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천안농협(조합장 조덕현)이 스마트농업 기술 보급과 로컬푸드 유통을 연계해 대한민국 미래 농업의 모범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동천안농협은 2022년 1월 전국 농축협 최초로 ‘스마트농업 지원센터(NH OCTO Farm)’를 개소하고, 관행 농업인의 스마트팜 전환과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하는 기술보급 거점을 조성해 운영 중이다.
천안시 목천읍 운전리에 위치한 지원센터는 부지 2,000평, 시설 1,200평 규모로 딸기와 유럽상추 등 첨단 실습 재배 시설을 갖추고 있다.

센터는 스마트팜 진입을 희망하는 농가에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제공하고, 수료 후 스마트팜 창업 시 생애주기별 지원(시설 추천, 대출 지원, 판매 유통 등)을 펼친다. 센터를 거쳐 생산된 고품질 농산물은 동천안농협 하나로마트 및 로컬푸드 직매장 7개소, 학교급식 등으로 전량 판매 지원되어 농가의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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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부터 2026년 현재까지 스마트농업 지원센터를 통해 5기수(34농가)가 실습 교육을 수료했으며, 천안시 지원사업과 연계해 총 8개 농가의 스마트팜 온실 신축 및 창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냈다.

또한, 2023년 농림축산식품문화정보원 주관 ‘첨단기술 공동실습장(시설원예 분야)’ 지정에 이어 2026년 7월 과수 분야(애플망고, 애플수박)까지 추가 지정받으며 첨단 농업 인재 양성 기관으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지금까지 총 211개 기관, 5,140명의 견학 인원이 방문하는 등 전국적인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조덕현 조합장은 “스마트농업을 통해 생산된 고품질 농산물이 로컬푸드 직매장을 통해 시민들에게 선순환 공급되는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첨단 기술과 로컬 유통이 결합된 안정적 농업 환경 구축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다음에 계속 <나남길 ke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