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지역사회

농어촌공사, ‘디지털 혁신 공모전’ 참가작 접수

- 서비스개발·영상콘텐츠 2개 부문 운영, 7월 31일까지 접수
- 18세 이상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인공지능·공공데이터 활용 성과물 발굴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인공지능과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디지털 서비스와 영상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제3회 케이알시(KRC) 인공지능 디지털 혁신 공모전’을 개최하고 7월 31일까지 참가작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공사는 대국민 서비스 강화와 농어촌 현안 과제 해결을 위해 2024년부터 ‘디지털 혁신 공모전’을 추진해 오고 있다. 올해 공모전은 참가 대상과 상금 규모를 확대하고, 실제 활용 가능한 디지털 서비스와 국민이 바라보는 농어촌 미래상 발굴에 중점을 뒀다.
참가 대상은 18세 이상 국민이며, 개인 또는 팀(최대 4인)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서비스개발과 영상콘텐츠 2개 부문이다. 서비스개발 부문은 공사가 공공데이터포털에 개방 중인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해 개발한 웹·애플리케이션 서비스가 대상이다. 영상콘텐츠 부문은 ‘인공지능으로 그리는 농어촌의 미래’를 주제로 인공지능을 활용해 1분 이내 영상을 제작하면 된다.


총상금은 1,050만 원이다. 최우수 2팀과 우수 2팀 등 총 4개 팀을 선정해 상금을 수여한다. 서비스개발 부문은 최우수 1팀 500만 원, 우수 1팀 250만 원이며, 영상콘텐츠 부문은 최우수 1팀 200만 원, 우수 1팀 100만 원이다. 최우수 2팀에는 한국농어촌공사 사장 명의 상장도 함께 수여할 계획이다.

 


접수는 이달 22일부터 7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참가 희망자는 한국농어촌공사 누리집에 안내된 신청서를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공사는 접수된 작품을 대상으로 서면심사, 대국민 온라인 투표, 발표심사 등을 거쳐 오는 9월 최종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권병해 한국농어촌공사 에이아이(AI)디지털처장은 “인공지능과 공공데이터를 융합한 다양한 성과물을 바탕으로 농어촌의 새로운 미래를 그리는 공모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이번 공모전에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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