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치유•여행

농진청, ‘치유농업’ 서비스 품질 높인다...인증·실태조사 개선

- 농촌진흥청, 13일 전북 순창 뜨레팜서 제7차 치유농업 공개토론회
- 노형일 농촌지원국장 “체계적인 인증제와 실태 조사로 안심할 수 있는 치유농업 환경 만들겠다”
- 우수시설 인증 사후관리와 치유농업 실태 조사…정책 활용 방안 논의
-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하는 표준화된 치유농업 생태계 조성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8월 13일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뜨레팜 교육장에서 ‘우수 치유농업시설 품질관리와 치유농업 실태조사 전략’을 주제로 제7차 치유농업 포럼(공개토론회)을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치유농업 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고 신뢰도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도 농업기술원, 시군 농업기술센터, 치유농장 운영자, 학계 전문가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제 운영 현황과 사후 관리 방안이 발표됐다. 이어 전북지역 치유농업 추진 현황과 제1차 치유농업 종합계획 실태조사 전략을 공유하고, 우수 인증 사업장인 뜨레팜의 운영 사례도 소개됐다.

 

 

종합 토론에서는 인증제도 운영의 한계점을 분석하고 품질 관리 방향을 모색했다. 참석자들은 실태조사 결과를 정책 수립에 활용하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농촌진흥청 노형일 농촌지원국장은 “치유농업이 국민 건강 증진과 농촌의 소득원으로 자리 잡으려면 서비스 표준화가 필수다.”라며 “체계적인 인증제와 실태 조사를 통해 안심할 수 있는 치유농업 환경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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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애그테크 청년창업캠퍼스, 농촌일손돕기 가져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제4기 애그테크 청년창업캠퍼스(NHSeed) 교육생과 농협중앙회·청년재단 임직원 등 약 30여 명이 4일 경기 안성시 고삼농협에서 배추 모종을 밭에 옮겨 심는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창업캠퍼스 교육생들이 단순한 일손돕기를 넘어 농촌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경험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문제 해결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이날 교육생들이 밭에 심은 배추는 고삼농협이 직접 재배해 향후 관내 취약농가를 위한 김장김치 나눔 봉사에 활용될 예정이다. 일손돕기 이후 교육생들은 안성마춤푸드센터와 농산물가공유통센터를 방문해 농산물 유통과 가공 과정을 직접 살펴봤다. 이어 담당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생산부터 유통·가공까지 이어지는 농업 밸류체인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며 애그테크 창업가로서 현장 감각과 역량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신원권 농촌지원부장은 “청년창업캠퍼스 교육생들이 농촌일손돕기와 현장 경험을 통해 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데이터 수집과 네트워크 확장 등 실질적인 사업 경험을 쌓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청년층의 농산업 분야 취·창업을 장려하기 위한 ‘제4기 농협 애그테크 청년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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