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방역

서울우유, '조합원한마음대회' 성료… "조합원 상생으로 낙농위기 극복"

- 문진섭 조합장 "수익성 개선과 낙농사업 다각화에 총력 기울여 나갈 것"...2026년 한마음대회 성황리 마쳐
- 서울우유협동조합, 저출생·수입유 공습 맞서는 국내 낙농시장…케어푸드·디저트 제품들로 미래 동력시장 확보 나서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이 지난 8월 25일 경인센터를 시작으로 각 지역별 낙농지원센터를 순회하며 열린 '서울우유 조합원 한마음대회'는 9월 8일 동두천에서 열린 북부센터를 끝으로  조합원과의 상생 협력 및 위기 극복을 위한 결속을 다지는 기회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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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대회 행사에서는 출자 달성 및 유질 우수 조합원에 대한 시상과 함께, 최근 급변하는 낙농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조합의 경영 현황과 대응책이 조합원과 함께 폭넓게 공유됐다.

​문진섭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최근 3년 연속 매출 2조 1,000억 원 달성이라는 성과를 노고를 아끼지 않은 조합원들의 공으로 돌렸다.

이어 경기 침체, 저출생으로 인한 우유 소비 감소, 환율 상승에 따른 연간 수백억 원대의 원가 부담 등 현장의 어려움을 진단하고 비상경영 준수와 체질 강화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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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우유는 경영 효율화를 위해 경쟁력이 낮은 사업은 대폭 개선하고, 수익성이 높은 사업 중심으로 구조를 전환해 조합의 재무 건전성을 높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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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동두천시민회관에서 열린 서울우유 북부낙농지원센터 조합원 한마음대회에서 문진섭 조합장은 "조합원이 안심하고 낙농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수익구조 개선과 신사업 발굴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조합원과 협동조합이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 낙농산업의 난관을 헤쳐 나가자"고 미래 비젼을 함께 제시해 눈길을 크게 끌었다.▶다음에 계속  <동두천=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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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천안농협 ,‘지역 먹거리 선순환’ 화제
【현/장/르/포】 ‘밭에서 식탁까지’ 동천안농협을 가다 아침 이슬이 채 갇히지 않은 새벽녘, 충남 천안시 동남구 목천읍에 위치한 동천안농협 로컬푸드직매장은 수확한 농산물을 품에 안고 찾아온 농민들의 발걸음으로 활기가 넘친다. 갓 따온 신선한 상추와 오이, 딸기가 매대에 깔끔하게 정돈되고, 농부의 이름과 얼굴이 적힌 라벨이 붙는다. 개장 시간 전부터 싱싱한 먹거리를 구매하기 위해 몰려든 지역 주민들의 눈빛에는 신뢰가 가득하다.▶본지 9월 2일자 보도참조 불과 수년 전만 해도 유통 판로를 찾지 못해 불안해하던 지역 농가들이 이제는 당당한 유통의 주역으로 서게 되었다. 천안시민에게 언제나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하며, 로컬유통의 혁신을 이끌어내고 있는 곳, 바로 동천안농협(조합장 조덕현)의 현장이다. 동천안농협은 단순히 농산물을 판매하는 장소를 넘어, 첨단 스마트농업 기술을 접목하고 기획생산 체계를 완성하며 대한민국 농협 유통·생산 모델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고 있다. ◇ 결실을 맺은 혜안: 2년의 준비 끝에 탄생한 도농상생 공동사업장 동천안농협 로컬푸드직매장의 성공적인 안착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그 뿌리는 지난 2020년 충청남도에서 추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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