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소비생활

대아청과, ‘기후위기 우리 농산물 지키기 시즌3’ 화제

- 대아청과, 한농연과 함께 ‘기후위기 시대 농산물 생산 안정을 위한 대안 마련 정책토론회’ 개최
- 이상용 대아청과 대표 “기후위기로 생산기반 흔들려...모두가 지혜모아 함께 대응해야 할 시점”
- 노지채소 중심의 기존 생산 구조와 스마트농업 접목 필요성 공감대도 형성

 

대아청과㈜(대표 이상용)와 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회장 최흥식)는 4월 28일 전남 목포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에서 ‘기후위기 시대 농산물 생산 안정을 위한 대안 마련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아청과가 2024년부터 추진해온 ‘기후위기 극복 우리 농산물 지키기 프로젝트’ 시즌3의 일환으로, 기후변화로 인한 농산물 생산 불안정과 구조적 과잉공급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토론회에 앞서 전라남도 농업기술원을 방문해 스마트농업 연구 현장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는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농산물 재배 현장을 직접 견학하며, 기후위기 대응 수단으로서 스마트농업의 가능성과 한계를 동시에 확인했다.

 

 

또한 노지채소 중심의 기존 생산 구조와 스마트농업 간 접목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도 형성됐다.

 

이어 진행된 정책토론회에서는 ▲기후위기 대응 농업기술 개발 현황 ▲스마트농업의 역할 ▲전남지역 농산물 생산 구조 변화 원인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농림축산식품부, 학계, 생산자 단체, 유통 관계자 등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상용 대아청과 대표는 “기후위기로 농산물 생산 기반이 흔들리고 있는 상황에서 생산자, 유통인, 학계, 정책 관계자가 함께 대응해야 할 시점”이라며 “이번 토론회가 실질적인 대안 마련의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아청과는 시즌 1에서 강원 고랭지 채소 생산 감소 문제를 공론화하고, 시즌 2에서는 제주 농산물 경쟁력 약화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등 기후위기 속 농업 환경 변화에 대한 인식 확산에 힘써왔다.


또한, 향후 전남지역 출하자를 대상으로 물류 및 영농기자재 지원을 확대해 안정적인 생산 기반 조성에도 나설 계획이다. 박시경 kenews.co.kr


배너
배너

마케팅플라자

더보기


배너

포토뉴스 파노라마


건강&치유여행

더보기
산림조합, 창립 제64주년 기념식 개최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최창호)는 창립 제64주년을 맞아 15일 서울 송파구 청사에서 창립기념식과 유공자 시상을 진행했다.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난 64년간 국토녹화의 주역으로 헌신해 온 임직원과 조합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조합원의 권익 신장을 도모하면서 국민에게 신뢰받는 산림 전문기관의 위상을 공고히 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산림사업 및 산림보호 유공자를 대상으로 정부포상 시상을 진행했다. △정덕교 진주시산림조합장은 임업 경쟁력 강화와 국가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했으며, △김근선 제주시산림조합장은 산업포장의 영예를 안았다. △권영건 옥천군산림조합장과 공주시산림조합은 대통령 표창을, △강석주 조합감사위원장과 이용범 동부산림사업본부장은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또한 산림조합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임직원 34명이 농림축산식품부장관·산림청장·중앙회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밖에도 산림조합 운영상황분석 우수기관으로 △평창군산림조합(대상) △하동군산림조합(금상) △보은군산림조합(은상) △횡성군·금산군·단양군산림조합(동상)을 선정해 시상했다. 산림조합중앙회는 1962년 창립 이래 국토녹화와 지속가

귀농·귀촌소식

더보기
"대통령이 우리 동네까지"…우무실마을 들썩들썩 모내기 현장 찾아!
【농/촌/현/장】 이재명 대통령, '풍년농사 기원...모내기와 새참' 현장 스케치 이재명 대통령은 5월 15일 대구 군위군 소보면 도산1리 우무실마을을 찾아 모내기 작업을 체험하고, 현장 농업인들과 새참을 함께하며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우무실마을은 ‘걱정 없는 마을’이라는 뜻을 지닌 곳으로, 주민들은 쌀과 마늘, 양파 등의 농사를 짓고 있다. 마을에 도착한 이재명 대통령을 본 주민들은 “어떻게 우리 동네까지 다 오셨느냐”, “영광이다”, “사진으로 보는 것보다 훨씬 낫다”며 반갑게 맞이했다. 주민들의 사진 촬영 요청에도 일일이 응한 이 대통령은 “이것도 다 농사”라고 농담하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부드럽게 만들었다. 이재명 대통령은 장화를 착용한 뒤 논으로 들어가 이앙기에 탑승했다. 이어 김경관 청년 농업인의 안내에 따라 적재함에 있는 모판에서 모를 분리해 이앙기 뒤편 탑재대에 직접 실었다. 이재명 대통령은 모내기 중인 벼의 품종에 대해 물었고, 김경관 청년 농업인은 “영호진미”라고 답했다. 영호진미는 ‘영남과 호남에서 가장 밥맛이 좋은 쌀’이라는 뜻으로,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최고 품질 벼 가운데 하나다. 전국적으로 약 4만6천㏊, 대구에서는 약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