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지역사회

농어촌공사, 지역 보육시설 아동들과 온기 나눔

- 한국농어촌공사, 임직원과 함께 아동이 보낸 편지에 공감과 응원의 마음 전해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사단법인 온기와 함께 10일 나주 본사에서 보육시설 아동의 고민에 손편지로 답하는 ‘임직원 손편지 답장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손편지 답장 봉사활동’은 보육시설 아동이 학교생활과 진로 등 일상에서 겪는 고민을 편지로 전하면, 임직원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답장을 보내는 활동이다. 손편지로 아동에게 공감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자신을 응원하는 사회 구성원이 있다는 따뜻한 경험을 나누는 데 의미가 있다.

 

이날 활동에는 공사 임직원 60여 명이 참여했다. 임직원들은 아동이 보내온 편지에 담긴 생각과 사연을 읽고,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공감과 위로, 응원의 마음을 담아 답장을 작성했다.

 

임직원이 작성한 편지는 사단법인 온기를 통해 해당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직원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어 어떤 말을 담을지 곰곰이 생각하며 편지지에 한 글자씩 눌러썼다”라며 “짧은 편지지만, 아이에게 잠시나마 위로와 힘이 되고, 자신의 고민을 헤쳐나가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최구순 한국농어촌공사 총무인사처장은 “이번 봉사활동은 공사 임직원이 아이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미래세대에 힘이 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박시경 kenews.co.kr


배너
배너

마케팅플라자

더보기


배너

포토뉴스 파노라마


건강&치유여행

더보기

귀농·귀촌소식

더보기
농협 애그테크 청년창업캠퍼스, 농촌일손돕기 가져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제4기 애그테크 청년창업캠퍼스(NHSeed) 교육생과 농협중앙회·청년재단 임직원 등 약 30여 명이 4일 경기 안성시 고삼농협에서 배추 모종을 밭에 옮겨 심는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창업캠퍼스 교육생들이 단순한 일손돕기를 넘어 농촌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경험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문제 해결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이날 교육생들이 밭에 심은 배추는 고삼농협이 직접 재배해 향후 관내 취약농가를 위한 김장김치 나눔 봉사에 활용될 예정이다. 일손돕기 이후 교육생들은 안성마춤푸드센터와 농산물가공유통센터를 방문해 농산물 유통과 가공 과정을 직접 살펴봤다. 이어 담당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생산부터 유통·가공까지 이어지는 농업 밸류체인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며 애그테크 창업가로서 현장 감각과 역량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신원권 농촌지원부장은 “청년창업캠퍼스 교육생들이 농촌일손돕기와 현장 경험을 통해 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데이터 수집과 네트워크 확장 등 실질적인 사업 경험을 쌓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청년층의 농산업 분야 취·창업을 장려하기 위한 ‘제4기 농협 애그테크 청년창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