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환경 우수사례' 공모...8월 21일까지 접수

2026.08.06 16:32:38

- 축산환경관리원, 2026년 축산환경 우수사례 공모전 개최
- 문홍길 원장 “공모전을 통해 현장의 축산환경 개선과 우수 사례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은 축산업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 사례를 발굴하기 ‘2026년 축산환경 우수사례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깨끗한축산농장과 ▲경축순환농업 2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되며, 깨끗한 축산농장의 자발적인 환경 개선 노력을 격려하고, 지역 단위 경축순환농업 성공 모델을 전국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공모 접수는 8월 3일(월)부터 8월 21일(금)까지이며, 제출 서류 및 작성 양식을 갖추어 지방정부에서 축산환경관리원으로 제출하면 된다.

 

‘깨끗한축산농장’ 분야는 깨끗한축산농장 지정을 받은 농가를 대상으로 하며, 농장 경관 개선, 악취 저감, 위생·사양 관리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특히 수상 농장 관할 지방정부(시도 또는 시군구)에도 별도의 인센티브가 함께 부여된다.

 

‘경축순환농업’ 분야는 지방정부(시·군)를 대상으로 하며, 가축분뇨 퇴·액비 유통 및 이용, 경축순환 협의체 운영, 화학비료 절감 등 지역 단위 경축순환 활성화 노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최종 선정된 분야별 우수사례에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대상 1점) 및 축산환경관리원장상(최우수상 1점, 우수상 2점)과 함께 총 1,080만 원 상당의 부상금(포상금)이 수여된다.

 

분야별로 대상 300만 원, 최우수상 200만 원, 우수상 100만 원이 각각 지급되며, 깨끗한 축산농장 수상 농가의 관할 지방정부도 장관상 및 원장상 그리고 소정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축산환경관리원 문홍길 원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현장의 축산환경 개선 사례 및 경축순환농업 우수 사례를 공유하여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축산농가와 지방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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