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김주양)는 농협 가공식품 판로 확대와 마케팅 지원체계 고도화를 위해 ‘마케팅 원스톱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농협 가공공장, 식품연구소, 농협식품(주)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지원사업 안내, SNS마케팅 운영 교육, 신제품 유통·판매 전략 등이 소개됐다. 특히 식품 마케팅 전문가의 히트상품 개발 및 성공사례 특강도 진행돼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지난해 농협경제지주는 ‘마케팅 원스톱 지원사업’을 통해 27개 농협의 쌀 가공식품과 간편식 등 39개 제품을 집중 육성했다. 특히 백화점 팝업스토어* 운영과 인플루언서 마케팅 등 온·오프라인 판로 확대에 집중한 결과, 총 79억 원의 매출 성과를 거뒀다.
장지윤 식품지원부장은 “가공식품은 우리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소비를 확대하는 핵심사업”이라며, “농협경제지주는 상품 개발부터 판매·홍보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시장 밀착형 마케팅 지원을 통해 농협 가공식품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나남길 kenews.co.kr