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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창업농지원센터, 'NH 청년농업인 창업·아이디어 수기 공모전' 시상식 개최

- 총 52점 작품 중 14점의 수상작 선정... 역대 최다 출품 규모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 창업농지원센터는 4일 서울 드래곤시티호텔에서 'NH 청년농업인 창업·아이디어 수기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농협중앙회가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와 NH투자증권이 후원했으며, 청년농업인들의 생생한 창업 경험과 혁신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2개 부문에서 52점의 작품이 접수돼 역대 최다 출품 규모를 기록했으며, 총 14점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영예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은‘쇠를 깎던 엔지니어, 분무수경으로 청년농의 내일을 설계하다’의 김선철 농업인과‘월급 100만 원에서 연매출 10억 농부로, 한판단감이 뒤집은 인생’의 황성후 농업인이 차지했다.

서종경 창업농지원센터장은 “수상작에 담긴 선배 청년농업인들의 땀과 도전, 기발한 아이디어가 예비 청년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길잡이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혁신 성장을 위한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공모전 수상작은 향후 농협창업농지원센터 홈페이지와 졸업생커뮤니티에 게재되며, 예비 청년농업인 교육과 성공적인 영농 정착을 위한 우수 사례로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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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단체 “농어촌공사를 RPS 보급의무자에서 즉각 제외하라”
최근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명분으로 일정 규모 이상의 재생에너지 설비를 보유한 공공기관을 ˈ재생에너지 보급의무자ˈ로 지정하는 내용의 RPS 제도 개편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농림축산식품부 소관 공공기관인 한국농어촌공사까지 보급의무자로 지정하려는 움직임에 농업 현장의 불안과 반발이 확산되고 있다. 기존 RPS 제도는 일정 규모 이상의 발전사업자 및 에너지 공급사업자에게 일정 비율이상의 재생에너지 공급을 의무화해 재생에너지 보급·확대를 유도하는 제도다. 기후부는 발전 5사와 한국수력원자력주식회사,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 등 기존 8개 기관 외에 한국농어촌공사를 추가로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보급의무자로 지정될 경우 각 공공기관은 국가 보급목표에 따라 일정 규모의 의무량을부여받으며, 직접 발전설비를 건설하거나 지분투자를 해야만 의무를 이행한 것으로 인정된다. 할당된 의무량을 충족하지 못하면 조 단위의 과징금이 부과되며, 해당 과징금은 전액 전력산업기반기금으로 귀속된다. 이에 따라 농어촌공사의 재생에너지 시설 확충을 위한 차입과 출자가 확대될 수 있으며, 대체이행금 등 추가 비용까지 발생해 재정 부담이 더욱 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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