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동조합

농협경제지주, ‘2026년 전국 농협쌀 10대 대표브랜드’ 선정

- 경기 파주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한수위파주쌀’ 대상 영예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김주양)는 전국의 우수한 농협쌀 브랜드를 발굴하고 우리 쌀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2026년 전국 농협쌀 10대 대표브랜드’를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농협은 지난 2004년부터 농협쌀의 품질과 품종, 밥맛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매년‘전국 농협쌀 대표브랜드’를 선정하고 있다.


올해 평가는 전국 농협 쌀 브랜드 가운데 연 매출 10억 원 이상, 단일 품종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한 제품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객관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2단계 평가 방식으로 실시됐다.


1차 평가에서는 농협식품연구소가 수분, 단백질, 완전립 등 11개 항목에 대한 품종·품위평가를 실시했으며, 2차 평가에서는 한국식품연구원의 전문 패널이 식미평가를 진행했다. 특히 평가 대상 쌀은 유통매장과 온라인 채널에서 시판 중인 제품을 직접 구매해 심사함으로써 공정성을 더욱 높였다.


올해 대상은 경기 파주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의 '한수위파주쌀'이 차지했다. '한수위파주쌀'은 비옥한 토양과 임진강 유역의 맑은 물, 깨끗한 공기 등 우수한 자연환경에서 재배돼 밥알의 찰기와 윤기가 뛰어나고 우수한 밥맛을 자랑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역별 우수 대표브랜드에는 ▲상주쌀 미소진품(경북, 상주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아르미쌀(전남, 정남진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천하일품(충남, 동서산농협연합미곡종합처리장) ▲육군병장쌀(충남, 논산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어사진미 삼광미(강원, 횡성어사품조합공동사업법인) ▲상상초월(전북, 공덕농협) ▲수향미(경기, 조암농협) ▲미소진(충북, 충주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소가야옥천쌀(경남, 고성거제통영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이 각각 2위부터 10위까지 선정됐다.


농협경제지주는 오는 8월 18일 개최되는‘쌀의 날’기념행사에서 올해 선정된 10개 대표브랜드에 대한 시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주양 농업경제대표이사는“이번 대표브랜드 선정이 지역별 농협쌀의 뛰어난 품질과 가치를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농협은 우리 쌀의 경쟁력을 높이고 우리 쌀 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시경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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