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치유•여행

팜스코, 나눔 실천으로 지역사회 가치 확산

- 김영근 본부장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 이어가겠다”


축산식품전문기업 ㈜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가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장애인이 지역사회 나눔의 주체로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에 동참, 눈길을 끌었다.

팜스코는 지난 4월 20일, 약 200만 원 상당의 라면 2,000개를 기부하며 경기 안성시에 위치한 서운장애인주간이용시설의 장애인 참여형 나눔 행사 ‘제 7회 당신과 함께라면’을 지원했다.

서운장애인주간이용시설은 장애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자립적인 일상과 사회 참여를 돕는 지역 기반 복지기관이다. 인권 기반 서비스를 통해 장애인의 ‘보통의 삶’을 실현하고, 지역사회와의 연결을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당신과 함께라면’ 행사는 후원자가 기부한 라면을 장애인 당사자가 직접 홀몸 어르신과 복지시설 등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장애인을 단순한 수혜자가 아닌 ‘나눔의 주체’로 세운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팜스코의 그룹사인 하림의 라면들로 구성된 이번 후원 물품은 지역 내 학생과 복지시설 등에 전달될 예정이며, 장애인과 지역사회 구성원 간 자연스러운 교류를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팜스코 김영근 본부장은 “이번 나눔은 물품 지원을 넘어, 장애인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직접 나눔을 실천하는 과정에 함께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팜스코는 지역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목표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적극적인 ESG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박시경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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