 관련한 근거를 법률에 명확히 규정하였다. 현행 제도상 시행령으로 규정했던 사항을 법률상 근거로 규정함으로써 법적 안정성과 제도 운영의 예측 가능성을 높였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이번 법률 개정은 산림조합 운영의 공정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여름철 폭염으로 발생하는 가축 피해를 줄이기 위해 5월부터 8월까지 ‘현장기술지원단’을 운영하고, 고온기 대응 기술을 현장에 빠르게 적용해 농가 어려움을 돕는 데 집중한다고 밝혔다. 가축은 고온 스트레스를 받으면 생산성이 떨어지는데, 올해는 평년보다 기온이 높을 것으로 예상돼 미리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따라 축종별,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현장기술지원단이 고온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을 직접 찾아가 사양관리, 축사·환경개선, 환기·급수 관리 등 종합적인 기술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현장기술지원단은 효율적인 송풍기·환기팬 가동 방법, 차광막과 단열재 설치 방법, 안개 분무 장치 활용 방법 등 축사 온도를 낮추는 환경개선 기술을 중심으로 맞춤형 전문 상담(컨설팅)을 진행한다. 또한, 급수량 확보와 급여 시간 조절, 사료 급여 횟수 분산 등 가축의 체온 상승을 낮추기 위한 사양관리 기술도 함께 지도한다. 폭염 대비 축종별 핵심 관리 기술로, 한우는 충분한 급수와 함께 사료 급여 횟수를 늘려 섭취량 감소를 방지해야 한다. 젖소는 체온 상승에 따른 유량 감소를 줄이기 위해 시원한 물을 충분히 공급해야 한다. 돼지는 급여 횟수를 나누어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이동양봉 농가를 대상으로 벌통 위치와 주변 밀원 정보를 실시간 제공하는 ‘이동양봉정보제공 시스템’을 개발해 현장 실증을 완료했다. 이동양봉은 꽃에서 꿀이 분비되는 시기 유밀기에 아까시나무, 밤나무 등 밀원수(꿀샘식물)를 따라 벌통을 이동시키는 양봉 방식으로, 국내 양봉 농가의 약 30%가 해당한다. 최근 기후변화로 밀원수 개화 시기가 불안정해지면서 이동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위치기반 정보 서비스의 필요성이 커졌다. 이동양봉정보제공 시스템은 벌통에 소형 위치추적 장치를 붙여 위치정보시스템(GPS) 좌표와 주변 온습도 정보를 3시간 간격으로 자동 전송받는 방식이다. 또한, 휴대전화 앱으로 ∆주변 밀원수 위치 ∆5일간 일기예보 ∆인근 농가 벌통 위치 ∆벌통 주변 기상 환경과 이동 이력 등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벌통에 붙이는 위치추적 장치는 저비용 광역 통신 방식(NB-IoT)을 이용해 전국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고, 초저전력으로 설계해 배터리 교체 없이 1년 이상 사용할 수 있다. 실제 35개 농가를 대상으로 시스템을 적용한 결과, 유밀기 평균 이동 거리는 499.5km에서 479.5km로 4% 줄었고 벌무리 당 꿀 생산량은 32.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5월 7일(목), 서울 에이티(aT)센터에서 농업전문지기자단에 이어 농업인단체장들과 지난 3월 11일, 4월 1일 당정 협의를 통해 발표한 농협 개혁방안을 포함하여 주요 농정현안에 대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농식품부 김종구 차관을 비롯해 농촌정책국장, 농업정책관 등이 참석하였으며, 이승호 한국농축산연합회 회장, 노만호 한국종합농업단체협의회 상임대표, 윤일권 농민의길 상임대표, 오세진 축산관련단체협의회 회장, 최흥식 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회장, 민경천 전국한우협회 회장, 문재용 한국새농민중앙회 회장 등 30여명의 농업인단체 대표 등이 참석하였다. 농식품부는 이날 간담회에서 조합원 직선제 도입, 농협감사위원회 신설 등 농협 개혁방안 주요 내용을 설명하였으며, 그간 조합장 간담회(4.16), 권역별 설명회 등을 통해 제기된 의견수렴 결과를 공유하고, 그에 대한 정부 입장과 농협법 개정 필요성을 설명하였다. 권역별 설명회는 경상권(대구, 80여명), 충청·전라·제주권(청주, 100여명), 강원·수도권(수원, 100여명), 참석 조합장·조합원, 단체, 정부(농업정책관 등), 전문가(추진단 위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농
한국식품산업협회(회장 박진선)는 현지시간 5월 6일(수) 한-아프리카 재단과 공동 주최로 주이집트 대사관저에서 K-푸드 융합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는 협회 회원사를 비롯하여 식품업체 16개사 관계자들로 구성된 K-푸드 이집트 시장개척단이 참가하였으며, 오전에는 B2B 수출상담회, 오후에는 B2C 시식행사가 진행되었다. 참가기업은 녹차원, 농심, 뉴트리원, 담우, 담터에프앤비, 대상, 데어리젠, 빙그레, 샘표식품, 스윗드오, 씨엠에프앤비, 영풍, 오리온, 정식품, 파리크라상, 피엔에프에스 등이다. 오전 B2B 수출상담회에는 이집트 바이어 대상 1:1 비즈니스 상담 및 업계 리더들과의 네트워킹 행사가 진행되었다. 상담회에는 이집트 내 주요 대형마트, 식품, 제조사, 외식 프렌차이즈 및 F&B 서비스 플랫폼, 물류 유통 체인, 비즈니스 컨설팅 회사 등 총 51개사 80여 명이 참가하였으며, 총 160여 건의 상담과 약 850만 달러 규모의 상담액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참여 기업들은 현지 바이어와 상담을 진행하면서 현지 시장에 대한 직접적인 정보 습득으로 수출 계약 체결 가능성을 높였다. 이어서 오후 B2C 시식행사에는 기업별 시식부스와 함께
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김철)은 중동 전쟁에 따른 유가 급등으로 농업용 면세유 부정사용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5월 4일부터 22일까지 부정유통 특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농기계 사용이 증가하는 영농철을 맞아 부정 유통의 사전 예방적 차원에서 면세유를 공급·관리하는 전국 지역농협을 대상으로 집중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관리기관의 농업용 면세유 배정·공급 적정 여부이며, 필요한 경우 공급대상자(농업인 등)에 대해서도 ▲면세유의 농업용도 외 사용 여부, ▲타인에게 면세유 양도 행위 여부, ▲폐기·장기 미사용 농기계 허위 신고를 통한 과다 수급 여부 등을 추가 조사한다. 농관원은 특별점검 결과 ‘조세특례제한법’ 위반사항이 적발되면 감면세액 및 가산세 추징, 면세유 공급 중단, 판매 금지 처분 등 조치를 하도록 관할 세무서·농협 등 관계기관에 그 내용을 통보할 계획이다. 농관원 김철 원장은 “최근 고유가로 모든 국민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므로, 면세유 지원 혜택을 받는 농업인은 관련 규정을 준수하여 면세유를 사용해 주시고, 전국 지역농협은 부정유통이 되지 않도록 면세유 관리에 철저를 기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지난 2월 28일에 경기도 고양시에서 구제역이 마지막으로 발생한 이후 추가로 발생이 확인되지 않았고 방역지역 안에 있는 축산 농장에 대한 검사에서도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4월 30일 자로 방역지역에 대한 이동 제한을 모두 해제하고 전국의 위기 경보를 관심 단계로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올들어 구제역은 1월 30일에 인천시 강화군에서 처음 발생한 이후 총 3건이 발생하였으며, 농식품부는 발생이 확인된 즉시 발생·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가축·차량·사람에 대한 이동통제와 전국 우제류 가축을 대상으로 신속한 백신접종을 실시하고 축산시설에 대한 집중 소독, 농장 예찰 등 강도 높은 방역 조치를 통해 바이러스의 추가적인 확산을 차단하였다. 한편, 농식품부는 이번 구제역 방역 과정에서 나타난 일부 미비점에 대해서는 금년 상반기 중에 방역관리 개선방안을 수립하여 추진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취약 분야를 중심으로 구제역 방역관리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개선방안에는 국가가축방역통합시스템(KAHIS) 안에 구축된소(牛) 농가별 방역관리카드를 통해 백신접종 현황을 파악하여 가축이 백신접종 프로그램에 따라 제때 백신을 맞을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최창호)는 5월 15일까지 봄철 건조기 산불 예방을 위해 등산객들을 대상으로 ‘2026년 산불예방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산불 조심 기간(2.1~5.15) 막바지에 상춘객이 급증함에 따라 자칫 느슨해질 수 있는 안전 의식을 다잡고 대형 산불을 선제적으로 예방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에 산림조합중앙회는 지난 26일 남한산성 도립공원 일대에서 산행길에 오른 시민들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피켓 홍보를 진행했으며, 다음달까지 청계산, 북한산, 대모산 등 주요 등산지에서 순차적으로 캠페인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전국 142개 회원조합에서도 지역별 주요 등산지와 산림 인접지에서의 취사, 흡연, 인화물질 휴대 등 불법 행위에 대한 계도활동을 확대하고 산림보호를 위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한다는 방침이다.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은 “대한민국 산림의 가치를 지켜낼 수 있도록 전국적인 산불예방 캠페인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시경 kenews.co.kr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김주양)와 ㈜현대이지웰(대표이사 박종선)은 ‘바로바로팜 농산물 상생마케팅 할인행사’를 29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협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NH싱씽몰(농협몰)’과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삼송점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온·오프라인 연계 통합 행사로, ▲ 청양고추 ▲ 백다다기오이 ▲ 애호박 ▲ 가지 ▲ 친환경 양배추·당근 ▲ 고춧가루 등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농산물을 최대 67% 할인해 우리 농산물 소비촉진과 대국민 장바구니 부담완화에 다소나마 도움이 되고자 한다. 이 행사는 ㈜현대이지웰이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 출연한 상생마케팅 후원금 5천만원을 활용하였으며, 후원금 전달식에는 문영지 경제기획본부장, ㈜현대이지웰 박종선 대표이사, 각 품목 협의회 임원진 등이 참석했다. 문영지 경제기획본부장은“어려운 경영여건에서도 상생마케팅 후원에 나서준 ㈜현대이지웰에 감사드린다”며 “농협은 다양한 기업들과 함께 소비자와 농업인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상생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남길 kenews.co.kr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승호)는 유아와 어린이는 물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목장 나들이’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는 함평(5월 3일(일) ~ 5일(화), 함평엑스포공원)과 부산(5월 9일(토) ~ 10일(일), 부산광역시교육청 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각각 진행된다. ‘도심 속 목장 나들이’는 도심에서 다양한 우유 체험을 진행하고 우유 요리를 맛보며, 국산 우유와 유제품이 신선하게 생산되어 안전하게 소비자에게 전달되는 과정을 알리는 교육·체험 행사다. 우리 우유와 유제품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꾸준히 추진해 오고 있다. 이번 행사는 ‘우유는 신선식품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신선한 우유는 내 친구’를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국산 우유는 영양과 품질 등 다양한 강점을 지니고 있으며, 특히 수입산 멸균유와 비교할 수 없는 ‘신선식품’이라는 점을 소비자들에게 알릴 계획이다. ‘신선 시크릿 마스터 블록’, ‘1등 우유 비누 만들기’, ‘신선 가치 배지 만들기’ 등 다양한 공작 프로그램과 ‘신선 수호 젖소 케이크’, ‘누룽지 치즈 퐁당’, ‘신선 로제 치즈 러스크’, ‘신선한 우유 아이스크림’ 등의 요리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