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청장 박은식)은 산불재난에 대한 국민 안전의식을 높이고 산불방지 정책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산불방지 사진·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사진과 수기 2개 분야로 진행되며, 산불예방·진화 등 산불방지 활동 속에서 보고 겪은 현장의 모습과 경험을 사진이나 글로 담아 출품하면 된다. 공모 기간은 6월 8일부터 7월 7일까지이며,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일정과 제출 방법, 작품 규격 등은 산림청이나 소통24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수된 작품은 분야별 심사를 거쳐 오는 8월 중 최종 선정할 예정이며, 우수작을 선정해 산림청장 상장과 시상금을 수여한다. 또한, 수상작은 산림청 누리집,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전시, 교육자료 등 산불방지 홍보와 교육을 위한 공익 목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용권 산림청 산림재난통제관은 “산불방지는 정부의 노력뿐만 아니라 국민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공모전이 산불방지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나남길 kenews.co.kr
【현/장/르/포】 일손 바쁜 ‘벌꿀 농사’...양봉농가 현장 목소리? 국내 양봉 농가들이 기후 변화와 꿀벌 실종 사건(CCD), 병해충, 베트남산 수입꿀 위협 등으로부터 이중삼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꿀 수확채취가 끝나거나, 오염된 폐벌집(폐소초광) 뒷처리 문제가 양봉업계의 오래된 민원사항이 해결되지 않고 있다. 양봉장 현장에서 버려지는 폐벌집은 수거해 가거나 별도 소각로들이 갖춰져 있지 않아 쉬쉬해가며 울며 겨자먹기식으로 늦은 밤시간에 소각하는게 일상이 돼 있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산불위험과 감염병 확산우려가 상존하고 있어 서둘러 개선대책 마련이 필요한 상황이다.<편집자말> ◈ 왜 태울 수밖에 없는가? 양봉 농가에서 벌집은 단순한 도구가 아닌 벌들의 ‘집’이자 ‘육아실’이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현장 폐벌집 처리는 소각이 유일한 선택지가 되고 있다. 폐벌집 관리에 구멍이 뚫릴 경우 법정 전염병 발생의 온상이 될 수밖에 없다. 꿀벌이 고질적인 질병인 낭충봉아부패병이나 부저병 등 전염력이 강한 질병이 발생하면 가축전염병 예방법에 따라 즉시 소각 처분하도록 돼있지만 시설은 전무한 상태라는 것이다. 여기에 폐벌집 처리를 제대로 하지 않았을 때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이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한다. 구리농수산물공사(사장 김진수)는 최근 중동 상황 등 대외 여건 악화로 인한 물가 상승세에 대응하고, 장바구니 물가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해양수산부 주관 ‘2026년 6월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10일(수)부터 14일(일)까지 5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내 수산동 2층(D동) 220호 환급부스(메가돔약국 부근)에서 진행된다. 소비자가 행사 기간 중 도매시장 내 참여 점포에서 국산 및 원양산 수산물을 구매한 후 영수증을 지참하면,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행사 기간 내 영수증 합산이 가능하며, 1인당 환급 한도는 최대 2만 원이다. 구체적인 환급 기준은 ▲구매 금액 34,000원 이상 시 10,000원, ▲67,000원 이상 시 20,000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받게 된다. 환급 대상 품목은 국산 및 원양산 수산물이며, 국산·원양산 원물이 70% 이상 포함된 젓갈류 등 가공식품까지 포함된다. 단, ▲수산대전 모바일상품권(제로페이)으로 구매한 품목 ▲정부 비축 수산물 방출 품목 ▲일반음식점 이용 금액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정부의 농정 대전환 정책에 발맞춰 연초에 발표한 43개 농정 중점 추진과제를 적극 추진 중으로, 농협 본연의 역할 수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요 과제는 ▲중소농 중심 보급형 스마트팜 확대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농촌 왕진버스 ▲찾아가는 이동장터 ▲한우 뿌리농가 육성 등으로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 기반 조성과 농촌 활력 제고를 위한 핵심 사업들로 구성됐으며, 특히 농촌 현장 중심의 실질적 지원사업으로 농업인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범농협 주요 추진과제 현황 ◈ 국민 먹거리 산업 육성과 농산물 유통 혁신 농협은 정부의 농업 육성 정책에 발맞춰 지난 2월 NH농협생명 세종교육원에서‘2026년 양곡사업 성공추진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식량안보 강화와 쌀 산업 활성화 의지를 다졌다. 이어 3월 14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제15주년 백설기데이’기념행사를 통해 쌀 소비 촉진 캠페인을 전개했으며, 국산 농산물을 활용한 백미·오곡 혼합 균형미와 고구마스틱 등 신제품 출시를 통해 우리 농산물 가공산업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온라인 도매시장 활성화를 통한 농산물 가격 안정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올해 온라인도매시장 거래액
㈜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 S2본부1사업부 축우팀이 지난5월28일 충북 청주 더빈컨벤션웨딩홀에서 80여 명의 한우 농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한우 개량의 시대, 더 큰 수익의 기회’ 라는 주제로 진행한 매스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행사는 최근 사료비 및 생산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우 농가에 질적 성장 중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실질적인 수익성 개선을 위한 팜스코만의 차별화된 핵심 솔루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는“더 많이 키우는 것이 아니라, 더 효율적으로 키우는 농장이 더 큰 수익을 가져간다”는 강렬한 메시지로 포문을 열었다. 안재찬 축우팀장은 현재 한우 가격이 과거 대비 높은 수준을 유지하며 농가 두당 매출은 늘었지만, 각종 생산비 상승으로 실제 수익성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라고 시장 상황을 진단했다. 이어 동일한 시장 환경에서도 도체중, 출하월령, 사료효율, 육질등급에 따라 농장별 수익 격차가 더욱 벌어지고 있다며 생산 과정 전반의 효율을 높여 얼마나 많은 수익을 내느냐가 경쟁력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이러한 농가 수익성 증대의 명확한 해답으로 한우의 성장 잠재력을 극대화하고 사료 이용 효율을 대폭
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박광욱)은 지난 5월 26일 대전 ICC호텔에서 ‘2026년 도드람 전산·경영분석 및 연구사례 발표회’를 개최하고, 데이터 기반 생산관리와 질병 대응 전략, 우수농가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회는 디지털 전환과 객관적 데이터 활용의 중요성을 조명하고, 질병 관리와 생산성 향상을 위한 실질적 해법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도드람 전산·경영분석(기술자료집) 발표 ▲동물병원 연구사례 발표 ▲우수농가 사례 발표 및 시상식 등으로 진행됐다. ◆ 전산·경영분석에 기반한 도드람 기술자료집 발표 도드람은 2025년 전산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조합원 농가의 PSY(모돈당 연간 이유마릿수) 증가 원인으로 사양·번식 관리 개선(46.7%)과 질병 안정화(29.3%)를 꼽았다. 반면 생산성 하락 원인의 48.3%는 PRRS(돼지생식기호흡기증후군)로 집계됐으며, 관리자 변동 및 관리 미흡(24.1%) 역시 주요 원인으로 나타났다. 특히 관리자 변동은 농장이 통제할 수 있는 요인인 만큼, 도드람은 관리자가 바뀌어도 업무 공백이 없도록 농장 맞춤형 업무 매뉴얼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도드람은 해마다 여름철 기온이 높아짐에 따라 하절기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김주양)는 4일 경남 함양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2026년산 함양 양파 대만 수출 선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선적식에는 김주양 농업경제대표이사, 박정훈 농림축산식품부 식량정책실장, 진병영 함양군수, 강선욱 함양농협 조합장 등이 참석해 성공적인 대만 수출을 기원했다. 농협은 최근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파 농가의 판로 확대와 수급 안정을 위해 이번 초도물량 100톤을 시작으로 주요 산지의 양파를 대만 등을 전세계로 수출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수출농협의 포장·선별 등 제비용을 최대 1만톤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수출에 따른 손실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총 15억원 규모의 수출손실보전자금도 지원한다. 아울러 수출 희망농협을 대상으로 해외 판촉, 시장개척 등 현장 밀착 지원도 강화할 계획이다. 김주양 대표이사는“우수한 품질의 우리 양파가 이번 대만 수출을 시작으로 전세계로 진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농협은 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농업인이 영농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협은 총 882억원 규모의 자금과 예산을 투입해 양파 수급안정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이 캄보디아 식품 유통 전문 기업 푸루소(Fu Lu shou)와 ‘캄보디아 수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고 4일 밝혔다. 지난 3일 서울우유 양주공장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서울우유 문진섭 조합장, 조문탁 영업상무, 캄보디아 푸루소 속 삼낭(Sok Samnang) 회장 등이 참석했다. 캄보디아의 대표 식품 유통 전문 기업 ‘푸루소’는 프놈펜 기준 145개의 도매상 및 전국 24개 지역 등에 유통망을 보유한 전문유통기업으로, 현지화 마케팅을 통해 글로벌 브랜드의 캄보디아 시장 진출을 돕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우유는 캄보디아 시장에 고품질 원유 기반의 다양한 제품을 공급하고, 푸루소는 보유한 유통 역량을 바탕으로 캄보디아 시장 특성을 반영한 현지화 전략 및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서울우유의 브랜드 인지도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특히, 서울우유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다양한 동남아시아 국가에도 수출을 확대할 방침이다. 캄보디아는 높은 출산율과 낮은 평균 연령으로 소비 시장 확대 가능성이 높고, 음료 등 한국 식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피치솔루션즈의 보고서에 따르면 2
동물복지 선도기업 '참프레'가 오는 6월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되는 아시아 최대 규모 식품 박람회장인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 2026(Seoul Food 2026, 이하 서울푸드)’에 참가해 ‘동물복지 K-푸드’의 가치를 글로벌 바이어들에게 전한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주최하는 이번 ‘서울푸드 2026’은 ‘식품의 미래, 기술을 입다’라는 주제로 전 세계 식품 산업의 밸류체인을 한눈에 조망하는 자리다. 지난해 45개국 1,600여 개 기업이 참여하고 약 4만 5천 명의 참관객이 방문하며 역대급 성과를 거뒀다. 참프레는 이번 박람회에서 독립 부스를 운영하며 자사의 핵심 역량인 동물복지 제품 라인업을 중심으로 한 제품 홍보와 현장 시식 행사, 고객 체험형 이벤트를 진행한다. 특히 동물복지 인증을 받은 농장 사육 환경과 위생적인 도계 시스템을 바탕으로 품질 경쟁력을 갖춘 제품들을 국내외 바이어들에게 직접 선보일 예정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동물복지 우리쌀 치킨 3종(너겟, 텐더, 통살치킨) ▲한우사골 알밤 삼계탕 ▲동물복지 수비드 닭가슴살 3종(오리지널, 허브, 블랙페퍼) 등 신제품 시식과 함께 제품 설명을 진행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수진)이 저탄소 인증 축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한 노력의 결과로 저탄소 인증 우유(서울우유)의 이디야 커피 매장 공급이라는 유통 활성화 성과를 이끌어냈다. 지난 5월부터 국내 커피 프랜차이즈 최초로 진행된 협업을 통해 전국 이디야 커피 매장에서 판매되는 카페라떼, 카푸치노 등 우유가 포함된 모든 제품에는 저탄소 인증 우유가 사용되고 있다. 이를 통해 소비자는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할 수 있다.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는 농림축산식품부와 축산물품질평가원이 가축 사육 과정에서 온실가스 감축 기술을 적용해 탄소 배출량을 10% 이상 줄인 농장을 인증하는 제도다. 해당 농장에서 생산된 축산물에는 저탄소 인증 마크가 부착돼 시중에 판매된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2023년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를 시범 사업으로 시작한 이후, 탄소중립 소비문화 확산을 위한 시장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저탄소 인증 우유가 일반 판매를 넘어 프랜차이즈 매장으로까지 공급망을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소비자가 별도의 제품을 선택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저탄소 인증 축산물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면서 유통 규모 확대의
【현/장/인/터/뷰】 김대현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원장 - 노동력 30%↓ 절감, 생산량 20%↑향상 기대 - 평면형 수형은 어떻게 재배하는 방식인가? ▶ 평면형 수형은 과실이 달리는 부분인 가지와 잎이 퍼져 있는 공간, 즉 수관을 나무가 심긴 방향으로 연속 배치하고 나무의 폭을 좁게 제한하여 마치 벽과 같은 2차원의 평면 형태로 재배하는 방식이다. 대표적인 평면 수형으로 초방추형, 2축형, 다축형 등이 있다. 초방추형은 한 나무에 하나의 중심축을 두고 골격성(나무의 골격을 이루는 하단부에 위치한 굵은 가지) 가지를 만들지 않은 상태에서 짧은 열매가지를 배치하여 수관 폭을 좁게 유지하는 수형(축이 1개)이다. 2축형과 다축형은 하나의 대목에 2개 이상의 축을 세우고, 각 축에 짧은 열매가지를 배치하여 평면 수관을 만드는 방식이다. 평면형 수형은 수관이 얇고 단순한 2차원 구조이기 때문에 작업을 할 때 나무에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수고를 낮춰 작업 안전성을 높일 수 있다. 또한 유인, 가지비틀기(염지), 순지르기(적심)와 같은 관리 작업을 줄일 수 있어 노동력이 절감되며, 수관 폭이 얇아 방제 효율도 높아진다. 나무 형태가 균일하고 반복적이기 때문에
【신/기/술/현/장】...새로운 사과재배 방법이 나왔다! 의성 크로바농장 "사다리만 들어가던 좁은 사과밭에서...스마트한 작업 농기계가 이동하고 출입하는 평면형 최신형 과수원으로 전환" 경북 의성의 한 사과 과수원, 나뭇가지가 옆으로 뻗은 채 자라 평면 형태를 이룬다. 작업자는 무성한 가지 사이를 오르내리지 않고도 편하게 열매솎기 작업을 이어간다. 햇빛이 나무 안쪽까지 고르게 들고, 바람길도 넓게 열린 덕분에 병 발생이 줄고 과일 품질도 좋아졌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 인건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과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기계화에 기반한 ‘미래형 사과 재배 생산 체계’ 구축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참조 동영상= 사과연구센터> 보통 사과나무는 가늘고 길게 키우는 ‘세장방추형’ 형태가 주를 이룬다. 줄기(원줄기)를 중심으로 가지가 사방으로 뻗는 세장방추형은 작업 동선이 복잡하고, 가지치기·꽃솎기·방제·수확 등 주요 작업의 기계화가 어려웠다. 이에 농촌진흥청은 재배 구조를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생산 체계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핵심은 나무 형태를 단순화한 ‘평면형 형태’의 보급이다. 평면형 재배는 처음부터 형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농업정책보험금융원, 한국농식품벤처투자협회와 함께 5월 28일 서울 강남 JW메리어트호텔에서 농식품산업과 자본시장의 소통을 위한 ‘제3회 농림수산식품모태펀드(농식품 모태펀드) LP-GP조찬 교류회’를 개최했다. LP-GP 교류회는 농식품투자조합(자펀드) 운용사와 투자자 간 네트워크 기회를 마련하여 민간투자를 확대하고 투자 생태계 조성을 촉진하기 위한 자리이다. 이날 행사에는 투자자와 운용사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농식품모태펀드 투자관리전문기관인 농금원은 그간의 투자 성과와 스마트농업, 푸드테크 등 신산업 분야의 성장 잠재력에 대해 설명했으며, 주요 운용사들은 투자 우수사례와 운용 역량 등 발표를 통해 투자자들의 관심을 이끌어내는 자리를 가졌다. 아울러, 향후 농식품 미래를 이끌어 갈 농생명 기술 분야에 대한 특강을 통해 운용사·투자자들에게 의미 있는 시사점을 제공했다. 농식품부는 농식품산업에 투자가 지속·확대될 수 있도록 정책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는 한편, 업계의 규제 완화 요청에 부응하여 올해부터 농식품경영체가 한 단계 도약(scale-up)할 수 있도록 푸드테크의 업력 제한과 청년기업의 투자 상한을 폐지하고, 많은
축산환경관리원 원장추천위원회는 4대 축산환경관리원장 초빙을 위해 5월 28일부터 6월 12일까지 후보자를 공개 모집하고, 6월 1일부터 응시서류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축산환경관리원은 친환경적인 가축사육환경 조성 및 가축분뇨의 효율적 자원화를 통한 이용촉진 업무를 수행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공공기관이다. 축산환경관리원장의 임기는 임용일로부터 3년이며, 자격요건은 ▲변화와 개혁을 지향하는 경영의지와 원장으로서 리더십을 보유한 자, ▲미래 지향적인 비전제시 및 관리원 장기발전 전략 수행능력을 갖춘 자, ▲농업, 특히 축산분야 전반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보유한 자 등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자는 축산환경관리원 누리집 알림소식에 있는 지원서, 자기소개서, 직무수행계획서, 개인정보제공 동의서, 기타 증빙자료를 축산환경관리원에 직접 방문 접수하거나 등기우편으로 6월 12일 18시까지 제출하면 된다. 축산환경관리원 원장추천위원회는 지원자가 제출한 서류에 따라 서류심사와 면접심사 절차를 거쳐 복수 후보자를 농림축산식품부장관에게 추천한다. 구체적인 응시 자격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축산환경관리원 누리집의 알림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남길 kenews.co.kr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이석형)이 2026년도 하반기 체험형 청년인턴 6명을 공개 채용한다. 이번 채용은 청년에게 공공기관 업무를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진원은 청년들이 농업기술 분야의 다양한 직무를 체험하며 진로를 탐색하고, 취업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채용 분야와 지원 자격 등 자세한 내용은 농진원 누리집의 채용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희망자는 6월 11일 목요일 오후 3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 이석형 원장은 “청년들이 농업기술 분야의 다양한 현장 업무를 경험하며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겠다”라며, “농업과 기술 혁신에 관심 있는 청년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나남길 k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