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소비생활

구리도매시장, 신규 중도매인 모집

-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도매시장 경쟁력 강화 ‘발판’...역량 있는 유통인 발굴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이 중도매업 허가 취소(자진포기) 등으로 발생한 빈 점포에 입주할 신규 중도매인 30명을 공개 모집한다.

신청기간은 오는 8월18일부터 8월28일까지이며, 모집인원은 총 30명이다.
모집분야는 청과중도매인 9명(과일3명,채소6명)과 수산중도매인 21명(선어·냉동·패류17명,활어4명)이며, 허가기간은 7년이다.


신청자격은 농수산물유통및가격안정에관한법률 제25조 제3항에 따른 결격사유가 없는 사람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서류심사는 영업경력, 사업능력, 자금능력, 신용도, 종합평가, 희망도매시장법인평가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적격자를 선발한다.
이번 모집을 통해 도매시장내 빈점포를 활용하고 역량있는 유통인을 유치함으로써 도매시장 활성화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기대 된다.

 

김진수 사장은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은 수도권동북부를 대표하는 공영도매시장으로, 급변하는 유통환경에 대응하고 시장 경쟁력을 함께 높여 나갈 역량있는 유통인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며 "소분·포장과 1인간편식(HACCP) 제조사업자, 대형상인등을 적극 유치하여 도매시장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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