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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희망재단, 대아청과 '가락상생기금' 전달식 눈길

- 대아청과, 한국농어촌희망재단 '가락상생기금' 2026년 물류기자재 지원사업 현장 행사
- 한국농어촌희망재단 '가락상생기금' 우수 생산자조직 2곳 선정해 물류 지게차와 파렛트 지원
- 이상용 대표 “앞으로도 다양한 생산현장 지원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업과 수급안정에 기여하겠다”

 

서울 가락동농수산물도매시장 대아청과㈜(대표 이상용)와 한국농어촌희망재단(이사장 박상희)는 4월 28일 전라남도 목포에서 전남지역 출하조직을 대상으로 물류기자재 지원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지원은 ‘기후위기 극복 우리 농산물 지키기 프로젝트 시즌 3’의 일환으로, 기후위기로 인한 농산물 생산 변동성에 대응하고 산지의 안정적인 생산·출하 기반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무진영농조합법인 주중재 대표, 놀부영농조합법인 윤승남 대표를 비롯해 대아청과 이상용 대표 및 임직원 약 20여 명이 참석했다.

대아청과는 무진영농조합법인과 놀부영농조합법인에 각각 2천만원씩, 총 4천만원의 가락상생기금을 전달했으며, 이번에 지원된 기금은 철제 파렛트, 전동지게차 구입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무진영농조합법인은 해남 월동배추를 출하하는 대표 산지 조직으로, 우수한 생산성과 함께 저장배추 상품성 보전 기술 및 선별 관리 역량이 뛰어나 도매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철저한 품질 관리로 고품위 물량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는 평이다.

 


놀부영농조합법인은 가락시장 해남 절임배추 대표 출하자로, 균일한 품질과 안정적인 공급량을 바탕으로 김장철 수요를 뒷받침하고 있는 조직이다. 지속적인 품질 관리와 안전관리를 기반으로 김장철 가락시장 공급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대아청과는 이번 지원을 통해 우수 출하조직의 작업 효율성과 물류 환경을 개선하고, 기후위기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과 공급이 이루어질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상용 대아청과 대표이사는 “기후위기로 농산물 생산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우수한 산지 조직에 대한 지원은 곧 안정적인 농산물 공급 기반을 지키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생산자와 함께하는 다양한 지원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업 환경 조성과 수급 안정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같은 날 대아청과는 ‘기후위기 극복 우리 농산물 지키기 프로젝트 시즌 3를 추진해 ‘기후위기시대 농산물 생산 안정을 위한 대안 마련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스마트팜 연구기관 및 산지 현장 탐방을 진행했다. 이날 토론회를 통해 의논된 각계의 의견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박시경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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