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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추석 선물은 우리 농산물로!…지역농산물 활용 가공 제품 추천

-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생산 제품 및 시범 사업 개발 제품 71종 선정
- 농촌진흥청 ‘농사로’ 누리집 알림판에 게시

전국 각 시군농업기술센터가 운영하는 ‘농산물종합가공센터’에서 제조했거나 농촌진흥청이 지원하는 식품 분야 시범 사업을 통해 개발·생산된 가공 제품이 주를 이룬다.

오미자, 사과, 복분자 등으로 만든 음료류부터 혼합 선물 세트, 과자·빵·떡류, 농산가공식품류, 참깨·들깨 등 식용 유지류, 절임·잼·장류, 발효식초, 전통주 등 8개 유형, 총 71개 제품이다.
 
농촌진흥청 농촌자원과 박수선 과장은 “이번에 소개된 제품들은 소비자 수요를 반영하고 농업인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더한 특색있는 먹거리”라며 “지역의 가치를 담은 우수한 가공 제품들이 널리 알려져 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농촌진흥청은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가공 제품의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 촉진을 위해 설과 추석 명절 선물 목록을 제작해 온라인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박시경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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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단체 “농어촌공사를 RPS 보급의무자에서 즉각 제외하라”
최근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명분으로 일정 규모 이상의 재생에너지 설비를 보유한 공공기관을 ˈ재생에너지 보급의무자ˈ로 지정하는 내용의 RPS 제도 개편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농림축산식품부 소관 공공기관인 한국농어촌공사까지 보급의무자로 지정하려는 움직임에 농업 현장의 불안과 반발이 확산되고 있다. 기존 RPS 제도는 일정 규모 이상의 발전사업자 및 에너지 공급사업자에게 일정 비율이상의 재생에너지 공급을 의무화해 재생에너지 보급·확대를 유도하는 제도다. 기후부는 발전 5사와 한국수력원자력주식회사,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 등 기존 8개 기관 외에 한국농어촌공사를 추가로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보급의무자로 지정될 경우 각 공공기관은 국가 보급목표에 따라 일정 규모의 의무량을부여받으며, 직접 발전설비를 건설하거나 지분투자를 해야만 의무를 이행한 것으로 인정된다. 할당된 의무량을 충족하지 못하면 조 단위의 과징금이 부과되며, 해당 과징금은 전액 전력산업기반기금으로 귀속된다. 이에 따라 농어촌공사의 재생에너지 시설 확충을 위한 차입과 출자가 확대될 수 있으며, 대체이행금 등 추가 비용까지 발생해 재정 부담이 더욱 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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