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산림 ESG

산림청, 산림 ESG 우수사례 공모

- 10월 16일까지 모집…총 7건 선정해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 등 수여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국내기업 및 공공기관들을 대상으로 산림분야와 연계된 지속가능한 경영 우수사례를 발굴하는 ‘산림 ESG 우수사례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산림기반 환경·사회·지배구조(이하 ESG)에 대한 필요성과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더 많은 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분야는 최근 5년 ‘산림 분야 ESG 활동 사례’ 및 ‘자연 관련 재무정보 공개 협의체(이하 TNFD)’ 연계 사례로 국내에서 활동하는 기업과 공공기관이 참여할 수 있다.


먼저 심사위원 평가를 통해 ESG가치 창출, 환경 기여도, 혁신성, 산림 분야 체계적 추진, 사회공헌도, 확산 가능성, TNFD 연계 등을 평가해 10개 팀을 선발하고, 대국민 온라인 투표 통해서 최종 7개 팀을 선발할 계획이다.


참가를 원하는 기업 및 기관은 오는 10월 16일까지 한국산지보전협회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제출하면 된다.

 


이상익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산림분야와 연계된 기업과 공공기관들의 ESG 활동이 점차 다양해지고 있다.”며 “산림을 통한 환경적 가치를 실현하는 혁신적인 경영사례가 많이 나오기를 기대하며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나남길 kenews.co.kr


배너
배너

마케팅플라자

더보기


배너

포토뉴스 파노라마


건강&치유여행

더보기

귀농·귀촌소식

더보기
농어촌공사,캠코와 인공지능 데이터 협력…농지조사 효율·농업인 편의성 기대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7일 한국자산관리공사(사장 정정훈,이하 캠코)와 드론·인공지능(AI)기반 첨단 조사기술 및 농지대장 데이터 공유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농림축산식품부와 재정경제부가 추진하는 ‘인공지능(AI)·드론 기반 협업을 통한 농지·국유재산 조사 혁신 방안’의 후속 조치다.이를 통해 농지 전수조사의 완성도를 높이고 국민 체감형 디지털 행정서비스를 구현한다. ■ 드론·인공지능 데이터기술 협력…데이터 교차활용으로 농지 전수조사 효율화 올해 농지 전수조사 대상136만 헥타르(ha)가운데 경기도 전역을 포함한 약50만 헥타르를 드론으로 촬영한다. 드론 자격증을 취득한 공사 직원128명이 직접 드론 촬영에 나선다. 이를 통해 접근이 어려운 농지의 휴경·무단 전용 등 이용 실태를 파악하고 조사 효율을 높인다.촬영한 영상은 캠코에도 제공해 국유재산 관리 고도화를 지원한다. 공사는 항공영상 기반 인공지능 시설물 탐지결과를 농지 전수조사에 활용해 정확도를 높이고 있다.캠코가 보유한 국공유지 드론영상과 인공지능 기반 경작지 변화탐지 결과도 제공받아 조사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농촌진흥청의 위성영상과 농지대장도 연계한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