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산림 ESG

산림조합, 거제․통영에 긴급 재해구호물품 지원

- 20일, 집중호우 피해지역 주민 일상복귀 도와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최창호)는 최근 집중호우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경상남도 거제시와 통영시의 수해 복구를 돕고자 20일 긴급 재해구호물품을 전달했다.


이날 산림조합중앙회는 식료품과 생활용품으로 구성된 재해구호물품을 거제시체육관, 통영시청에 전달해 이재민의 조속한 일상 복귀를 지원했다.


산림조합중앙회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른 재난관리책임기관으로서, 여름철 재해대책기간(5월 15일~10월 15일) 동안 집중호우·태풍·산사태와 같은 산림재해의 예방과 피해복구를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도 산림조합중앙회는 지역사회와 함께 산림재난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지원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이와 관련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은 “갑작스러운 폭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시와 통영시 주민분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면서 “앞으로도 기후변화로 인해 대형화, 복합화되고 있는 산림재난에 지역사회와 협력해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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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애그테크 청년창업캠퍼스, 농촌일손돕기 가져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제4기 애그테크 청년창업캠퍼스(NHSeed) 교육생과 농협중앙회·청년재단 임직원 등 약 30여 명이 4일 경기 안성시 고삼농협에서 배추 모종을 밭에 옮겨 심는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창업캠퍼스 교육생들이 단순한 일손돕기를 넘어 농촌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경험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문제 해결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이날 교육생들이 밭에 심은 배추는 고삼농협이 직접 재배해 향후 관내 취약농가를 위한 김장김치 나눔 봉사에 활용될 예정이다. 일손돕기 이후 교육생들은 안성마춤푸드센터와 농산물가공유통센터를 방문해 농산물 유통과 가공 과정을 직접 살펴봤다. 이어 담당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생산부터 유통·가공까지 이어지는 농업 밸류체인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며 애그테크 창업가로서 현장 감각과 역량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신원권 농촌지원부장은 “청년창업캠퍼스 교육생들이 농촌일손돕기와 현장 경험을 통해 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데이터 수집과 네트워크 확장 등 실질적인 사업 경험을 쌓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청년층의 농산업 분야 취·창업을 장려하기 위한 ‘제4기 농협 애그테크 청년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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