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소비생활

aT ‘전남광주지역본부’ 명칭변경... 지역 농수산식품산업 도약 지원에 총력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전남 한우 수출부터 온라인도매시장까지 지역 상생사업 강화 추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 광주전남지역본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맞춰 ‘전남광주지역본부’로 명칭을 공식 변경하고, 지역 농수산식품산업 발전을 위한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aT는 최근 개최된 이사회에서 관련 직제 개정안이 의결됨에 따라 기존 ‘광주전남지역본부’에서 행정구역 통합 취지에 맞춘 ‘전남광주지역본부’로 명칭을 공식 변경한다고 밝혔다. 이번 명칭 변경은 행정구역 통합 취지를 반영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동안 aT 전남광주지역본부는 전남·광주 지역의 농어업인 및 축산인, 식품기업, 유관기관과 긴밀히 소통하며 다양한 협력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지난 5월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수출상담회 운영 등 협력을 통해 지역 해조류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730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알선을 통해 어가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한 바 있다.

 

 

aT 전남광주지역본부는 이번 명칭 변경과 더불어 통합 지방정부와의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 전남 한우 중동 수출 등 농수축산식품 수출 협력사업 확대 ▲ 전남광주지역 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 활용 활성화 ▲ 직거래와 로컬푸드 유통체계 강화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고정희 aT 전남광주지역본부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라는 역사적인 출범에 맞춰 우리 본부도 새로운 이름으로 지역민을 만나게 되어 뜻깊다”라며,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등에서 보여준 성공적인 협력 의지를 바탕으로, 앞으로 추진할 협력 사업들을 차질 없이 수행하여 전남·광주가 대한민국 농수축산식품산업의 중심지로 지속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시경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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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캠코와 인공지능 데이터 협력…농지조사 효율·농업인 편의성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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