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정보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AI 인공지능 기반 식품안전 혁신 성과로 대통령 표창 화제

- 식품안전 분야 디지털 전환 선도 및 데이터 기반 해썹 관리체계 구축 성과 인정
- 한상배 원장 “AI 정책 방향에 발맞춰 해썹체계를 더욱 고도화하고, 식풍안전 신뢰 역량 높이는데 더욱 집중할 것”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 해썹인증원)은 6월 24일(수)에 킨텍스에서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제9회 전자정부의 날’ 기념식에서 박정일 스마트기획팀장(‘AX추진단’ 팀장 겸직)이 ‘2026년 인공지능정부 발전 유공’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부포상은 대한민국 인공지능정부 도약과 디지털 행정 혁신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포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가발전 기여도, 국민생활 향상도, 창조적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디지털 기반 행정서비스 혁신을 이끈 개인과 기관을 선정했다.

이번 수상은 해썹인증원이 추진해 온 스마트 해썹 체계 구축과 인공지능(AI) 기반 식품안전관리 플랫폼 고도화, 데이터 기반 행정 혁신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박정일 스마트기획팀장은 관련 사업을 총괄하며 식품안전 행정의 디지털 전환과 데이터 기반 관리체계 구축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정일 스마트기획팀장은 2008년부터 인공신경망 분야를 연구해 온 전문가로, 2011년부터 해썹인증원의 정보화 업무를 전담해 왔다. 현재는 기관의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을 이끄는 ‘AX추진단’ 팀장을 겸직하며, 스마트 해썹 체계 구축과 식품안전 빅데이터 기반의 지능형 심사관리 도입 등 기관의 디지털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특히 민원관리시스템 혁신으로 해썹 심사 신청부터 결과 확인, 인증서 발급까지 주요 업무를 온라인으로 처리할 수 있는 ‘디지털 해썹 서비스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행정 효율과 민원 편의성을 높여 식품안전 행정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해 왔다.

또한 중소 식품업체의 시스템 도입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스마트 해썹 선도모델’과 ‘범용 솔루션’을 선도적으로 개발·보급함으로써, 영세한 식품 제조 현장까지 디지털 기반을 안착시키는 데 기여했다.

아울러 식품 제조공정의 중요관리점(CCP) 데이터를 수집·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센서와 인공지능(AI) 분석 모델 개발을 추진해 기존 경험과 수기 기록에 의존하던 식품안전관리 방식을 ‘데이터 기반의 예측·분석 체계’로 전환하는 데 힘써 왔다. 

해썹인증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삼아, 축적된 식품안전 데이터를 바탕으로 심사·평가 업무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한층 더 높이고, 식품안전 디지털 행정서비스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정일 스마트기획팀장은 “이번 수상은 개인의 영예를 넘어, 국민 먹거리 안전을 위해 스마트 해썹과 인공지능(AI) 기반 식품안전관리 체계를 묵묵히 구축해 온 임직원의 노력과 기관의 탁월한 사업 성과를 대표해 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식품업계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국민 먹거리 안전 확보에 기여하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해썹인증원 한상배 원장은 “이번 대통령 표창은 해썹인증원이 식품안전 행정의 디지털 전환과 데이터 기반 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온 값진 결실.”이라며, “정부의 인공지능정부 정책 방향에 발맞춰 해썹 관리체계를 더욱 고도화하고,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식품안전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전했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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