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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천 한우협회장 "농가 경영난 해소에 총력"

- 전문지기자간담회에서 한우농가 경영 안정에 초점..."사료비 상환 유예·농가 경영 안전판 만들어야"
- "앞으로 생산비 절감과 경영 안정을 위한 1순위 과제 집중 추진해 나갈 것"


민경천 전국한우협회장이 최근 농축산전문지와 기자간담회를 갖고 한우법 등 한우 전후방산업 현안사항을 공개했다.

​협회는 농축산 업계가 한우 농가의 경영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정책적 역량을 집중한다. 또, 생산비 절감과 농가 경영 안정을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도 제시해 나가기로 했다.

​협회는 우선 'FTA 농업지원 특별법'을 기존 10년에서 15년으로 5년 연장하는 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향후 20년까지 추가 연장을 추진하고 지급액 산정 방식을 현실화할 계획이다.

특히 최근 사료 가격 상승으로 고통받는 농가를 위해 2026년 도래하는 사료구매자금의 분할 상환 및 상환 유예를 적극 건의하기로 했다.

​민경천 회장은 또, 가축 전염병 발생 시 살처분 보상금을 100% 지급하는 원칙을 확립하고, 국내산 조사료 직불금을 최대 700만 원 수준으로 상향하는 등 실질적인 농가 소득 보전 대책이 시행되도록 더적극적으로 촉구해 나간다는 계획도 밝혔다.▶다음에 계속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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