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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삼 제주국제감귤박람회조직위원회 위원장 기고...'풋귤페스티벌'

【기/고/문】(사)제주국제감귤박람회조직위원회 고문삼 위원장

제주의 여름, 풋귤이 미래를 열다!

 


제주여름은 녹음과 푸른 바다, 그리고 탐스러운 풋귤이 특별한 풍경을 완성한다. 최근 풋귤은 더 이상 ‘덜 익은 감귤’에 머무르지 않고 감귤산업의 또 다른 가능성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농산물로 자리 잡고 있다.
  
8월 1일 서귀포농업기술센터에서 개최되는 ‘2026년 제주감귤박람회 사전행사 풋귤페스티벌'은 이러한 풋귤의 새로운 가치를 도민과 관광객 모두가 직접 맛보고,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한 체험 축제다. 제주감귤의 여름철 매력을 선보이는 자리이며, 아울러 11월 개최되는 제주감귤박람회를 향한 기대를 이어가는 의미 있는 연결이기도 하다.
  
제주감귤은 사계절 제주를 대표하는 문화와 관광 콘텐츠로 발전하고 있다. 풋귤과 풋귤페스티벌은 그 변화 중 하나이다.
  

행사에서는 풋귤청 체험을 비롯 워터파크, 문화공연 등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아이들에게는 자연을 배우는 살아있는 교육의 장이 되고, 관광객에게는 제주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색다른 여름 여행이 될 것이다.


무엇보다 이번 축제를 통해 소비자와 생산자가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를 만들고자 한다. 농업은 생산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소비자의 공감과 신뢰가 더해질 때 비로소 지속 가능한 산업으로 성장한다.

감귤이 어떤 과정을 거쳐 우리가 맛볼 수 있는지, 풋귤이 얼마나 다양한 식품과 문화 콘텐츠로 활용될 수 있는지를 직접 경험하는 것은 제주 감귤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과정이다.
  
(사)제주국제감귤박람회조직위원회는 이러한 가능성을 일회성 행사에 머물지 않도록, 계절마다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문화·관광·비즈니스가 융합된 새로운 콘텐츠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봄에는 귤꽃의 향기를, 여름에는 풋귤의 싱그러움을, 가을과 겨울에는 풍요로움을 연결해 나갈 것이다.
  
더불어 11월 본행사인 ‘2026년 제주감귤박람회’에는 비즈니스 플랫폼을 확대하고 미래농업의 방향을 제시하는 국제 교류의 장으로 발전시켜 대한민국을 뛰어넘는 박람회로 성장시켜 나가겠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라며 8월 1일 풋귤페스티벌에 초대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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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캠코와 인공지능 데이터 협력…농지조사 효율·농업인 편의성 기대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7일 한국자산관리공사(사장 정정훈,이하 캠코)와 드론·인공지능(AI)기반 첨단 조사기술 및 농지대장 데이터 공유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농림축산식품부와 재정경제부가 추진하는 ‘인공지능(AI)·드론 기반 협업을 통한 농지·국유재산 조사 혁신 방안’의 후속 조치다.이를 통해 농지 전수조사의 완성도를 높이고 국민 체감형 디지털 행정서비스를 구현한다. ■ 드론·인공지능 데이터기술 협력…데이터 교차활용으로 농지 전수조사 효율화 올해 농지 전수조사 대상136만 헥타르(ha)가운데 경기도 전역을 포함한 약50만 헥타르를 드론으로 촬영한다. 드론 자격증을 취득한 공사 직원128명이 직접 드론 촬영에 나선다. 이를 통해 접근이 어려운 농지의 휴경·무단 전용 등 이용 실태를 파악하고 조사 효율을 높인다.촬영한 영상은 캠코에도 제공해 국유재산 관리 고도화를 지원한다. 공사는 항공영상 기반 인공지능 시설물 탐지결과를 농지 전수조사에 활용해 정확도를 높이고 있다.캠코가 보유한 국공유지 드론영상과 인공지능 기반 경작지 변화탐지 결과도 제공받아 조사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농촌진흥청의 위성영상과 농지대장도 연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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